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세2세 사내아이를 둔 맘입니다.
쑥쑥에 들어온지는 한참되어 좋은 글들을 많이 읽어 봤지만 그래도
길잡이를 몰라 헤매이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여기에 처음 글을 올리시는 분들 보면 한결같이 무지한 엄마였다고
한탄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한심합니다.
오늘 저희 쿤아이가 하는 학습지(시사 스토리랜드)를 과감히 끈었습니다.
학습지에 기대를 한것은 아니었지만 아니 기대했었나? 학습지 한1년 했습니다.
영어가 학습으로만 가는것 같아서 여직까지 미적거리다 영어 싫어할까봐 겁이나서 끊었습니다.
한국말 능수능란하게 할줄아니 영어 흥미 무반응입니다.
엄마 영어수준 꽝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저녁에 잠자기전 아이러브유
굿나이 해주는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얼마전에 산 영어책을 (전 안되는 영어 무진장 연습했는데..)
잠자리에서 읽어주려는데 .우리아이왈 한마디로 끝나더군요
엄마,책 덮어
흐흐흐참고로 저희 아이는 잠자리에 들때만 책 읽는줄 압니다.둘째낳기전 직장에 다니던 터라 시간이 나질않아 잠자리에서만 읽어 주엇더니 습관이 되어 버려서 그 한마디에 지금 까지 영어책은 덮고 있습니다.
아이앞에서 얼굴이 달아오른건 그것이 처음이었습니다.
22개월된 둘째아이 아는지 모르는지 vt쎄세미 보고서 웃고
공구를 통해서산 까이유보고 마미마미 바이바이 등 쉬은 말만 따라서 하더군요
요즘 말배기 하는터라 한국말 영어 같이 말배우기 하는아이같아요
큰아이 더러 쎄세미 같이 보재더니 저에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무슨소리인지 못알아 듣잖아 하고여 ,,,이를 어찌
그래도 포켓몬 영어로 나와도 쳐다 보더라구여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영어 환경 만들기 다시 하려고 합니다.
뻔한 질문이지만 그래도 해야 겟네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정말 절실합니다.추가로 둘째아이 아침에 눈떠서 저녁에 잠자기 전까지
까이유만 외침니다. 비디오 중독이 걱정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두서없는말이지만 손가락이 아프도록 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