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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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홈피에 갔더니 "**이의 활용" 이라는 코너에서 지난번 쑥쑥에서 공구toddler story book의 활용을 올라와있는데. 다른 분이 자신의 활용이라고 올렸지만. 쑥쑥의 아나이스님과 다른 분의 활용이 그대로 도용이 되어있네요.쑥쑥맘들의 시선을 무시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기가 막혀서 여러분께 비교시켜 드릴께요.제가 이분의 활용을 다 뒤져보니 지난번 공구한
hello reader science까지 그대로 도용이 됐네요. 여러분 보세요.밑으러 되어있어서 보기 힘드시면 공구활용예문창을 하나 밑에 띄어놓시고.**이와 활용을 밑참에 깔아놓으시고 비교분석하시면 금방 쉽게 되실겁니다.보시면 기가막히실거예요.hello science reader는 그 홈피 메인회면 맨 아래에 있으니 비교해보세요.제가 여기에 긁어서 올린글외에 쑥쑥의 활용이 많아요.금방아실거예요.
여기부터는 hello science readers 활용부분입니다.
이부분은 황유선님. 아나이스님. 나다다님이 하셨는데. 황유선님은 ~했어요.라는 문체. 아나이스님은 친구끼리 얘기하는 문체. 모든 것을 그대로 도용했네요.더 잘 비교가 되실겁니다.
황유선님의 I'm water 활용입니다.
나를 보세요.
나는 물이에요.
나는 물고기들의 고향이구요
나는 지구를 위한 비에요
나는 사람을 위한 음료예요
아기를 위한 목욕 물 이구요
나는 모든것이기도 하고 더 이상이기도 하지요
나는 모든것이고 그이상이에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는 물이에요.
**의 Hello reader I'm water 활용도용입니다.진짜 조금만 바꿨군요.
나를 보세요)
...(나는 물이에요.)
...(나는 물고기를 위한 집입니다.)
...(나는 지구를 위한 비에요. )
...(나는 사람을 위한 음료예요.)
...(아기들을 위한 목욕물 이구요.)
...(나는 모든 것이기도 하고 더 이상이기도 하지요.)
...(나는 모든 것 이고 그 이상이에요. )
...(나를 보세요.)
...(나를 다시한번 보세요.)
...(나는 물이에요.)
아나이스님의 I'm a seed 활용입니다.
(난 씨앗이야)
(나도 씨앗이야)
(난 자라면 금잔화가 될 거야)
(나도 그래!)
(아니야. 넌 아니야!)
(왜?)
(이것에 걸맞는 이름이 있을 거야)
(그럼. 있지..)
(바로 인생이야)
**이의 I'm a seed,활용도용입니다.
(난 씨앗이야)
... (나도 씨앗이야)
................
...(난 자라면 금잔화가 될 거야)
...(나도 그래!)
......................
...(아니야. 넌 아니야!)
... (왜?)
............................
... (이것에 걸 맞는 이름이 있을 거야)
... (그럼. 있지..)
... (바로 인생이야)
아나이스님이 올리셨던 활용입니다.
Panda Big and Panda Small do not like the same things at all.
→ Panda Big 과 Panda Small은 좋아하는 것이 너무나 달랐어요.
Panda Big likes to be asleep at the beginning of the day.
→Panda Big은 아침부터 잠자기를 좋아해요.
Panda Small is wide awake and wants to go and play.
→하지만 Panda Small은 잠이 완전히 깨서 밖에 나가 놀고 싶어해요.
Panda Big likes to sit and think at the bottom of these trees.
→Panda Big은 나무 밑둥에 기대앉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is at the top peeping through the leaves.
→하지만 Panda Small은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나뭇잎 사이로 살짝 엿보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Big likes to have her eyes open to watch the insects fly.
→Panda Big은 곤충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기위해 눈을 크게 뜨고 있기를
좋아해요.
Panda Small has hers tight shut when these come dropping by!
→하지만 Panda Small은 곤충들이 획 지나만가도 눈을 꽉 감아요.
Panda Big likes to eat in front of the bamboo.
