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면 으례껏 영어실력을 한단계올려놓아야된다는 그런 분위기에 저도 휩싸여 부담이 더 되는시기이기도 합니다.
뭔가 성과를 보여야할터인데, 이시기에 더 맣은 노출을 해야할터인데,,,
그런생각이 몇번씩 머리속을 스치는걸 보면요,,,
저는 우선 이번겨울방학을 제가 아들공부좀 해보는시기로 단단히 맘을 잡고있어요.
아들은 커가는데 그냥 시키기만 하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합니다.
단어채크도 안되고, 수학도 설렁설렁,, 그간 시키기만 하고 저는 지켜만 보았더니 구멍이 많이 보이네요.
올 겨울방학은 그래서 아들과 같이 도서관다니며 저도 도서관서 3시간씩은 앉아있어볼려구요.
그게 은근 제 취향과도 맞더군요.
저번주에는 두번 아들과 가보았는데 초2학년 아들도 열람실에서 조용히 할일하고, 책보고 하는 모습에 기특한지고 ^^
저는 아들이 읽는 논픽션(지금은 I Wonder Why 시리즈)을 제가 읽으면서 약간 어려운단어 전자사전 단어장에 찾아두고있습니다. 아이가 읽을때 그 단어들 찾기 쉽게해줄려구요.
(시간절약 엄청 되지요 ^^)
글쓰기를 위한책도 더 많이 읽어야되겠고, 아들이 읽는 챕터북도 같이 읽어서 대화도 나눠봐야겠고,
또 제가 읽고싶은 책들도 읽어야겠고,,,,
제가 할일이 무진장 많더군요 ^^
방학이 시작되니 사야될 책도 많아져서 정말 고민 늘어가고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책을 사기에는 책값이 너무 비싸고,,
우선은 저질른책들도 많은데 결제날 또 어찌할까나,,, ^^;
방학시작과 함께 집에 배달된 뜨끈뜨끈한 책들 몇권 가져와봤어요.

잭클린 윌슨책은 여기 쑥게시판에서 워낙 유명하죠?
루피님, 링링님께서 잘 소개해주신걸로 압니다.
그중 저는 위에 보이는 3권만 구입해보았어요.
3권모두 들었는데 그중 lizzie zipmouth가 제일 재미있다네요.

Lizzie Zipmouth 속페이지

Cliff Hanger 속페이지

Buried Alive 속페이지
이 세권의 두께 차이는 이렇습니다.
리지가 그래도 제일 얇고 글씨도 널널하고 또 쉬운듯 ^^
그리고,
이번 방학부터는 어찌 뉴베리를 서서히 접근해볼까하고 몇권을 구입했지요.
그중 쉬운것들로,,,

아들은 아직은 뉴베리 단계가 아닌가봅니다.
이외 몇권더 주문했는데 드레스백벌만 쉽게 읽고 그냥 라모나 챕터북 듣는다네요 ㅎㅎ
라모나도 장난아니게 긴책이라(책한권에 씨디가 두장인데 모두 1시간이 넘거든요,,,) 좀 괴로워하는듯하나 그래도 재미있다니 다행이어요 ^^;
역시 속페이지 가져와봅니다.
쉬운순서대로 ^^

The Hundred Dresses

Because of Winn Dixie
두께는 두꺼워도 책이 참 이쁘네요. 이렇게 글씨가 널널한책이 넘 좋더라~ ^^

Bridge to Terabithia
비밀의숲 테라비시아입니다.
영화로 보았기에 한번 사보았는데 역시 글씨가 너무 작네요 ㅜㅜ;

두께비교입니다.
이렇게 두께비교를 해줘야 양을 가늠할수있을것같기에 ㅎㅎ
모두 집중듣기로 한번씩 들어볼 욕심이구요.
집중듣기는 여전히 아침에 한번씩 하고있습니다.
요즘 읽고있는 책은 어스본 1단계를 또 잘보고있어요.
어느새 이만큼 컸나싶기도 하구요 ^^
마지막으로 그림책소개 한권하고갈께요~
The Dragon Machine
그림만 보며 상상해보세요.
저도 그림만 보며 상상할때 훨씬 책이 재미있더군요.
실제 글과 함께 읽었을때는 그재미가 약간은 반감되는 그런책이었어요. 저에게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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