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꺽기 부분이 좀 느꺼웠으나 ,웃겨서 한 번 듣고
두번째는 그 느-끼함마저 슬퍼져서리(히히히)
원이맘님!!!!
저 흉 봤습니다.
저처럼 잡식성이라고 낄낄낄!!!!
이상,
도배를 볼 생각을 하니 행복해진
선어묵이었습니다.
예에...
> 이젠 좀 정신차리고 수다를 늘어놀 만큼 좋아졌어요^*^
> 게다가 쑥쑥 금단현상이 더 심해서 아마 감기가 좀 주춤한듯 싶습니다..
> 아시죠?
> 쑥쑥에 몇일 못들어오면 '혈중 쑥쑥농도'가 옅어지면서
> 호흡곤란에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그 무서운 금단현상요..ㅎㅎ
> 선님..
>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이제부터 저의 도배를 또 보셔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끼치겠습니다.^*^
>
> 참..선님...
> 제 안부 걱정해주신것에 대한 감사와 또 기분을 '업'하기 위해
> 재미있는 노래 한곡 올릴게요~
> '볼빨간'이라는 그룹 아시나요?
> '달파란'이랑 비슷한 뉘앙스의 이름이죠?
> 암튼..재미있는 노래네요...ㅎㅎ
> (취향 이상하다고 흉보시면 어쩌나?..그냥 점심 드시고 소화액 분비 촉진을 위해 웃으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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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의 > 설명서 좀 주세요..노래-볼빨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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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싸부님!
> > 좀 괜찮아지셨나요?
> >
> > 날씨가 좋네요.
> > 님의 이름자 보니 너무 반가워서.....
> >
> > 싸부(히히) 아프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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