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부군께서는 평촌 잉글리시벅을 운영하고 계시지요..흐흐.
> 그러니 리디아님도 평촌에 계시겠지요?^^
>
> 그나저나 그 부침개 맛있겠네요.
> 서인천이면 모르겠지만 김포랑 붙었다니
> 부천도 김포랑 20분 거린데 맛보고 싶어랑..아이..
>
> 박람회때 얼굴도 제대로 못 뵈었는데 이런저런 건수나 만들어서
> 셋이서 한번 모여봐요..?
> ^^;;;;
>
박진희입니다.
히플러님! 그러다가 저 증말 가는 수가 있습니다.
근데, 불가항력! 이네요. 차를 남편한테 뺏꼈어요.
(결혼 전에 제가 쓰던 차를 가지고 왔는데, 얼마전에 차를 바꾸면서
회사에 알려졌는지, 상사분의 주차권을 얻은 남편이 매일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전 거의 수족이 끊긴듯,,,거의 저 땜에 맞이한 경제적 파탄으로 이 먼 곳까지 이사왔는데, 그 정도는 양보해야죠.TT)
리디아님, 부군의 사업체는 접 때, 인터뷰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죠.
제가 하고 싶었던 사업이기도 해서 요즘도 절실히 리디아님네,
JYbook사장님 댁을 생각하고 있었죠. '조~옿~겠다!'하믄서요.
최근 주변에서 미국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오빠네,
친한 동생네.. 회원분 언니네는 내일 케나다로 가신다구 하구.
이럴 때, 저는 가슴 한켠이 저 창밖에 오늘이 됩니다.(주룩 주룩-)
기훈이와 저의 미국 영주권을 올 해 포기했거든요.
아직 서류상 깔끔하게는 아니지만..!
어제도 시댁에 작은 녀석을 맡기고 돌아오면서, 낮에 미국 언니네랑
통화한 얘길 남편한테 하다가 "난 돈 조금만 있으면, 불우한 사람도
당장당장 도와주고, 미국가서 공부도 좀 하구, 애들도 조금만 놀리다
오구 싶은데... 진짜 나쁜데는 돈 안쓸 껀데..!"라는 데까지 진도가
나갔었습니다.
그래도 쑥쑥이 있고, 쑥쑥 맘과 쑥쑥 아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 여기며, 빨간 티는 아이고, 빨간 부침개를 부치며,
가슴속에 대고 외칩니다!
>
> 박진희님의 글입니다.
> > 리디아님의 글입니다.
> > > 다시 덧붙입니다.
> > >
> > > 히히...일단 저의 영원한 팬! 연희맘께서 부지런히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구요. 좀 더 자세히 답을 달고 싶어서, 또 꼬리 답니다.
> > >
> > > 초짜선생님!!!!!!!!!!!!
> > > -챈트 지도법은 다음에 제가 기회가 있으면, 실제 웍샵을 통해서 자세히 알려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면으로는 너무 한정적이라 어렵네요.
> > >
> > > >몇번 읽어주고 따라 읽게하고 그리고 테입을 들려주면 됩니까?
> > > -이방법도 좋습니다. 챈트는 반복의 효과를 많이 노리니까요.
> > >
> > >
> > > > 한반에 10명씩인데 애들이 산만해서 노래나 챈트를 가르치기가 쉽지는 않네요..
> > > -챈트의 매력은 많으면, 많을 수록 나타납니다. 저는 석사 논문 준비중에 실험수업을 하였는데, 한반에 56명으로 시작했지요. 혼자 다 소화되었습니다. 챈트의 마력은 이런데 있습니다.
> > >
> > >
> > > > 아... 그리고 스토리텔링이나 역할극요.... > 역할극같은 경우는 대사를 외우게 해야하는데 애들에게 가능할지..
> > > -질문의 폭이 챈트에서 역할극과 연극으로 이어지는군요. 가능하냐구요? 가능합니다. 저 잘난체 한다할지 모르지만, 6세 아이들부터 이 방법으로 지도했는데, 너무 잘 했습니다. 너무 잘하니까, 북학 어린이처럼 교육시킨게 아닌가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역할극으로 챈트를 하려면, 장시간을 두고 반복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고, 녹음 테입도 나누어 주어서 집에서도 계속 듣게 하면 효가짱입니다.
> > >
> > > > 동화책을 읽어줬을 때 과연 이해는 할지...... >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 애들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 이렇게 수준에 상관없이 학년으로 짜여있습니다. > let's go 로 수업을 했었는데 따라하는 둥 마는 둥 따라하기는 하는데 그런 중에도 학습은 제대로 되는지 의문입니다.
> > > -결국 질문이 챈트에서 시작되어 동화책, 코스북 까지 넘어가는 군요. 헷갈립니다. 질문의 요지가 무엇인지...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
> > >
> > > 박진희님!!!!!!!!!!!!!!!!!!!