→Panda Big은 대나무숲 앞에 앉아 대나무 먹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is there behind playing peekaboo.
→ 하지만 Panda Small은 대나무숲 뒤에서 깍꿍놀이를 해요.
Panda Big likes to be still when lying on the ground.
→Panda Big은 바닥에 누워서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just can't help moving noisily around.
→하지만 Panda Small은 주위를 시끄럽게 돌아다닐 수 밖에 없어요.
( Because 2 rabbits tickle her.)
Panda Big likes to swing slowly on the rope that's long.
→Panda Big은 긴줄에 매달려 느릿느릿 그네타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is on the one that's short.
->하지만 Panda Small은 짧은 줄에 매달려 있네요.
I hope she's hanging on!
→ 꽉 잡고 있어야 할텐데 !!
Panda Big likes to stay out of the water. standing in the sun.
→Panda Big은 따뜻한 햇살을 쬐며 물밖에 나와 있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has fallen in and thinks it's such good fun.
→ 하지만 Panda Small은 물안에서 노는 것이 정말 너무나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But when Panda Big and Panda Small are near and far. it makes them
rather sad.
→그런데. Panda Big과 Panda Small이 서로 가까이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둘은 약간 슬펐어요.
And then they know there's just one thing that makes them both feel
glad...
→결국 두 Panda는 둘다 모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어요.
Being together.
→ 바로 꼭 함께 있는 거예요.
Now that's better.
→야. 정말 훨씬 좋구나.
**이의 활용 예문이라고 도용해서 올린 내용입니다.
Panda Big and Panda Small do not like the same things at all.
(큰 팬더와 작은 팬더는 좋아하는 것들이 전혀 달랐어요.)
Panda Big likes to be asleep at the beginning of the day.
(큰 팬더는 아침부터 자는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is wide awake and wants to go and play.
(하지만 작은 팬더는은 잠이 완전히 깨서 밖에 나가 놀고 싶어해요.)
Panda Big likes to sit and think at the bottom of these trees.
(큰 팬더는 나무아래 기대앉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is at the top peeping through the leaves.
(하지만 작은 팬더는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나뭇잎 사이로 살짝 엿보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Big likes to have her eyes open to watch the insects fly.
(큰 팬더는 눈을 크게 뜨고 날아다니는 곤충들을 보는걸 좋아해요)
Panda Small has hers tight shut when these come dropping by!
(하지만 작은 팬더는 곤충들이 획 지나만가도 눈을 질금 감아 버리죠)
Panda Big likes to eat in front of the bamboo.
(큰 팬더는 대나무숲 앞에 앉아 대나무 먹는 것을 좋아해요. )
Panda Small is there behind playing peekaboo.
(하지만 작은 팬더는 대나무숲 뒤에서 까꿍놀이를 해요. )
Panda Big likes to be still when lying on the ground.
(큰 팬더는 바닥에 드러누웠을때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해요. )
Panda Small just can't help moving noisily around.
(하지만 작은 팬더는 주위를 시끄럽게 돌아다니며 움직여야 하고요..)
Panda Big likes to swing slowly on the rope that's long.
(큰 팬더는 긴 줄에 매달려 느릿느릿 그네 타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is on the one that's short.
(하지만 작은 팬더는 짧은 줄에 매달려 있네요. )
I hope she's hanging on!
(꽉 잡고 잘 매달려 있어야 할텐데 !!)
Panda Big likes to stay out of the water. standing in the sun.
(큰 팬더는 따뜻한 햇살아래 물 밖에 나와 있는 것을 좋아해요.)
Panda Small has fallen in and thinks it's such good fun.
(하지만 작은 팬더는 물안에서 노는 것이 정말 너무나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
But when Panda Big and Panda Small are near and far. it makes them rather sad.
(그런데. 큰 팬더와 작은 팬더는 서로 가까이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둘은 조금 슬펐어요. )
And then they know there's just one thing that makes them both feel glad...
(결국 두 Panda는 둘다 모두를 기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어요.)
Being together. (그건 꼭 함께 있는 거예요.)
