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아이도 마음에 두고 있는 학교라 남의 일 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올 겨울 스키장갔다가 길을 잘못들어 우연찮게 청심국제중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찾은 학교에서 사감샘을 만나 학교내부까지 보며 설명듣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4학년인 딸아이도 굉장히 진지하게 들었구요..궁금한것도 곧잘 물어보더라구요.. 그 순간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아이는 그 이후 더 열심히 하려고 하구요...저 역시 아주 조용하고 구름속에 있는것 같은 신비의 학교에 빠져 들었지요.
지금 6학년이면 입시가 얼마남지않아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시겠군요.
지금껏 잘 준비해 왔고 아이 역시 꿈을 가지고 준비해왔던 학교라면 청심을 택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청심을 가게 되면 서울권 특목고를 못간다고 하셨는데 민사고를 비롯 경기권 특목고도 좋은 학교 많답니다. 민사고 다음으로 용인외고를 꼽기도 하지요.
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게 청심을 지원할것 같아요.
대원이나 영훈은 아직 내부를 파악하기가 힘든 단계라서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종종 국제중에 관련해 이야기 나눠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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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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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학기말 시험도 끝나고 해서 거제도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마음을 정하려구요. 되든 안되든 청심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청심중학교 첫 졸업생들이 쓴 <청심일기>라는 책이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놨더군요. 거기에서 확인한 건데 거주지별로 고교지원을 할 수 있대요. 그래서 청심을 다녀도 서울권 특목고 진학이 가능해요.^^ 저도 청평호수 갔다가 석양녁 우연히 청심학교 들렀는데 참 좋았답니다. 여행도 다녀왔으니 지금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