> > >
> > > >무지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 그래도 큰소리로 부르면 항시 등장하시는 님이시기에.. > 웬만함 혼자 고민하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최종 결정의 순간에 > 아무래도 한번 더 신중을 기하고 싶어서요.
> > > -저 잘 불러 주셨습니다. 무지 안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는 인간임다. 꼼꼼하게 수업 준비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는 동네가 오데신지요?)
> > >
> > > > 제가 진행하는 초등영어모임을 더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 여태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느슨하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에 > 치중했는데, 시간을 더 늘이고, 우리 실정에 맞는 영어수업을 받고 > 싶어하시는 어머니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서, 꿈틀하기로 > 했답니다.
> > > -그 꿈틀거림이 존경스럽네요. 어머니들이 그 마은을 아실랑가...
> > >
> > > > > 실은 많이 고민했는데, <Let's Go>시리즈 보다는 <SMILE>시리즈가 > 더 심플하고 덜 문법적이어보여서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지 >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 > > -옳은 말씀이십니다. 일장 일단은 있지요. Let's go 는 책의 포멧이 좀 심플하고 딱딱하기는 하나, 체계성을 기르고 기초를 다지기에 좋고, smile은 책의 구성이 거의 "예술"이지 않습니까? DK사전처럼 선명한 실제물의 사진들과 함께 깔끔하고 세련되고요.
> > >
> > > ><New Parade>나 <Up and Away in English>도 표지로 봐서는 상당히 > 맘에 드는데, 안쪽 내용을 볼 수 없어서요. > 주제가 겹치지 않게, 두가지를 병행을 하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Let's Go>레벨1권이 끝나면 <SMILE>레벨1권을 하면서.. 진행을 하는 거죠. > 내용과 양을 풍부하게 하려는 뜻도 있구요. > 그리고 보통 시리즈의 레벨1,2는 너무 많이들 접한 거라, 전 한 레벨3권 > 부터 시작을 하고 싶은데, 그 생각을 밀고 나가도 괜찮을런지요? >
> > > -밀고 나가세요. 훌륭한 생각입니다. 저도 평소에 주변분들께 이렇게 나선형으로의 학습 발전을 강력히 추천하는 편입니다.
> > >
> > > 위의 두분 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만큼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 > > 홧팅!!
> > >
> >
> >
> > 리디아님은 어데사신다고 하셨죠?
> > 차 있고, 웬만한 거리면, 증말 부침게 싸가지고 달려가고 싶네요!
> > 선생님이 아니시고, 도사님 같으세요!
> > 평소 느낌 그대로 정말 '한 칼'(섬뜩~!) 느껴집니다.
> >
> >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 좀 전에 어머니들 영어모임을(주1회 무료로 운영하고 있지요.)했는데,
> > 지난주에 방문하신 어머니께서(초등4) 안하신다구..
> > 제가 아무래도 부담을 너무 드렸나 봅니다.
> > 남은 두 명이 2, 4학년이라, 여태 동화수업은 별 무리가 없었지만,
> > 기왕 시간을 늘일 꺼면, 반도 나누고, 회원도 더 모아야 겠습니다.
> > 시작일이 언제가 될런지?? TT 그래도 고민과 준비는 항시..!
> >
> > 또 2학년 아이가 UP and Away는 한 권 정도 이미 하셨다네요.
> > 저두 맥그로힐에다가, New Parade2 부터 할 생각으루다가 그새,
> > 맘이 또 바뀌었는데, 님께서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힘 납니다!
> > 그리고, Smile이 그렇게 멋진지는 저 몰랐어요. 이, 귀 얇은 아줌마
> > 이 기회에 살 좀 내릴려나 봅니다. 끝없는 고민이네요. 하루에도
> > 서너번씩 맘이 바뀌구..!
> >
> > 리디아님, 밀가루에 송송썰구, 오징어(저는 귀찮아서 커터기에 넣구
> > 그라운드 해버립니다.)넣어서 전부치면 환상인거 아시죠.
> > 전 1층 살아서 부칠때 여유있게 부쳐서 바로 옆 경비아저씨께,
> > 한 접시 아부한답니다. 오늘 마침 오징어랑, 김치 다 있는데, 님께서
> > 가까우심 증말 좋겠습니다.(저 김포에 붙은 서인천으로 이사왔습니다.)
> > 암튼, 연희맘님께도, 김치오징어전 마음으로 한 접시씩 배달이요~!
> > 님께서 보내주신 김치전도 정말 맛있게 눈으로 먹겠습니다.
> > (집에 마침 'Cafri'도 있네요.- 눈으로 마시는 맥주^^ - 이렇게 말하고
> > 보니 저희 집에 없는게 없는 것 같네요. 녜! 돈만 빼고 다~아, 있습니다!)
> > 리디아님 정말 어디세요? 오늘 수업도 널럴한데, 불가항력이 아니람,
> > 확! 가고 싶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