Now that's better. (야. 정말 훨씬 좋구나. )
=> 결국 두 Panda는 둘다 모두를 기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어요.
Now that's better. (야. 정말 훨씬 좋구나. )
아나이스님의 활용입니다.
Little Roo didn't want her breakfast.
→꼬마 루는 아침 식사 하기가 싫었어요.
She didn't want her kangaflakes. or her honey on toast.
→캥거루 시리얼이나 벌꿀바른 토우스트도 싫었어요.
She bounced all around the garden with her new ball.
→꼬마 루는 새공을 가지고 온 정원을 콩콩 뛰어다녔어요.
Suddenly, she heard a great big GRUMBLE-RUMBLE .
→갑지기 "꼬르륵" 하는 큰소리가 들렸어요.
"A monster !" cried Little Roo, and bounced off to tell her friend Crocodile.
→"괴물이다!" 소리친후. 꼬마 루는 친구인 악어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Crocodile didn't answer.
→그러나. 악어는 아무 대답도 안했어요.
She was busy eating grapes.
→포도를 먹느라 바빴거든요.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Snake.
→그래서. 꼬마 루는 친구인 뱀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GRUMBLE-RUMBLE"
→꼬르륵 !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Snake didn't answer.
→그러나 뱀은 아무 대답도 안했어요.
He was busy munching on an apple.
→사과를 우적 우적 씹어먹느라 바빴거든요.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Elephant.
→그래서 꼬마 루는 친구인 코끼리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GRUMBLE-RUMBLE"
→꼬르르륵!!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Elephant didn't answer.
→그러나 코끼리는 아무 대답도 안했어요.
He was busy snacking on peanuts.
→땅콩을 우물우물 씹어먹느라고 바빴거든요.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Lion.
→그래서. 꼬마 루는 친구인 사자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GRUMBLE-RUMBLE"
→꼬르륵. 꾸르륵!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Lion didn't answer.
→그러나 사자는 아무 대답도 안했어요.
He was busy slurping a milk shake.
→밀크 쉐이크를 쪽쪽 빨아먹느라 바빴거든요.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Monkey.
→그래서 꼬마 루는 친구인 원숭이에게 콩콩 뛰어갔어요.
"GRUMBLE-RUMBLE"
→꾸르륵, 꾸르륵!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Monkey didn't answer.
→그러나 원숭이는 아무 대답도 안했어요.
He was busy chomping on bananas.
→바나나를 어적 어적 씹어먹느라 바빴거든요.
Just then Little Roo heard the loudest, most enormous,
"GRUMBLE-RUMBLE"
→바로 그때 꼬마 루는 정말 크고. 엄청난 소리를 들었어요.
"꾸르르르륵!!"
She was so frightened she bounced off home as fast as she could.
→꼬마 루는 너무 무서워서 있는 힘껏 집으로 막 콩콩 뛰어갔어요.
"Mommy. Mommy! There's a horrible monster following me !" cried Little Roo.
→"엄마. 엄마! 무서운 괴물이 저를 쫓아와요!"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And sure enough there was the loudest GRUMBLE-RUMBLE! ever.
→그리고. 진짜 진짜 엄청 커다란 " 꾸르르르륵! 꾹!" 소리가 났어요.
"There's not a horrible monster." laughed Mommy Roo.
→"그런 무서운 괴물이 아니야" 엄마 루가 웃으시면서 말했어요.
"That's your hungry tummy!
Would you like your kangaflakes now?"
→그건 배가 너무 고파서 소리치는 거야. 지금 캥거루 시리얼 먹을래?
"Yes, please!" said Little Roo.
→예 . 주세요. 엄마.
And she ate them All up!
→그리고. 몽땅 다 "냠냠냠냠" 먹어버렸데요.
**이의 활용으로 도용한 부분입니다.앞부분 문장 몇개만 살짝 바꾸고 그래도네요.
Little Roo didn't want her breakfast.
(꼬마 루는 아침밥을 먹기가 싫었어요.)
She didn't want her kangaflakes. or her honey on toast.
