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리한 부탁이다 싶었는데 제 아들이 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니비님으로 이름 바꾸시기 전부터 팬이었어요.
그때 매직트리하우스가 소장가치가 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초등1학년부터 지금까지 수십번 반복해서
읽고 독후감쓰고 있어요.역시 추천해주신 대로 내용이 좋아서 인지 반복해 읽어도 아이가 실증을 내지
않고 읽을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새롭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한번은 줄거리,한번은 느낀점을 쓰도록 하고 있답니다.느낀점만 쓰면 문법적으로 맞지 않을
때가 많은것 같아서요.
영어노트에 보통 3~4페이지씩 쓰는데 올린글은 제가 옮겨서 친 것이구요.
바쁘신데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느낀점도 올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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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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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신 회원이시군요.
게시판에서 필명을 한번도 본 기억이 없어서요...
매직트리 얘기라면 벌써 몇년전 이야기...
그렇군요,한번은 줄거리,한번은 느낌점...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실은 영어를 오래 했어도 롸이팅까지 연결시키기는 어려운 과정이거든요.
참 꾸준히 열심히 하셨네요.
이젠 레벨을 확 올려도 될 것 같아요.
한권을 추천한다면 Charlotte's Web 정말 좋은 책이예요.
어휘도 매직트리 처럼 실용적인(?) 편 이구요...
이책도 구워먹고 삶아먹기에 좋은 책이죠.^^
아..요즘 입학사정관제로 영어로 하는 봉사활동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은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 초등학생들의 영문을 첨삭해 주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작은 홈페이지를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영어를 잘해 공인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
이런 것이 입학사정관제 평가의 중요한 요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