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힘드신가 봅니다.
아이들 교육이 많이 힘드시죠? 다른 엄마는 나에 비해 너무나 똑똑한것 같고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보면 거의 선생님 뺨치게 잘하는 것 같고 나만 너무 무능력한것 같고 그런생각이 드시는가 봅니다. 하지만 다른 엄마들도 거의 마찬가지 이구요 대장간집 칼이 녹슨다잖아요. 아직 안늦었구요 봄볓 따뜻할때 아이들 대리고 어디 가까운 온천에라도 다녀오셔서 스트레스를 먼저 푸시구요 아이들이랑 몸으로 많이 놀아주세요. 세상이 모두 영어로만 되어있는 곳은 아니니까요!
힘내시고 !!
그리고 창문을 활짝열고 봄기운 가득받으시며 To Market To Market 의 테입을 틀어놓고 아이손잡고 춤한번 춰보세요. 노래도 부르시구요.
동현맘님의 글입니다.
> 큰아이 5살 둘째 7개월.....
> 영어하면 기죽는...에서 히플러님을 안지 거의 5년.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도 물론 출판전부터 찜해서 나오자마자 구입.
> 쑥쑥을 안지도 근2,3년.
> 에브리클럽도 큰애 36개월 되던 기념으로 시작해 이제 다음 달이면 1년 끝나고,
> 내가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학원도 한 반년 다니고, 일주일에 한번씩의 스타디에도 나갔었고...
> 그런데 그런데 애들에게 정말 해준게 없네요....참담하리 만치.
> 책은 한두번 일고 책꽂이에 고이 꽂아두고, 에브리에서 매달 받는 책도 고이고이 모셔두고...관심과 의욕과 정보는 있었건만, 정말정말 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한일이 없습니다....
> 요며칠 밤마다 쑥쑥을 찾아오며, 뼈져리게 뼈져리게 나의 지난 날들을 반성해 봅니다...큰애는 벌써 그만큼 커버리고, 작은애 데리고 있으면서도 그저 잠들기만을 바라고...나는 정말 한심한 엄마라는 생각...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