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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형편...

글쓴이 jupro

등록일 2002-06-26 00:21

조회수 4,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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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도 큰 애는 내년에 학교 들어가고 작은애는 지금 13개월입니다.
작은 아이가 이러케 큰 아이의 학습에 누를 끼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희 큰 아이는 영어를 일찍 접한지라 영어공부에 큰 부담을 느끼진 않지만요... 제 생각은 그래요. 초등학교 1학년도 어린 아이이고 유치원생과 다를바가 별로 없습니다.

작은 아이를 데리고 놀면서 시키세요.
공부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특히난 아직까지 영어를 많이 접하지 않은 아이라면 더욱 놀면서 하셔야 합니다.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작은 아이와의 경쟁심을 유도해나가면서... 무슨 말인지 아시죠?? ^.^
이렇게 나이차가 많은 애 둘 데불고 계시지 않은 분은 저의 말을 이해 못하시겄지만 ...

제 경우를 예로 들면 영어동화책의 대사를 제가 일단 외어서 작은 아이를 안고 큰 애와 손잡고 침대위에서 뛰면서 영어동화를 읍조립니다. 상황을 비슷하게 연출하면서요... 그리고 이런 말도 끝에 꼭 덧붙이죠...
" 우리 누구누구는 (작은 애 ) 참 좋겠다. 이렇게 영어를 잘 하는 누나가 있어서.. 넌 이렇게 영어 못하지?"
그럼 큰 아이 어깨 쫙 펴지고 입가엔 미소가 뿌듯....
"엄마.. 걱정말아요. 내가 동생 영어 가르칠꺼예요. "" -.-;

한마디로 엄마가 북치고 장구치고 몸으로 뛰어야만 나이차 나는 두 아이 데불고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엄마는 진짜 고달프지요...
저의 경우가 별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상황이 비슷한것 같아서 거들어보았습니다.

세희엄마님의 글입니다.
>
> 재민맘님의 글입니다.
> > 얽매이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 > 어려서 시계와 영어 배우느라 아버지에게 혼난 기억때문에
> > 스스로 원해서 할때까지 놔 두었는데
> > 벌써 1학년 10개월 두아이의 엄마
> > 그런데 그때라는게 말이죠
> > 아이가 원해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 > 지겨워한단 말입니다
> > 1학년인데 시작을 못했답니다
> > 나름대로 한자를 먼저 시작하고
> >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답니다
> >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 >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 > 초등1년 도움주실분 없나요
> > 이제라도 좀 깨어있는 엄마이고 싶은데요
> > 10개월된 동생이랑 함께 시작해야할 불쌍한 큰아이를~~~
> > 할머니손에서 자란 제 아이에게 점수를 만해할 시간인데
> >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 아시나요
> > 지금 그래요
> > 잘해주고 싶은데
> > 방법이 묘합니다
>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그리고 지각 학부형좀 누가 구해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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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엄마.. 2002/06/29 3,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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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맘 2002/06/27 3,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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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맘 2002/06/27 3,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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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다녀와서

수연맘 2002/06/26 3,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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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그 씁쓸하고도 통쾌했던 잔치의 막바지에서.

 답글 4개 ▼
히플러 2002/06/26 4,051 0
1174

 혹시 리터러시 써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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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 2002/06/26 3,931 0
1172

 누가 나좀 말려줘요

 답글 4개 ▼
재민맘 2002/06/25 4,505 0

   누가 나좀 말려줘요

세희엄마.. 2002/06/25 3,869 0

     저와 비슷한 형편...

jupro 2002/06/26 4,039 0

     누가 나좀 말려줘요

세희엄마.. 2002/06/26 3,684 0

       누가 ~~~~~~고맙습니다 행복한하루**^

재민맘 2002/06/26 3,305 0
1171

 힘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하 2002/06/25 3,5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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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맥그로힐 토요날 받았어요!

sunhun 2002/06/24 3,806 0
1169

 ★아이들과 함께 (2)...포트폴리오를 만든 이유

 답글 4개 ▼
미리내 2002/06/24 4,3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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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그로힐 책 소감 및 가이드북에 대한 부탁말씀.

캔디맘 2002/06/24 3,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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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그로힐... 정말 할만할까요..도움말씀 좀...

 답글 5개 ▼
아하 2002/06/23 4,4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