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유아영어 게시판

  
[일반][RE]ㅎㅎㅎ자끄린느님...너무 멋진 비유시네요~

글쓴이 원이맘

등록일 2001-10-11 17:46

조회수 98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1/2854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작가적 기질이 참 다분하십니다..
너무 재미있고 적절한 비유에 꼬리를 안달 수가 없어서
자취를 남깁니다...
역시 노주현님이시네요..ㅎㅎ
"왠만해선 그들을,아니 노주현님을 막을 수 없다"


자끄린느님의 글입니다.

>
>
>
> 천선아 선수 히플러 션수 앞서거니 뒷서거니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 다리가 무거워 보이는데도 얼굴엔 전혀 지친 기색이 없군요
>
> 아!응원단들의 함성과 애정을 한몸에 받아 그런가요? 각종 플래카드가 거의 물결이네요 기저귀에 쓴 것도 보이는 군요
>
> 뒤쫓아 가는 수많은 군중들 유모차에 무등에 왠 아이들까지 응원을 나왔죠? "어린이 여기 왜 나왔어요?"
> "응원 하려구요 두 선수가 우리 미래랑 중요한 관계가 있대요 엄마랑 깉이 응원 나왔어요"
>
>
> 다른 선수들이 빵빵한 운동화에 값비싼 기능성 유니폼까지 갖추고도 두선수를 당할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
> 저도 집에 아이가 있는데 함께 응원 해야겠네요 여기 리포터 누가 대신 해 줘요 "히플러 천선아 히플러 천선아"
>
>
> 아나이스님을 비롯한 여러맘들의 따뜻한 마음은 응원단 같고 히플러님과 천선아님은 쑥쑥을 위해 유아 영어교육을 위해 달리는 마라토너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 따뜻하고 감동적인 장면 에 갑자기 더워지지 않으세요
>
>
>
>
> 리디아님의 글입니다.
>
> > 천선아님! 반가워요!
> >
> > 지난 번 캠프때 너무 수수한 모습에 저 깜딱 놀랐자냐요. 진짜...모 회사의 대표가 맞단 말인가...돈이 돈을 번다고, 그렇게 멋 안내고 다니면, 돈이 안들어 오자나요.ㅋㅋㅋㅋ
> >
> > 어렵다는 쑥쑥을 열심히 끌고 나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이 땅의 영어 교육의 방향과 미래가 아직 불투명 하지만, 쑥쑥은 영어 전공자들이나, 전문가들이 하지 못한 "유아 영어"를 완성해 나가는 단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
> > 힘 닿는 데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열심히 하는 것이 쑥쑥을 위한 길이라 믿고, 열심히 살겠슴다!! 충성!!
> >
> > 오늘도 그럼 고생하셔용~
> >
>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971

 [24-36개월] 죄송하네요..

  답글 1개 ▼ 		의서맘 2001/10/11 1,033
11970

 [일반] 해외통신원 크리스티나 님의 글에 동감하며, 쑥쑥 여러분..

 		도현맘 2001/10/11 1,220
11969

 [일반] 쑥쑥의 엄마들이 훌륭한 이유

 		예진맘 2001/10/11 1,224
11968

 [일반] 위대한 결정,탄생

 		신희영 2001/10/11 1,099
11967

 [일반] 몬테소리EQ도리도리방활용기찾습니다

 		최은영 2001/10/11 1,077
11966

 [일반] 우리 나라 영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라면...(드뎌 다이어..

  답글 1개 ▼ 		리디아 2001/10/11 1,410
11965

 [일반] ▶▶ 쑥쑥에 대한 님들의 유료화 의견에 대한 공식적인 답..

  답글 16개 ▼ 		천선아 2001/10/11 3,327

   [일반] 잘 읽었어요.

 		리디아 2001/10/11 1,073

     [일반] 땀이 다 나네요.

