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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우리딸 걱정담

글쓴이 진영맘

등록일 2009-05-19 10:43

조회수 5,49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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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글만 열쌈히 읽다가 우리 큰딸 걱정되어 올려봅니다.

  초등 4까지는 그래도 영어하면 어렵지 않다가 올해 5학년이 되고,

   작년겨울 방학 필리핀2개월 연수 잘못갔다와 제자리걸음 되었네요.. 

  수업때만 영어쓰고, 그것도 튜터샘 아이랑 만날 싸웠데요.

  글구 끝나면 집에서 보지않았던 T.V줄줄외우고,  수영만 밤늦게까지하고 식사 안맞는다고

  매일 나가서 사먹었다나 나참 너무 심했지요  울고 싶어요..  

  시간도 없도 마음만 급하고 일요일 폴리가서 테스트 보았는데 아뿔싸 G5아이들평균보다 blow가 나왔네요.

  너무 속상하구  아이만보면 막 짜증이나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은 과외를 하는데 그샘들이 특목생들땜에 초딩아이들 신경 못쓰시는것 같고 어찌할까요????

  엄마가 너무 조급한건지 우리딸 제자리걸음 꽤 되었어요..

  보카도 뭘해야하나 G3부터 다시 해야할것 같은데 ......

  도와주실분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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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샘 2009-05-20 17:04 

필리핀 영어연수가 반드시 원인이었다고 볼 수 있을지요.

엄마의 조급함과 아이를 불만스러워하는 마음이 전달된 게 아닐까요?

현재 과외 중이면 아이와 잘 맞고 시간이 넉넉하신 다른 과외선생님을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아직 시간 있습니다. 심호흡 하시고 마음이 가라앉으면 아이와 차분히 얘기를 나눠보세요.

 

진영맘 2009-05-22 10:08:32
그럴지도 몰라요!!!!
왜이리 답답한지 큰아이한테 너무많은 기대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엄마생각이 앞서간건지ㅋㅋㅋ
여하튼 주신말씀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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