(캥거루 시리얼이나 벌꿀 바른 토우스트도 싫었죠.)
She bounced all around the garden with her new ball.
(꼬마 루는 새공을 가지고 온 정원을 콩콩 뛰어다녔어요.)
Suddenly, she heard a great big GRUMBLE-RUMBLE .
(갑지기 "꼬르륵" 하는 큰소리가 들렸어요.)
"A monster !" cried Little Roo, and bounced off to tell her friend Crocodile.
(앗,"괴물이다!" 꼬마루는 소리친 후 친구인 악어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Crocodile didn't answer.
(그러나. 악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She was busy eating grapes.
(악어는 포도를 먹느라 바빴거든요. )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Snake.
(그래서. 꼬마 루는 친구인 뱀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GRUMBLE-RUMBLE" (꼬르륵 ! )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
But Snake didn't answer.
(그러나 뱀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He was busy munching on an apple.
(뱀은 사과를 우적 우적 씹어 먹느라 바빴거든요. )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Elephant.
(그래서 꼬마 루는 코끼리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
"GRUMBLE-RUMBLE" (꼬르르륵!! )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
But Elephant didn't answer.
(그러나 코끼리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He was busy snacking on peanuts.
(코끼리는 땅콩을 우물우물 씹어 먹느라고 바빴거든요.)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Lion.
(그래서. 꼬마 루는 사자에게 말해주려고 콩콩 뛰어갔어요.)
"GRUMBLE-RUMBLE"( 꾸르륵! )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쫓아와!"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But Lion didn't answer.
(그러나 사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He was busy slurping a milk shake.
(사자는 밀크 쉐이크를 쪽쪽 빨아먹느라 바빴거든요.)
So Little Roo bounced off to tell Monkey.
(그래서 꼬마 루는 원숭이에게 콩콩 뛰어갔어요. )
"GRUMBLE-RUMBLE" (꼬르륵! )
"There's a monster following me." cried Little Roo.
(괴물이 나를 따라오고 있어!"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
But Monkey didn't answer.
(그러나 원숭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He was busy chomping on bananas.
(바나나를 우적우적 씹어 먹느라 바빴거든요. )
Just then Little Roo heard the loudest, most enormous,
"GRUMBLE-RUMBLE"
(바로 그때 꼬마 루는 아주 크고. 엄청난 소리를 들었어요. "꾸르르르륵!!" )
She was so frightened she bounced off home as fast as she could.
(꼬마 루는 너무 너무 무서워서 있는 힘껏 집으로 콩콩 뛰어갔어요. )
"Mommy. Mommy! There's a horrible monster following me !" cried Little Roo.
("엄마. 엄마! 무서운 괴물이 저를 계속 따라와요!" 꼬마 루가 소리쳤어요.)
And sure enough there was the loudest GRUMBLE-RUMBLE! ever.
(그리고. 진짜 진짜 엄청 커다란 " 꾸르르르륵! 꾹!" 소리가 났어요. )
"There's not a horrible monster." laughed Mommy Roo.
("그런 무서운 괴물이 아니야" 엄마 루가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
"That's your hungry tummy!
Would you like your kangaflakes now?"
(그건 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배에서 나는 거야. 지금 캥거루 시리얼 먹을래? )
"Yes, please!" said Little Roo.
("예, 주세요. 엄마. "꼬라 루가 말했어요)
And she ate them All up! (그리고. 모두 다 먹어버렸답니다. )
아무리 인터넷에 이런일이 많다지만. 쑥쑥맘들의 실력을 무시한 처사네요.제가 이 사이트를 링크시키겠으니 한번 살펴보세요.제가 여러분께 보여드릴려고 문장을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긁었는데 참 편하네요. 이분이 이맛의 묘미를 아나봅니다.
**이의 활용일기를 보시고. 메일 화면 맨 아래에 가면 hello science reader활용이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보세요.
여기입니다.
| 아나이스님을 비롯한 다른분의 활용이 주인을 바꿔서 도용되고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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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승주맘 등록일 2001-11-15 23:01 조회수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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