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영어캠프에 대해서....

글쓴이 두아들맘

등록일 2007-12-11 11:01

조회수 2,050

댓글 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2961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올 방학을 좀더 알뜰하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를 알아보고있는데요..

큰아이가 듣기와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영~ 말이 입에서 안나오네요.

그렇다고 전혀 말하기가 안되는것은 아니고 제가 어렵게 질문을하면(물론 영작문이 있는경우에 가능하니 자주는 못해주어요 ㅜㅜ;) 거기에 대한답은 영어로 대답해주어요(문장으로 만들어서요..)

그런것을 보면 영어적 환경에 노출해주면 말도 확~ 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어학원이나 해외연수는 싫고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하고있는데

이 겨울방학을 어찌 말문틔이기위한 발판으로 삼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능률영어 캠프 페이지를 보았더니 관심은 가는데... 일, 이십만원은 아니니까.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능률교육에서 진행하는 영어캠프 (how fun camp?) 에대해 자세한 알고계신분 이나

또는 영어캠프를 다녀왔던분 조언좀 구해도 될까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주현사랑 2007-12-11 15:39 

아는 분이 여름방학때의 능률 캠프를 다녀와서 좋았다고 추천하길래

저도 호기심에 캠프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원래 필리핀이나 호주같은 해외캠프가 당기긴 하지만

아직은 품안의 아이인 느낌이 들어서 국내캠프쪽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엘리트캠프는 좀 높은 수준의 고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강하게 가는 것 같아서 울 아이는 안될것 같고

저학년도 가능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교육의 질은 강사의 질을 결코 넘을 수 없다고 하던데, 설명회에서 받은 느낌은

크고 화려하다기 보다 내실있고 일단 믿을만하다는 거였어요. 강사들의

인적사항이나 학력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래서 지금 고민은 그냥 3박4일 스키캠프를 보낼까, 2주과정 캠프를 보낼까 하는 것입니다.

혹시 2주과정 가게 되면 지연맘님께 저도 쪽지 드릴게요. 저도 서로 알고 지냈으면 해요.^^
혜원맘 2007-12-11 13:49 
두아들맘님~ 쪽지 확인해 보세요^^
지연맘 2007-12-11 11:17 

처음에는 설명회 한다는 페이지 보고
이찬승. 이찬승?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리딩튜터의 이찬승이더라구요.
사실 저는 2차 설명회에가서 이찬승씨 얼굴을 뵐 수 있을까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날 참석을 못하였다 해서
쪼끔 실망...  그날까지만해도 토익교재 토마토가 능률영어껀지도 몰랐지 뭡니까

일단 능률이 워낙 영어 전문이니까
괜히 방송사나 소규모 캠프 보내는 것 보단 내용이나 식단 등에 있어 좀 더 알차지 않을까 해서 다녀왔었는데요,
음.. 가격은 그리 싼 편은 아닙니다.

필리핀 연수나 영국 연수도 있엇는데 좀 비쌌어요.
그래서 어떤 엄마가 나중에 왜그리 다른데랑 비교해서 그렇게 비싸냐?고 물어보았더니,
선생님의 급이 달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네들도 싸게 할라면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도 좋은 선생님은 비싸다.
싼 선생님은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좋은 선생님 모시고 오려면 그만한 대접을 해야 하기에
비용이 비싼거다. 하지만 이왕에 캠프 보내는 거 기왕이면 좋은 선생님과 수업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더군요.
캠프 설명회 내내 원어민 선생님의 질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시던데, 다들 교육학 전공한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졸업장도 사이트 내에서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더라구요.


사실 요즘 원어민 선생님 말이 많잖아요.

게다가 저는 여자아이라, 캠프 보낼때 좀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그런데 일단, 선생님은 저리 자신하니 선생님 부분에서는 많이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해외를 보내자니 돈도 돈이지만, 기간도 길고, 어떻게 아이를 혼자 보내나 했는데

How Fun은 일단 국내에 단기과정 2주 코스니까,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해서

지금 남편이랑 상의 중인데 아마 신청 할 것 같습니다. (거의 제가 우기고 있습니다)


만약 두 아들맘님께서도 보내신다면 나중에 저한테 쪽지 한 번 보내주세요.
가기 전에 알고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연락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6644

 겨울방학에 뭘 읽을까? 수준,성향별 구분

 [17] 		서정시인.. 2007/12/11 8,939 32
16643

 CD(이 외에도 활용하기 좋은) 영어사전은 없을까요? 도움 ..

 		요한 안.. 2007/12/11 1,536 0
16642

 원어민 수업에 관한 문의입니다.

 [3] 		직장맘 2007/12/11 2,079 0
16641

 ort에 대해 궁금해요. 답변부탁드려요.

 [2] 		재원맘 2007/12/11 1,853 0
16640

 SOS 입니다.

 [3] 		민석맘 2007/12/11 1,952 0
16639

 영어캠프에 대해서....

 [3] 		두아들맘.. 2007/12/11 2,050 0
16638

 초1 듣기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려면???.

 		리리 2007/12/11 1,617 0
16637

 (질문)선배맘님들께 집중듣기에 대해 추가질문드립니다.

고민맘 2007/12/11 1,809 0
16635

 엄마를 위한 강의는 어디서??

 [4] 		알고싶은.. 2007/12/10 1,760 0
16634

 이제 두달...

 		투썬맘 2007/12/10 1,281 0
16633

 책 추천 - Dragon Rider

 [4] 		annie 2007/12/10 2,069 3
16632

 영어학습지 뭐할까 고민되세요? 몽땅 비교!비교!

 [23] 		서정시인.. 2007/12/10 13,374 43
16631

 도와주세요 ;;

건호맘 2007/12/10 1,249 0
16629

 사립초등학교 당첨되고 걱정만 앞서네요..

 [9] 		아셋맘 2007/12/10 3,934 0
16628

 초등 2학년 영어 시작..

 [6] 		다리미 2007/12/10 3,729 1
16627

 만재아빠님,선배맘님들 매직트리하우스 질문드립니다

 [2] 		혜원맘 2007/12/10 3,365 0
16626

 엄마표 영어에 대한 회의감

 [10]  답글 4개 ▼ 		서영맘 2007/12/10 5,122 0
16625

 워니맘님 답변이 날라갔네요.

 [2] 		연수맘 2007/12/09 1,516 0
16624

 lazy의 영어 이야기-겨울방학 어찌 보내누? (2) :프리스쿨..

 [24] 		lazy 2007/12/09 13,053 51
16623

 예비 초등 영어학원 보내느냐 마느냐 ?!?!?!

 [5] 		워니맘 2007/12/09 2,986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