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비님은 어떤 방학계획을 갖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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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들레 등록일 2009-06-22 14:02 조회수 2,407 댓글 3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래글들이 모두 하니비님을 애타게 찾는 글이여서 저도 동참해볼랍니다*^^*
중1 우리애는 학기중에는 영어학원을 안다니는데요, 방학이 되니 슬슬 학원특강을 찾게 되네요.
그 불안감, 아시죠?
우리동네를 벗어나 이웃 대치동을 기웃거려는 보는데, 볼수록 종잡을 수가 없어요.
좋은 학원은 많은데 어떤 커리큘럼을 찾아가야 할 지 헤매고만 있지요.
학원테스트를 보면 아슬아슬하게 녹지원에 들어가고, 가까스로 최고레벨나오는 아이인데,
하니비님은 이번 방학때 어떻게 영어계획을 세우셨나요? 혹은 보내셨는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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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 
중1맘 
하니비님은 어떤 방학계획을 갖고 계세요?
최신
이전
프라우드7이라는 학원이 writing 첨삭이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안다녀 봤으니 알수 없지만요. 저희아이도 중1 학원을 다니지 않아요. 실력도---님의 아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듯? 싶네요. 저도 방학중 학원을 보내볼까 너무 고민했어요. 그놈의 말하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아이 경우는 학원에 보내도 성격상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그다지 실효성이 없더라고요. 지난 겨울방학때의 경험상---.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화상영어를 신청하고 다른 영역은 그냥 집에서 하던데로 할까---생각중인데요. 매일 마음이 바뀌고 흔들려요. 에궁--사실 지난 중간고사를 너무 못봐서 요즘 학교공부 하느라 영어는 거의 손놓고 있네요. 빨리 기말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하긴 그것도 잘 봐야 어떻게든 계획을 맘편하게 세우죠. 힘드네요 아이공부--. 결과가 잘나와줄땐 좋은데 삐끗하니 너무 마음이 조급해요. 아이도 자꾸 혼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