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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드룬의 세계로 들어간 어린 친구들의 모험담입니다. 1999년 출판된 이후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환타지 소설입니다. 들어가는 계단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계단은 이상한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드룬의 세계는 온갖 마법과 요정, 거미인간, 못된 마법사와 공주, 기묘한 동물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유서 깊은 요정이야기, 마법동화의 틀을 충실히 따르는 전형적인 환타지 동화랍니다. 드룬의 세계에선 Keeah공주와 착한 마법사 Galen이 악당 마법사 Sparr와 대립구조를 이룹니다. 자상하면서도 용감한 에릭, 꼼꼼하면서도 재치가 번득이는 줄리, 엉뚱하면서도 유머 만점인 닐, 그 외에 등장하는 다양한 요정들…흥미진진하고 모험이 가득 차 있고 각각의 캐릭터들도 아이들에게 흥미롭습니다. 해리포터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중, 저학년을 위한 모험 동화입니다. 해리포터 처럼 주인공도 3명이고 특히 에릭은 해리포터처럼 안경도 썼죠. 줄리는 헤르미온느, 닐은 론의 역할과 흡사합니다.
니다. | |||||||||||||
◈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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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Abb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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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의 요술램프, 명작 동화들, 나니아, 매직트리하우스, 반지의 제왕 등등 온갖 환타지 모험이야기의 용광로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 곳에서 모티브를 따온 모양이예요. 많은 사건들이 쉴새없이 벌어지지만 결론이 정해진 듯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닥 스릴넘치는 책은 아니라는 인상도 갖게 되네요. 리딩레벨은 3.0 이지만 큰 아이들에게는 약간 시시할 수도 있을 듯...개인적은 느낌으로는 Magic Tree House보다 약간 수준이 높은 듯하네요..
Narnia는 옷장을 통해서, Magic Tree House는 나무집을 통해서, Time Warp Trio 는 책을 통해서, 그리고 Droon은 지하 계단을 통해서 마법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물론 로알드 달의 소설처럼 현실인지 마법의 세계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이야기들도 많죠. 스토리북에서도 마법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소재들을 종종 만나게 되죠. 특히 윌리엄 스타이그의 동화들 - 당나귀 실베스타와 마법의 조약돌, 가장 힘센 뼈다귀, 녹슨 못이 된 솔로몬, 슈렉 등 – 을 보면 그의 작품에서 현실세계와 마법의 세계는 항상 공존하며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매개체가 존재합니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비디오 중에서 드래곤 테일스 역시 그렇죠.^^
시리즈 물로 Magic Tree House나, Harrry Potter, Narnia에 버금가는 마법 소설로는 Edward Eager (에드워드 이거) 의 마법이야기 시리즈를 들 수 있습니다. 느낌은 저자의 다른 책인 Cracked Classics 과도 많이 흡사합니다.
하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는 교육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작되어 나오던데 아마도 인기 폭발이겠죠?
1권에서 6~7권 정도까지 분량으로는 스폰지밥이나 비슷한데 녹음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한 권 듣는 시간이 한시간이 약간 넘습니다. 미국 랜덤하우스에서 녹음한 것은 약 40분 정도인데 좀 늦네요. 속도만 고려하면 2.0대를 읽을 때 넣어줘도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뒤로 갈수록 글밥이 많아지면서 녹음 시간도 더 길어지는데 이것을 듣고 있자면 일명 찍찍이(녹음속도 조절 기능이 있는 어학테이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될 정도죠. 제 딸은 이거 듣다가 중간에 그냥 읽는 게 낫겠다면서 포기 하더라구요. 100페이지 정도 되는 8권의 경우 녹음시간이 장장 80분에 육박합니다. 리딩 레벨 3.0 정도의 책이고 이 정도의 분량이면 속도를 좀 빨리 해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 Wayside School 시리즈도 리딩레벨은 3.0 이지만 오디오는 자그만치 150분에 이른답니다. 그것보다는 낫네요.ㅜㅜ
한글번역서도 인기죠. 문학출판사에서 펴냈으며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1부 15권, 2부 6권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1부와 2부는 번역가가 다릅니다. 1부는 성귀수씨가, 2부는 이옥용씨가 번역했습니다. 저도 아직 2부는 읽어보지 않았는데 번역자가 달라진 관계로 느낌이 약간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Geronimo Stilton의 경우처럼 작가가 자신의 책에 맞게 새로운 단어를 많이 만들어냈다는 것인데요... 다시 말해 모르는 단어라고 사전을 찾아보면 안 나온다는거지요^^ 그 예로 Book 9 에서 Ninns, Relna, Friddle, Blampf!, Gryndal 등이 있습니다. 발음이나 뜻을 굳이 고민하지 마시고 부드럽게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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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해 보아요
드룬의 비밀은 마법 소설의 특성을 가진 단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그 중 한 단어를 택해서 Word Web을 작성해 봤어요. Word Web은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어휘를 확장시키기에 아주 유용한 방법입니다. 요즘들어 이런 방식은 아주 일반화 되어 있는 거라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시작하기 전에 흰종이와 Thesaurus와 영영 사전을 준비하세요^^. 색연필도 준비하면 더 좋겠죠.^^ 단어를 선택하실 때에는 가급적 adjective나 adverb, verb, noun 의 품사 중 선택해야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먼저 가운데에 선택한 단어를 두고 왼쪽 위에는 Synonym, 오른쪽 위에는 Antonym을 두고 양 옆에는 그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단어의 다른 품사 형태를 적어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그 책에서 이 단어가 속해있던 문장을 써 보구요. 저는 unbelievable로 하려다가 fantastic으로 바꾸었더니 책 속에서의 문장을 찾지 못했네요.ㅜㅜ 그 밑에는 나만의 문장이나 사전에 제시되어 있던 예문을 따라 써보게 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그림도 그려주면 좋아하겠지요.
사실 좀 더 신경을 쓰자면 비슷한 말이나 반대말을 사전에서가 아니라 책 속에서 찾아보게 하면 좋겠지만 아이의 상태에 따라 선택하셔요^^ 아래 사진은 제 딸이 Word Web을 작성해본건데요.유형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외모, 성별, 성격,장단점등 할 수 있는 말이 제법 많을 거예요.^^
그리고 모험 이야기의 특성상 장면이 상당히 스펙터클할 거예요.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찾아 장면을 그림으로 묘사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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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yabbottbooks.com/index.html
http://www.scholastic.com/droon/start.htm
http://www.spaghettibookclub.org/review.php3?review_id=4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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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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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딸내미에게 권해봤는데... 판타지류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서인지.
'음.. 재밌어'란 성의없는 대답... ㅠㅠ 절대 찾지 않음.
주니비 위어드류의 소소한 얘기만 좋아하네요. 아쉬움. 쩝
쟁여두면 보는날이 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