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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식^^

글쓴이 샘물

등록일 2009-05-07 13:06

조회수 2,7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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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초게에서 주로 눈팅을 일 삼다가 가끔 객적은 소리나 하는 한량이 중게로 짐 싸고

이사를 왔네요. 떡은 차차 돌리기로 하고..

어제 글인사를 하긴 했지만 혹여~텃세가 있을까 싶어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어여삐 봐 주실꺼라 믿으며 지소개 잠깐 할까요??

 

중1된 아들놈..4학년 딸램..나름 환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디 자뻑이면 말고..ㅋ

남편은 자영업을 하는 인사라 늘 생과부에 가깝게 지내고 있슴다.

 

중1 입학하고 보니 초등 1학년 엄마 보다 더 해메고 있슴다..당췌 뭔소리지 못 알아먹겠고..하여 답답한

맘 부여잡고  질문들어 갑니다.

 

요 밑에 서정시인님도 쓰셨지만 중등 내신이요??

1학년 꺼 안들어 간다는 얘긴 수없이 들었지만 그 내신이 왜 중요한지요??

서울에 살고 있어 평준화 지역이라 고등학교 걍 나라에서 가라고 뺑뺑이 해주는데 가면 되거든요

특목이나 자사고 여튼 셤봐서 가거나 내신으로 가는 학교 못 가거든요.뭐 학교장 추천 있어야 되고

그런거랑 전혀 무관해서..

이런 상황에서도 내신이 중요한지??그 중등 내신 어디에 필요한건지??

진짜 잘 몰라서요.

 

글고 이번 중간고사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감 잡았거든요.

대략 하위권은 따논 당상..ㅋㅋ

이제 감 잡았으니 지금부터 하면된다 생각하고 열공 하려는데  기말 아무리 잘 봐도 중간고사에서

죽 쑤면 소용 없다는데 그건 또 뭔 말인지??

비율이 있어서 수행.중간 기말이 한학기에 다 포함되어 중간고사에서 이미 죽 쑤면 기말에서

아무리 잘 봐도 만회가 안된다고 하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글고 이번에 다시 맘 잡고 계획 수정 들어갔는데 조언주세요~

일단 우리애는 잠이 너무 많은게 가장 큰 문제더군요.

보통 11시 정도에 자고 7시30분에 일어나 밥먹고 바로 학교 등교..8시10분

그리고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4시부터 5시30분 까지 또 자고..ㅠㅠ

그러니 영어 20분도 들을 짬이 없어서..

 

11시에 취침..6시30분 기상 (5월 들어 1일부터 일찍 일어나기 연습중인디 잘하고 있네요)

아침에 집듣 하고 학교..월수금은 수학 학원 6시부터 8시까지(본인이 원해서 다님)

수학 안가는 화목은 학교 끝나고 바로 탁구장에 가서 6시 까지 온다는데 시켜야 겠지요??

본인이 하고 싶다니..

 

영어는 학원 안다니고 집듣하고 방학중에  헬로그래마 입문, 1 풀었고 지금은 쥬니어 리딩튜터

입문편 부터 하고 있는데 한번 풀었는데 걍 지문 한번 읽고 문제만 푸는건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저번주 부터 다시 1과부터 지문 두번 읽고 세번째 읽으면서 해석 시키고 밑에 나온 단어 외우게

하는데 해석하는 거 까진 무리없이 하는데 단어외우기가 영 안되네요

꼭 노트에 써서 외우려 하고 시간도 상당 걸리고 아주 못 외우는건 아닌데 스펠을 정확히 못 외워서

참고로 교과서 외우고 쓰는건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셤에서 여지없이 두개 틀려주시고..

 

단어 기똥차게 외우는 존 방법 뭐 없을까요??ㅋㅋㅋ

이상..신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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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2009-05-10 02:24 

제가 잠시 샘물님하고 옹달샘님하고 헷갈렸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았아요^^

저는 내년에 중게로 짐쌀 초등엄마라 환영할 만한 입장은 못되나 중게로의 이사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기다릴께요.  

샘물 2009-05-10 21:38:30
자전거님 반가워요..
예비 중등맘이시군요??
지는 자전거님이 저번에 하니비님 좌담회 후기 올려 주셔서 확실히 기억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주 뵈어요~~~
서정시인 2009-05-10 00:53 

샘물님~~~ 완죤 환영입니다!!

중게에서 자주 뵈어요. 아이들은 중게인데 제 온통 관심사가 초등수준이라 중게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

저도 공부해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자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요즘 중게로 열심히 출근하고 있습니다. ㅋㅋ 함께 고민하고 잘 이끌어볼까요?

 

요기 맛나보이는 떡 준비했습니다. 이 그림보니 이 야심한 밤에 배가 고파지네요. 댓글완성하고 나면 얼른 냉장고 한번 훑어야 겠습니다.

 

샘물 2009-05-10 21:36:22
흐미~~~
이를 어쩔까나??
떡은 지가 돌려야하는디요??
지가 이제 간신히 글만 올릴 줄 아는 수준이라..
마음은 굴뚝 같으나 ..굴뚝이 없어가..ㅋㅋㅋ

일케 떡까지 한상 받고 보니 잔치라도 하고 싶어 지네요..
지가 젤 좋아하는 떡이 술떡인디 참말 고맙습니다..

서정시인님이 중게에 계시니 든든하고 좋습니다~~~
부산맘 2009-05-07 15:53 

텃세는 무슨... 저는 애 다 커서 여기 저기 다 돌아다니는디유..

반갑습니다. 좋은 글 기대할게요. 고게나 대게 생기믄 거기도 갈 거에요.

샘물 2009-05-07 18:34:23
지도 애가 커서 여기저기 유람 다녔음 좋겠슴다~
유람선 타고 귀경 다니는 그날을 꿈꾸며..ㅋㅋㅋ

반겨주시니 기쁨다~~~
야옹맘 2009-05-07 15:15 

샘물님,반가워요~ 떡은 반드시 돌리셔요^^;

저는 이제 중게 얼마 안남았네요(쑥쑥은 고게를 만들라!!)

중1이 11시에 취침하고 6시30분에 기상이면 대단한 각오네요 @@!!

우리 아인 중1때 10시에 자고, 중2때 11시에 자고, 중3돼서 12시에 자려고 노력중임다.

(중1 중간고사 끝나고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어요,그 전엔 9시에...^^;;)

아침은 당근 7시 30분에 일어나죠.

학교랑 가까워요. 근데 겨우 지각 면하게 가서 아침마다 내가슴 콩닥거리다가 이젠 저도 그러려니~합니다.

제가 듣기엔 샘물님의 아드님은 잠이 많은 것 같지않은데요!

아들과 딸을 두셨다니 완벽집안 맞네요!(부러워요)

앞으로 중게에서 자주 봐요~~

 

샘물 2009-05-07 18:30:17
떡은 한 말만하면 되겠습니까??ㅋㅋㅋ

전 우리애가 잠탱이라 생각 했거든요.
각오는 대단한데 애가 눈이 풀린다거나 금단증상이 나타날까
지금 쫄아 있슴다~

만나자 이별이면 넘 섭하잖아요??
쑥에서 고게를 맹글어도 중게를 친정이려니~~~아셨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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