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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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아빠님... 이답글 꼬~옥 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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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특정'행동에 대한 보강이고... 격려는 '일반적'태도 전체에 내리는 기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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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몰라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사이트를 잘못 찾으신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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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릴 때 배우는 영어는 이 신바람이 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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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0% 동감 동감...
위의 버넷님 말마따나... 새미아빠님께서 말씀하신... 그거요... 그거 싫어 엄마표 하구 있는거거든여...
글구... 요새 새미아빠님께서 한국을 안와보셔서 일부에 비추어진 학원... 돈... 으로 미는 한국영어열풍!!! 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여기는 순수한 엄마들 애 키우는 커뮤니티여요...
울 애가 이책 좋아하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놀아줄까... 궁금해서... 청소기 밀다말고 클릭!
이 그림으로 아이랑 오리고 붙이고 하면 좋겠당... 어디 있더라... 또 궁금해서 설겆이 하다 말고 클릭!!
이 비됴는 통달을 했으니 담으론 울 애들한테 뭐 보여줄까나... 잘 모르겠넹... 사랑가득님... 만재아빠님한테 물어봐야쥐~~~~ 하고 또 시장가기전에 클릭!!!
하는 곳이랍니당...
그리고... 한가지더요...
엄마표 영어가 꼬~옥 영어만을 잘 하기 위해서가 아니랍니다...
아이와 더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고 또 크게 웃자고 하는거지요... 그만큼 대화의 시간도 많아지는 거구요... 또 컴터 게임 멀어지구요...
울 애들 네이티부처럼 갈치고 싶은 생각도... 능력두... 없구요...
어렸을적 했던것으루다가 잘해주면 좋고 아님 그만이여라...
쑥쑥의 목표가 '네이티브처럼 유창하게...' 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왜 모르실까... 정말 오호 통재라~~~
저는 새미아빠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너무 특정 전문가 영어 집단에나 어울리는 글들을 쓰셔서 여기하고는 엄연히 맞지 않는다고 꼭!꼭!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일예로... 캐나다 사는 칭구가 있는데요... 남편은 캐네디언... 7세,5세 아이 두고 있구요...
어렸을적 아빠는 당근 영어... 엄마는 한국어로만 계속 말해주었더니 3살때인가... 아이가 말을 안하더래요...
칭구생각엔 이게 2가지 언어를 말해 주어서 말을 안하는게 아닌가... 라고 엄마도 영어를 했데요...
지금 어케 됐는지 아세요!!! 친구가 땅을 치며 후해하더랍니다...
그시기가 머릿속에 언어의 방이 구분되어 받아들을 준비를 하는 찬라에 놓아버린것이라구요...
옆집아이는 아빠는 불어 엄마는 당근 영어 해주니 지금도 자~알 한다구 하더라구요...
칭구는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고 한국어로 계속 야그하고 있답니다...
정말 순수한 엄마들의 정성이 들어간 엄마표를 어찌 교육의 잣대로 그을려고 하시나이까...
새미아빠님께... 컨텐츠방을 추천해 드립니다...
쑥쑥 컨텐츠방 함 가보시기 바래요... 우리는 이렇게 놀거든요... 꼬~옥 보여드리고 싶어요...
꾸~욱~~~ 눌러보셔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느껴보셔요~~~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CDX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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