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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참조 하셔요,,,,아나이스님 다이어리,,,

글쓴이 wetfog

등록일 2002-07-25 20:34

조회수 3,4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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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죠,,,
시원한 에어콘 있는곳으로 피서 갔다 이제야 컴에 앉았답니다


아니이스님이,,다이어리에 런투리드 활용법 잠깐 언급 한것이 있거든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옮겨봤습니다(링크를 하면 좋은데,,제 컴실력이 그 정도 아니거든요)

나만의 교육 다이어리에 아나이스 런투리드활용 이렇게 찾으시면 볼수 있습니다

다음은 아나이스님 글입니다

제가 Learn to Read를 1여년 간을 아이와 하면서.
저와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 여러분께 대단한 기대치를 갖게 한 듯 합니다.
그로 인한 저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지요. ^^
지금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는 Learn to Read 접근 방법은 "학부모 지침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각자 여러분과 아이에게 잘 맞는 방법이 있는데. 수많은 경험자중에 그저 한 사람의 좌충우돌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아이와 함께 했던 실패담을 기초로 현재의 방향을 어떻게 잡았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Learn to Read를 테입에 들어있는 순서대로 나가고자 부담을 갖지 않았습니다.
Learn to Read에는 단계와 순서가 매겨져 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책마다 번호를 매긴 후에. tape에 나오는 순서대로 한꺼번에 보고. 들려주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 tape이 다 끝날 때까지 아이를 잡고. 책을 보기도 힘들뿐더러
저 자신도 그 중간 중간에 할 일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tape를 틀어 놓고 "그냥 흘려 듣자!" 라는 생각으로. 다른 일을 했는데.
저 자체가 집중이 안되고 이런 저런 생각을 워낙에 많이 하는지라
어떤 순간에는 영어가 소음으로 변질되어 버리는 현상까지 경험했었습니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부터 선정을 했습니다.
저의 아이는 한창 monster에 심취해 있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유령과 괴물에 공포와 동시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어떤 때는 동질화시키기도 하지요.
저는 그래서. monster series를 먼저 시도했으며. Learn to Read를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3.비슷한 주제를 미리 뽑아 놓고. 핵심 문장을 반복했습니다.
Learn to Read를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살펴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각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기는 하지만. 겹치는 주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Special"이라는 주제를 다룬다면.
우선 제목에 Specia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책을 골랐어요.
① I Am Special.
② The One and Only Special Me.가 나옵니다.
이 외에 내용상 " I'm so special. Everyone is so special."이라는 주제가 나올수 있는 책을 골라보세요.
③ I Can Read.
④ I Can Write. 가 나옵니다.
그냥 책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아이와 했던 책 중에서 핵심이 되는. 주제가 되는 문장을 한번 더 말을 하는 겁니다.
" I can read the cereal box. I can read the stop sign.......
Can you read the stop sign. too? Sure !! So you're special !!"
또는. 아이에게서 말을 이끌어 내는 겁니다.
" Can you read your book? Can you read the traffic light?"
"Yes. Mommy. "
" Do you think you're so special, honey?"
"Sure. I'm special ! I'm so special. Mommy"
⑤ Mom Can Fix Anything.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서 "Mommy is so special." 이라는 말을 유도해 낼 수 있답니다.
단. 그 동안 아이에게서 "와. 엄마는 못하는 것도 없네!!"라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은 적이 있어야겠지요.^^
⑥ Safety Counts!
monster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시키는 내용이지요.
저는 이 책을 읽어 주면서. 이렇게 말을 붙였습니다.
"Four monsters riding in a car. Safety counts!
They're all buckled up!
Do you know why?
Because everyone is special and life is so precious."
이런 식으로 접근해 갈 수 있는 책들로
⑦ The Costume Parade
⑧ We Can Eat the Plants.
⑨ Cat and Dog
⑩ Just Like Me ... 등등이 있습니다.

4. 하루 안에 다 끝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공통된 주제의 책들을 보시고. "어휴. 이걸 어떻게 다 한꺼번에 보여 주지?" 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대표책 한 권을 한다는 생각으로 기초를 닦았습니다.
대표로 선정한 책을 집중적으로 보여 주고. 비슷한 주제의 책들은 좀 설렁 설렁하게 보여 줬습니다.
어려운 주제로 나가면. 부연 설명도 해 가면서 보여 줬지요.

5. Science Story Book를 Learn to Read의 부교재로 활용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그 선명함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힘은 대단합니다.
내용은 간결함에서 세밀함까지 엄마가 선택할 수 있어요.
꼭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집에 있는 책중에서 함께 부교재로
사용할 만한 책을 골라보세요.

6.그 외에 Learn to Read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글책. 비디오. 음악. 잡지도 활용했습니다.
제가 Learn to Read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주제의 접근"이였습니다.
제가 개별로 선택하는 책도 상당히 매력이 있지만. 전 팔방으로 뛰어난 사람이 아닌지라
좋아하는 주제의 책들만 선정하게 되더군요.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각의 다양화를 위해서 Learn to Read를 선택했던 거지요.
그러나. 이 교재에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주제는 있지만. 그 주제에 접근하기 위해서 놓아져 있는 계단의 간격이 크다는 것"입니다.
책만 읽으며. 그림만을 설명하는 것으로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책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점점 단계가 높아질수록 그런 현상은 두드러지지요.
이 계단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비슷한 주제의 책들과 교구들은 활용하는 겁니다.

