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고민(막막한 현실)?? 꼭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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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맘 등록일 2008-01-28 12:07 조회수 1,907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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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이 되는 울 아들
영어라고는 해 본 적이 없지요 그냥 집에서 영어 테잎이나 비디오를 본 것 빼고는요
이제는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엄마표는 자신도 없고 이제 둘째가 막 태어나서 끼고 앉아서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학원을 알아봤는데요
첫번째 학원은 랩시설이 있고 스토리북위주에 듣고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하구요
두번째 학원은 랩시설이 있고 문장을 암기하는 방법으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하는데
두 곳다 학원비는 저렴하더라구요
세번째는 학원비는 비싼데 원어민선생님이 듣고 말하기를 가르치고
한국선생님이 문법적인 것을 가르치더라구요
영어는 아이를 위해서 정말 해 주고 싶은데 엄마는 실력이 안 되고 아기도 키워야 하고
학원 선택은 넘 어렵고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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