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80p ~150p / Book + Tape 테잎 1개에 3권 녹음 /분당속도: 170~180 리딩레벨 : 3.0 / 출판사: Scholastics | ||||
그 외 Readers로써의 Amber Brown의 제목은 다음 과 같습니다.
It’s Justin Time, Amber Brown
What a trip, Amber Brown
Get ready for Second Grade, Amber Brown
Second Rules, Amber Brown
Orange You Glad It’s Halloween, Amber Brown?
◈ 작가소개
![]() | 1944년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나고 뉴저지에서 자란 그녀는 개성 있는 작가이면서 즐길 줄 아는 여행가로 2학년 무렵부터 작가가 되기를 바랬답니다. 꿈은 이루어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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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한 생각
제 아이들은 Amber 가 호박(보석의 일종)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었는데,
얼마 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도 Amber (1편에서 모기가 나무즙에 갇혀 죽은 것—호박--을 발굴하여 거기에서 DNA를 추출하죠) 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아는 단어라면서 아주 기뻐하더군요.^^ 또 한가지 더. Amber는 노란색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역시 책 내용 중에 나옵니다. 친구들이 놀리면서 색깔 얘기가 나오거든요. 이 책을 통해 Amber의 여러가지 의미를 쉽게 얻어 갈 수 있겠지요?
사전을 찾지 않고도 단어의 뜻을 유추하여 암기하는 것이 나름 효과적이라 다시 한번 생각했답니다.
일단 Amber brown의 경우 아서나 매직스쿨버스처럼 리더스부터 시작할 수 있어 챕터북에 접근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단 칼라그림에서 흑백으로 바뀌다 보니 그것이 좀 서운한 거죠…
리더스는 50페이지 안쪽으로 부담도 적어요. 아직 부모가 이혼하기 전 행복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도 하구요. 내용도 약간 가볍습니다.
토니 로스의 그림과 저자의 유머러스한 표현들이 아주 잘 어울려요^^ 5권인데 저는 3권만 봤네요.
세권 다 재미있어요^^

반면에 챕터북은 책마다 글 밥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Amber Brown Is Not a Crayon" 은 80페이지 정도라 리딩 레벨 2.0 대의 책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Amber brown is Green with Envy" 는 150페이지니까 거의 두배죠? 전 처음엔 전혀 다른 책인 줄 알았습니다.^^
사실 한 두 권을 제외하곤 대부분 100페이지를 훌쩍 넘깁니다. 내용도 리더스나 아님 초반의 이야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위트와 코믹이 곳곳에서 등장하지만 자못 진지하고 심각합니다.
어쨌든 아이가 두꺼운 책을 거부한다면 좀 부피가 적은 책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되겠네요.^^
큰 아이 1학년 무렵에 이 책을 읽히려 했는데 이혼이라는 주제가 다소 부담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리더스 먼저 시작을 하고 챕터북을 읽게 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것도 나쁜지 않다 싶어요.
이제는 이런 사회적인 현상에 대하 미루거나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It's Justin Time (리더스)이라는 책을 보면 한 페이지 가득 Amber Brown의 시계가 소개됩니다.

이것을 보면서 각자가 원하는 시계를 상상해보고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나 백과사전을 통해서 시계의 역사에 대해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시계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두개만 소개할게요.
http://caflab.yeungnam.ac.kr/waterclock2.HTML
요기는 우리말로 된 시계의 역사를 알아보는 곳으로 좋을 것 같구요.
http://inventors.about.com/library/weekly/aa070701a.htm
여기에 가면 영어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시계뿐 아니라 다양한 발명품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다른 궁금한 것들도 찾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조금 더 레벨이 높아지면 Judy Blume 시리즈의 "It’s not the end of the World"(리딩레벨 4.0 이상) 라는 책을 보게 될텐데요. 제목이 상당히 시니컬하지요? 내용이 좀 심각하다 보니…
주인공인 Karen 역시 부모의 다툼과 가족간의 갈등으로 괴로워합니다.
엄마표의 단점이랄까 .. 뭐 그런 것중 하나가 문법인것 같아요. 제 딸도 문법을 좀 힘들어 하는데 요즘 주어, 동사,목적어,전치사구.. 뭐 이런것들을 배우고 있는 데 문법교재만으로는 예문이 턱도 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Amber Brown의 한 페이지를 복사해서 문장 찾아보기를 해봤어요. 이렇게 같이 공부한다면 굳이 문법책 더 사지 않아도 되겠지요?
또 오늘 아이 리딩교재를 보니 책의 구성에 관해 공부를 하던데 출판사, 출판된 도시등을 찾아보라는(??) 질문이 있더라구요. 그걸 배워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책을 본 김에 같이 확인해봤습니다. 저자, 그림그린이, 출판사, 시리즈 제목, 출판된 도시..뭐 이런 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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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자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http://us.penguingroup.com/static/packages/us/yreaders/amberbrown/aapd.html
역쉬 ~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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