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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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넘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이제 8살인가요?
혹시 언어적인 영재가 아닐까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아님 엄마의 무단한 노력과 아이에 잠재적인 재능???
그래도 비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하답니다
몇살부터 어떤방법으로 비디오는 하루분량 책은 어떻게 시작해서
진행상태를 꼭 부탁드려요....정말 무지 느무 궁금하답니다...
아님,엄마가 무지 영어를 잘해서 생활영어를 해주시는지....
아이가 순수 엄마표인것 같은데
이곳에 자세히 공개해주시면 다리뻗고 편안하게 잘것 같아요...
너무 궁금하고 신기해서...
영어환경은 몇시간? 비디오시청은? 어떤책으로 어떻게?...등등등
아이가 자라온배경과 영어환경을 어떻게 어떤책으로 해주셨는지
자세히 올려주시면 많은분들이 읽고 많은도움받을것 같은데
힘든부탁이지만 올려주세요 공개부탁드려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영유다니고 있어요...
가격대비 만족을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까지 투자해서 영어공부해야 하나?
이런생각이 든답니다 제 생각으론 책이나 듬뿍사서 읽어주고 싶은심정인데...
혹시 무슨 비법이 있나요?
아님 정말 아이가 특별한것 같기도 하궁...
아이와 함께한 영어인생? 넘 거창한가?꼭 부탁드려요
저 말고도 궁금한분 무지 많을것 같은데~~~
전 글쓰는 재주도 없고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Please ! Please~~~
박하사탕 
박하사탕님..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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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글을 쓰신 분이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제가 그냥 농담반으로 써 놓은 글이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아이가 영유다닌다고 해서 유아게시판 [선무따]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어머님들....
여러분은 이미 이 쑥쑥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계시고 실천하시려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쪽지 주신 분들도 모두 지금도 너무나 잘 하고 계시구요. 제가 더 존경스러운걸요..
저희 아이 책읽는 모습을 이뻐라 해 주셔서 감사한데 저는 단지 책내용을 글보다 쉽게
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고로 올려 본 것 뿐입니다.
저 비법없어요...ㅠ.ㅠ..선배님들 보시고 웃으셨을 것 같아요. 부끄러워서....ㅠ.ㅠ
유아때 지금보다 조금 먼저 시작했을 뿐입니다.(지금 잘하는것두 아닌데..ㅠ.ㅠ.)
초등때 시작해도 무섭게 잘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만재아빠님,lazy님, 사랑가득님을 글을 잘 읽어 보시고
내 아이와 맞는 방법으로 접근하다보면 행복한 지름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일단 제 글이 광고성 글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헤헤헤~이해해 주시고.......모두 즐육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