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철어멈님. '영어를 잘 못해도 가능하답니다.' 오히려 그래서 탈이지요.^^ 리빙북이나 혹은 씨디 실행 동안 계속 영어로 대사가 나오는 경우에는 간혹 영어에 대한 부분이 좀 미흡하면 그냥 흘려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컴따로 아이 따로의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뚫어지게 응시하고 마우스를 움직인다 해도 실은 화려한 플래쉬 동영상 때문인 경우도 많거든요.) 해서 아이의 전체적인 인지발달 수준과 영어 수준이 동시에 비슷하게 맞춰진 상태에서 영어 씨디를 사용하는게 가장 효과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리더래빗 처럼...특히나 수학씨디의 경우는 '공통언어'인 수학개념이 등장하기때문에 사실 6세 정도면 영어를 몰라도 풀 수가 있습니다.(ㅡ.ㅡ;;) 해서 일단은 영어부분이 좀 미진한 아이들의 경우에 '영어 씨디 문제를 풀었다'는 성취감을 주어서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차근차근 수록된 영어부분도 반복을 통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일단 주어진 문제 설명이 끝나면 씨디 실행자가 문제를 풀어 답을 고르는 순간까지는 아이들에게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셈이니 영어를 버거워 하는 아이들에 부담이 덜 될 것 같습니다. 나아가 차후에 영어부분이 발전하면 '영어와 수학'두마리 토끼를 사냥 할 수도 있겠구요.^^ 그리고 질문하신 활용방법은요... 일단 주어진 캐릭터가 영어로 질문을 했는데 아이가 이해를 못한다면 반복해서 질문을 들어보게 합니다.그리고 최대한(!) 아이가 이해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내려 영어로 설명을 시도해 봅니다. 그리고 다시 문제를 풀게 해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이해 못하는 영어부분을 따로 체크해서 메모해 두었다가 우리말로 수학공부할 시간에 비슷한 부분이 등장하면 그때 말해줍니다.씨디 실행때 한글로 설명해주기 시작하면 자주 그래주길 원할 수도 있거든요. 에구...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철어멈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6세 입니다. > 저희도 리더래빗 CD를 두개 가지고 있는데 분류하고 패턴 맞추기 하는 겁니다. > 주로 같이 하면서 제가 한글로 얘기해주면 아이가 풀어가는 방법으로 했거든요. > 어쩔때는 아이는 줄기장창 하려고 해서 제가 좀 진땀을 뺼 정도로 좋아하는것 같기는 해요. > 그래서 또 구입하고 싶긴 한데... 설명을 다시 해주어야 하니 좀 고민되어서요.. >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고 싶네요.. > > > 원이맘님의 글입니다. > > 수연맘님. > > 저희 큰애는 7세인데요..매쓰블래스터도 했는데..리더래빗을 좀 더 좋아하더군요.(게다가 매쓰블래스터는 배경음악이 시끄러워서..곁에서 보는 제가 다 정신이 없습니다.^^리더래빗은 배경음악을 죽일수도(ㅎㅎ) 있어서 덜 산만합니다.) > > 저희 집에 리더래빗 매쓰가 4-6세,6-9세 두가지 있는데요.. > > 4-6세는 6세가 하기에는 좀 쉽구요..6-9가 맞을겁니다.난이도를 easy로 해 놓으면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습니다. > > > > 그리고 저희애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고르게 수준이 마련되지 않아서 부분별로 난이도를 바꿔서 해주고 있습니다.옵션에서 되더군요.(시계보기는 좀 쉬운 단계로 도형그리기는 좀 어려운 단계로...하는 식으로요.) > > > > 예전 제가 어릴떄 갤러그 오락 비슷하게 맞추는 게임이 몇개 있어서 둘째가 누나 씨디 할때 옆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 > > > 참...그리고 인증서 프린트 해서 주니까 굉장히 좋아하더군요.잉크값이 아까워 축소해서 인쇄해 주지만요.^^ > > > > 제 생각엔 매쓰블래스터 보다는 무난할것 같습니다. > > > > > > > > 수연맘님의 글입니다. > > > 우리 아이가 6세인데요. > > > 수학 시디롬은 매스블라스터 해봤는데 어렵고 재미 없어하네요 > > > 이건 어떤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