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12시에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나옵니다.
지금요 4시입니다요.
지금은 엘비스의 낙엽따라....
나오네요.
좋은 곡 정말 많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글쎄, 바빌론의 강가에서 나올때는 제가 웃기까지 했습니다.
제 옆 사람은 그 노래 모른다는군요. 아 흘러간 시간이여~~~~
그리고 징기스칸도...우하하
이 곡 모두 님이 좋아하는 곡인감유?
저 처럼 잡식성이신가봐요.
전 에지간한 노래와 음악은 다 좋더라구요.
좌우지간 오늘 하루 종일 노래에 쩔어(?),아니
음악으로 샤워 잘 하고 갑니다.
땡큐!! 원이맘.
맛난 저녁 드시구요....
이시니님의 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여기는 울산이구요, 잠깐전까지도 비가 왔고 잔뜩흐려 있는데 음악 좋네요.
>
> 원이맘님의 글입니다.
>
> > 선님...
> > 분위기가 좀 그렇죠?
> > 스산하니......
> > 어느노래를 고를까 하다가 아무래도 이런날엔 올드팝이 제격이라서....
> > 메들리로 올립니다.
> >
> > 누르시면 종합셋트로 나옵니다.
> > (한 40-50곡은 족히 될겁니다~)
> >
> >
> >
> >
> >
> >
> > 鮮님의 글입니다.
> >
> > > 안개비가 내리네요.
> > >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 > > 이런 날은 어떤 노래가 좋을까요?
> > > 히히 한 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 > >
> > > 혹시 뒷 주머니에 도끼빗 꽂고 계신것은 아니지요?ㅎㅎㅎ
> > >
> > > 여유가 되면 한 곡 부탁드려요.
> > > 감솨합니다.
| [일반][RE] @.@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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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鮮 등록일 2001-11-05 15:47 조회수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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