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은 엄마들의 인고의 시간..ㅋㅋ
그런데 그 시간도 결국 지나서 다음 주면 개학을 하니...인고라 하기에는 좀 뻘쭘하누나..^^;;
초4 되는 큰 아이의 방학생활.,.
1. 영어 중심-->매일 아침은 거의 영어와의 한판 승부로 마무리...
2. 국가기관 수업-->학교 독서교실(2일), 도서관 독서교실(5일)
3. 북극곰같은 엄마(한달새 3킬로 늘었음..ㅠㅠ)둔 아들의 체험활동-->태권도장에서 운영하는 스키캠프, 눈썰매장
4. 밤새 영화 보는 영화광 엄마를 둔 아들의 영화관람-->어거스트 러쉬, 꿀벌대소동
5. 미친놈-->매주 토요일 오전8시 축구교실, 버스 타고 20분 가야 함... 매일 9시 다 되어 일어나는 놈이 그 날은 벌떡 일어남...
6. 일기의 변화-->신문일기를 병행한 일반 일기의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채인선님이 나의 이런 마음을 간파한 듯^^
효과 만점... 신나게 끄적거리고 있음~~
양이 턱없이 적을 때는 신문일기를 추가로 함^^;;
며칠 전에....기쁜 선물이 도착했어요..
전에 인터파크에서 하는 독서록 작성 행사를 소개했잖아요?
12월 31일이 마감이었는데 보내는 것 미루다가 딱 그날 발송을 하고 잊고 있었는데
은창이 이름으로 책이 두 권 왔네요...앗싸~~!!
여기저기 흩어진 방학의 잔재들을 슬슬 정리해야겠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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