 		자끄린느.. 2001/10/11 1,091

       [일반] ㅎㅎㅎ자끄린느님...너무 멋진 비유시네요~

 		원이맘 2001/10/11 984

       [일반] 눈물이 나는 군요.

 		배현주 2001/10/11 953

   [일반] 자랑스럽습니다...^^

 		윤형맘 2001/10/11 1,069

   [일반] 제 글이 운영자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군요. 하지만..

 		아나이스.. 2001/10/11 1,274

     [일반] 몬 말씀을....맘 상한 건 아니랍니다.

 		천선아 2001/10/11 1,088

   [일반] 감동적이었습니다.

 		전인영 2001/10/11 976

   [일반] ▶▶ 쑥쑥 화이팅!! 화이팅!!(내용무)

 		동건맘 2001/10/11 957

   [일반] ▶▶ 예,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바별시.. 2001/10/11 1,059

   [일반] 어쨌든 문을 안닫는다니 다행이네요.

 		시은맘 2001/10/11 978

   [일반] 역시 님은 멋지십니다.

 		상민맘 2001/10/11 1,007

   [일반] ▶▶머리가 차가워 지는군요.

 		황유선 2001/10/11 1,045

   [일반] ▶▶ '천선아'님...눈물나게 반가운 이름...

 		안이맘 2001/10/11 994

   [일반] ▶▶ '기부' 를 받으면 안되나요?

 		wei 2001/10/12 974

   [일반] 정말 눈물 날 것 같네요

 		형분여 2001/10/12 956
11964

 [영어 전문서점] 아마존에서 책을 사려는데요....

 		보경맘 2001/10/11 1,116
11963

 [영어 그림책] [영작공부] 해외펜팔 - 마음과 우정으로

  답글 1개 ▼ 		단비맘 2001/10/11 1,253
11962

 [24-36개월] 한글책 있을때는 영어원문을 위에다 써주면 되나요?

  답글 1개 ▼ 		승민사랑.. 2001/10/11 1,142
11961

 [24-36개월] 영어책 싸게 사려면 어디서?

  답글 5개 ▼ 		승민사랑.. 2001/10/11 1,074
11960

 [일반] '아줌마 관성의 법칙' 그리고 '쑥쑥'

  답글 5개 ▼ 		홍똘맘 2001/10/11 1,609
11959

 [24-36개월] BabyTalk-24 개월에서 30개월까지..(1)

  답글 2개 ▼ 		단비맘 2001/10/11 1,455
11958

 [일반] 잠들기 전에 들려 주기에 좋은 동화 어떤게 있을까요?

  답글 5개 ▼ 		빈맘 2001/10/11 1,020
11957

 [12-24개월] 16개월 울 아들...한 음절로 의사소통...

  답글 1개 ▼ 		chrstn 2001/10/10 1,192
11956

 [일반] 공주에 사시는 쑥쑥맘 계신가요?

 		알콩맘 2001/10/10 1,026
11955

 [일반] 위씽 테이프는 정품or 복사본?

  답글 1개 ▼ 		유정맘 2001/10/10 1,104
11954

 [일반] 경험담 들려주세요.

  답글 1개 ▼ 		조언맘 2001/10/10 1,188
11953

 [일반] 위급한 사촌동생을 위해..서울,경기부근 맘님들 봐주세요...

  답글 5개 ▼ 		별님이 2001/10/10 1,301
11952

 [24-36개월] 프뢰벨 8방식 영어는 어떤지 쓰시고 계신분....

  답글 4개 ▼ 		우주모 2001/10/10 1,191
11951

 [영어 전문서점] 엄마와 함께하는 유아영어 무료 세미나 안내

 		베이비씨.. 2001/10/10 1,205
11950

 [영어 그림책] Iam a star.본문해석 넣었어요(성민맘 도 보세요)

  답글 1개 ▼ 		자끄린느.. 2001/10/10 1,387
11949

 [일반] 유치원을 어찌해야하나~

  답글 4개 ▼ 		태양 2001/10/10 1,308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