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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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asf (byte)울 학교에는 실력 많은 언니야들이 많지요..
요즘 뜸하신 밤비언니두 계시구,리디아 언니두 계시구,원이맘님도 계시구,
밤비 언니는 새로 이사하셔서 당분간 바쁘시구요.
다른 언니들도 컨텐츠로 바쁘세요.
누가 올리신 글에 언니들이 안보이시니까 궁금들 하시는데요.혹 유료랑 관계되는 컨덴츠 때문인가 그러실 수도 있지만..절대 아니구요..
언니들이 사실 첨 컨덴츠를 맡으셔서 책임감 때문에 지금은 시간이 안나셔서 그렇지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곧 게시판으로 돌아 오실꺼예요.
언니야들이 얼마나 책임감 덩어리들인데..
그리고 안 좋은 일들이 있으셔서 감정 상한 분들~.맘들 푸세용..
아마 얼굴 보고 풀수 있는 일들도 아마 온라인 상으로 감정 전달 하는게 다들 서투시니까 그런 오해들이 있는걸 꺼에요.
근데요..좀 쉬고 들어왔더니 이런일들이 있으면 썰렁해요..
히플러님두 겨우 몸 이제사 추스리신거 같든데...어찌 됐든 우리 이렇게 좋은 이야기 많이 하라구 자리 ?펴주신 분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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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쑥쑥 기분전환 하라구 ...
음악 또! 올립니다...Oh happy day!
Oh Happy Day
Saint Francis Choir
Oh happy day (oh happy day)
기쁜 날이여!
Oh happy day (oh happy day)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예수가 씻어 주시니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He washed my sins away (oh happy day)
예수가 나의 죄를 씻어 주셨네.
Oh happy day (oh happy day)
He taught me how to watch, to fight, and pray
예수는 사람을 돌보고, 악과 싸우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네
(fight and pray) And he taught me how to live
rejoicing, oh, yes, he did, every, everyday
그리고 매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법도 가르쳐 주셨네.
Oh happy day....
He taught me how....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oh happy day)....
글구 혹시 '빅마마 하우스 '라는 영화 보신 적 있으세요?
그 영화에서 빅마마가 정말 감동 적으로 불러요.
그 줄거리 퍼왔습니다.
FBI요원인 말콤(마틴 로렌스)은 변장에 능숙하다. 은행강도 레스터(테렌스 하워드)가 탈옥하자 그를 체포하라는 명이 떨어진다. 빅 마마로 불리는 뚱뚱한 흑인 할머니 집 근처에 잠복한 말콤 일행은 은행강도의 옛 애인 셰리(나이어 롱)을 기다린다. 때마침 빅 마마가 집을 비우게 되자 말콤은 아예 그녀로 변신해서 셰리를 맞이한다. 레스터가 감춰둔 돈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말콤은 셰리를 여러 방법으로 설득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대신, 자신의 마음을 도둑맞는다.
이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와 상당히 비슷한데? (빅 마마 하우스)는 여러 견지에서 이런 생각이 들게끔 한다. 영화감독인 라자 고스넬은 원래 편집기사로 일했는데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편집을 맡았고, 특수분장의 그레그 캐넘 역시 같은 영화의 스탭이었다. 이번엔 배우 피부 색깔만 다르다. (경찰서를 털어라)의 마틴 로렌스가 특유의 목소리 톤과 익살스런 몸동작으로 기대에 부응하며 호탕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잼있을꺼 같지요?
저의 전공은 영화보기,비디오 보기 이거든요..*^^*
노래 올립니다..
장군맘님..늦은 축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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