6. 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극한점까지 표현했습니다.
막상 요일을 정해놓고. 진행하는 날. 처음에는 책을 한번 쫙 읽습니다.
그 때. 남들이 보기에 창피할 정도로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처음에는 웃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시점부터는 자신이 몸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7. 아이와 뛰고 놀면서 진행했습니다.
6번의 과정이 끝나면. 다시 한번 review를 하는데. 그 때는 뛰고 놀면서 합니다.
처음에는 저의 직업병이 발동되어서. 정사각형 상을 펴고. 그 시간만큼은 앉아 있으라는 주문을 했었어요. 처음에 잘 따라오던 아이가 어느 순간에는 부담감을 갖더군요.
앉아 있기 싫은 시간으로 자리 매김 되기 직전에 방향을 틀었습니다.
" 일어서고 싶어도. 엉덩이가 아파도 계속 앉아만 있어야 하는 그런 시기가 곧 내 아이에게 온다" 라는 사실을 왜 잊고 있었는지...
하지만. 불쑥 불쑥 처음의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8. 색칠하기. 만들기 과정은 아이의 취향에 맡겼습니다.
그 결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날에 색칠을 하거나. 무엇인가를 만드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 시간을 포함시키자.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결과를 보이더군요.
차라리. 아무 때나 짬이 나는 시간에 "한번 해 볼래?" 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성취감을 맛보게 할 수 있으니.내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먼저 파악해 보세요.

9. 이 날의 핵심 문장을 정해서. 아이가 반복해서 말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문장을 다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손으로 콕콕 찍으면서. 툭툭 끊어지게 읽더군요.
5살 어린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렇게 읽는다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표책에서 뽑아 낸 한 문장을 비슷한 상황이나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했어요.
다음에 소개할 활용문에서 어떤 것인지 보여 드릴께요.

10. 난이도가 많이 높은 주제는 뒤로 미뤄 두었습니다.
수 체계가 아직 잡혀 있지 않은 제 아이에게 Addition (덧셈), Subtraction (뺄셈). Time에 관한 책들은 어렵더군요.
이런 종류의 책들은 과감히 뒤로 미루었습니다.
Learn to Read를 한번만 볼 것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 체계를 이해하면 다시 시도를 할 것입니다.
단. 이미 했던 책이라도 다른 책의 주제에 부합이 되면 반복을 다시 했습니다.

11. Closing Comment (맺음말)을 꼭 했습니다.
아이와 뛰고 놀다보니. 산만한 면이 있습니다.
노는 순간에 아이가 처음에 어떤 책을 봤는지를 잃어버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숨을 고르고 나서 하는 작업이 Closing Comment입니다.
항상 비슷한 결론으로 나지만. 아이도 나름대로 자신이 정리를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12. 친구와 함께 해서 더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성향이 비슷한 친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과가 2배가 됩니다.
엄마와 재미있게 노는 것도 좋지만. 친구와의 유대 관계에서 파생되는 효과도 크더군요.
그리고. 함께 하기에 느슨해지는 순간에 서로를 다잡아 줍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Learn to Read 시간이 즐거운 시간으로 인식되어졌다는 것이고.
이 시간이 끝나고 나면 있을 자유 시간이 얼마나 흥분되는지를 알기에
더 화끈하게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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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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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preschool interview 를 보고 왔어요.

 답글 1개 ▼
세맘 2002/07/24 3,271 0
1251

 이제야 런투리드를 구입하긴 했는데

 답글 4개 ▼
율리삐꾸.. 2002/07/24 3,851 0

   이것도 참조 하셔요,,,,아나이스님 다이어리,,,

wetfog 2002/07/25 3,487 0

   이제야 런투리드를 구입하긴 했는데

김명아 2002/07/25 3,322 0

     런투리드 분류는 어디에??

우리 2002/07/25 3,418 0

   이제야 런투리드를 구입하긴 했는데

wetfog 2002/07/25 3,509 0
1250

 '미친 영어'에 대해 아는 맘 경험담 좀~~~~

 답글 2개 ▼
장영맘 2002/07/24 3,4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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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3시간씩 영어에 노출시키려고 하는데....

 답글 1개 ▼
정훈맘 2002/07/24 4,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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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Gaia 2002/07/24 3,395 0
1247

 Costco 에서 I SPY 를 샀어요.

세맘 2002/07/23 3,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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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동화책?

 답글 1개 ▼
현경맘 2002/07/23 3,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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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큰 녀석들(?) 영어공부는 어떻게....

미련이 2002/07/23 3,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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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트지도법과 코스북 선정(초보선생+박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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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2002/07/23 5,0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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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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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2002/07/23 3,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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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 박람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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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 2002/07/22 3,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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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어떻게시켜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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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2002/07/22 3,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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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초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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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2002/07/22 3,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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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교육이 이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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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챈트와 동요는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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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선생.. 2002/07/21 3,3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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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북 선정- 리디아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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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2002/07/21 3,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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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생활계획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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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tcha가 무슨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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