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학이란 과목은 저와 아들놈한테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과목입니다.
연산이 잘 안되서 3학년 겨울부터 구몬을 했는데 (2년되죠? )진도,반복,하다가 결국 아직도 잡히지 않아서 두자리곱하기 한자리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는 분수 곱셈,뺄셈을 하는데...
이렇게 연산이 안되는 아이가 있을까요?
지금 백칸도 하는데 그것도 3분30초정도 하고 오답은 3,4개입니다,
이번 기말고사는 68점이구요 학원에 보내놓으니 가방만 들고다녀 개인과외를 했는데도 이정도랍니다.
우리아이는 수학이 영 안되는 아이일까요?
이제 지치고 짜증이납니다.
다른 과목은 보통이구요,, 연산을 이렇게 해대는데도 안되는건 뇌에문제가 있는걸까요?
정신과를 가보려고 생각도 해봅니다. 뇌에 한부분이 장애가 있어서인지,,,
이대로 수학을 계속 해야하나요?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정말 눈물만 납니다. 아들도 불쌍하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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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데 수학 포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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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제를 매일 같은 문제를 풀게 하시나요?
저희 아이는 덧셈과 뺄셈을 7살때부터 일년정도 100문제로 했는데...
지금은 저보다 훨 빠르답니다.
10일정도 같은 문제로 풀게하고 시간 체크하고...
처음엔 15분씩 걸리던데...마지막에는 1분 안에 끝나는 정도
오답은 처음엔 10개가 넘지만 마지막엔 1-2개 정도...
이렇게 될때까지 반복했죠...
포기하지 마세요..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었다고...
아이의 맘을 편하게 만드시고...화내지 말고...다시 다시 다시
시작하십시요...
요즘 4학년이 배우는거 옛날 우린 중1에 배우던건데...
아이에게 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시기전에
엄마 먼저 용기를 내십시요...
최선을 다한다면...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
(사실 저희 아이도 분수에서 고전중이예요 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