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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 작은소품으로 영어랑 친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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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jssm1 등록일 2003-01-28 21:46 조회수 2,29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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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맘님의 글입니다.
> 규영이랑 같이 영어로 놀아줄때 쓰던 소품들입니다.
> 아무래도 우리말은 주위에서 접하는 일상환경이다보니 쉽게
>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지만 영어는 신경을 많이 써준다고해도
> 한글만큼 자연스럽게 배우기는 힘든거같아요.
> 규영이도 영어노래나 챈트는 금방금방 익히더군요.
> 물론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그 흥겨움에 신이 나는거겠지요.
> 그럼 몇가지 소개합니다.
>
> <img src="http://lem69.nayana.cc/ezboard/system/db/photo/upload/159/1030111737/Aug25_01.JPG" weight="400" height="240">
> <font color="green">
> two little blckbirds
> sitting on a hill
> one named jack
> and one named jill
> fly away, jack<img src="http://jin6045.hihome.com/kita/images/mov25-1.gif">
> fly away,jill
> come back,jack
> com back jill.<font color="black">
> 규영이랑 신나게 chant만 그냥 하다가 아무래도 소품이 있음더 신나지 않을까하고 간단하게 만들어본거랍니다.
> 새그림만 인쇄해서 그냥 검정매직으로 쓱쓱칠하고 마분지둘둘말아서 그위에 새그림만 붙이면 되지요.
> black bird대신에 다른걸 이용해도 되겠지요.
> 이챈트하나로 규영이는 away~/come back~ 의 의미는 확실하게
> 아는거 같더군요.
>
> <img src="http://lem69.nayana.cc/ezboard/system/db/photo/upload/228/1033232230/Oct01_03.JPG" weight="400" height="240">
>
> 그림만 봐도 너무나도 친근한 캐릭터지요? ^^
> 원숭이그림만 스캔뜬걸 인쇄해서 집에서 손코팅지로 코팅했읍니다.
> 침대위에서 하나씩 떨어뜨려가면서 챈트처럼 책을 읽어주면 되겠지요?
>
> <img src="http://lem69.nayana.cc/ezboard/system/db/photo/upload/210/1032270985/Sep19_01.JPG" weight="400" height="240">
>
> <img src="http://lem69.nayana.cc/ezboard/system/db/photo/upload/211/1032271002/Sep19_02.JPG" weight="400" height="240">
>
> 위의 그림은 규영이 문화센터 강좌 책 뒷면에 있는 그림에 색칠하고 코팅만 한거랍니다.
> 그리고 손잡이로 수수깡을 붙여주었어요.
> 이그림으로는 응용할수있는것들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같은 책이 되겠군요.
> 동물과 색상만 다른걸 넣어주면 되겠지요?
> 그외에 동물울음소리 맞추기 게임을 할수있어요.
>
> Chirp Chirp / Who are you? / I'm a bird.
> Quack Quack / Who are you? / I'm a duck.
>
> Do you know how the Dog say?
> What do Dog say?
>
> The bird says "chirp, chirp."
> The duck says "quack, quack."
> The horse says "Neigh~, Neigh~."
> The cat says "meow, meow."
> The dog says "bowwow, bowwow
>
> 이정도가 되겠군요.
> 재미있게 놀아주는데 영어랑 한글을 궃이 구분지을 필요는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규영맘님 글 잘읽었어요
그런데 two little black bird 첸트는 어떻게 해주셨나요?
자세히 올려주심 안될까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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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작품 -fountain, 고은영, 재희맘, 박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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