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주 쉬운 한글 영어 동시집하나 소개합니다
학교 3학년 권장 도서책 김용택 시집 너 내가 그럴줄 알았어 입니다
김용택 선생님 시는 2 학년 3학년 5..그리고 6학년 국어책에 수록이 되 있답니다
작년에 제니 애플이 자주 외우고 다녔던
2학년 국어책에 나오는 '우리반 여름이' 라는 시를 지은분이랍니다

그안에 있는시를 잘짝 들여다 볼까요?

아래는 많이 들 아시느 언아이캔 리드북에 있는 동시랍니다
Holiday poetry 라고 특별한 날 에 관한 시들을 모다놓은것이랍니다
크게 유명한작가의 시라던가 하는것은 없어요
2단계이니만큼 아주 쉬워요
하지만 시라는것은 영어는 라임이 잘 살아 있고요
어떤시는 단어의 끝을 맟추기도 하지요..


제니애플이 다른부분에 비해서 롸이팅이 매우 늦게 갑니다
시작하려 보면 내 보기에 아이능력이 부족해서
또 시작할까하면 더 바탕을 쌓아야 겠기에..
요즘은 유치원때도 영어로 A4 용지가득 써내려가는애들 심심지 않게 봅니다
그러나 조급해 하지 마세요..
딸은 무어든 시작이 늦으니 또래아이들보다 뒤쳐지지요
그러나 내면이 풍부해지면
멀지 않은 시기에 훌쩍 뛰어넘어요...
다짜고짜 영어로 시써봐라 하면 아이는 난감하겠지요
위의 언아이캔리드북에 나온 방식을 이용해 봅니다
뭐라고 하나요? 5행시라고 하나요?
우리말로 사람이름 첫글짜 운을 띄우면 즉시 생각하는대로 써내려가는거
영어로 한번해봅니다 떠오르는 순간의 감상을 적게 합니다
제니 애플이 Hearts 요글짜로 5행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원래 글씨는 한글이나 영어나 지렁이가 기어가요...
그나마 장식과 칼라펜으로 가렸습니다..^^
자 요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쑥쑥몰

> 







역시 주울님은 아이의 생각을 참 잘 이끌어가셔요.
제니의 롸이팅이 늦게간다면서 제니애플의 6행시를 보면
시의 발상도 그렇고 단어선택이나 글 연결이 예사롭지 않네요.
얼마전부터 도서관에서 하는 "동시읽는 어머니모임"을 1주일에 한번가고 있는데
아이들 동시를 읽으면 아이들 마음을 좀 더 이해할수 있어 좋고
아이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제 마음까지 순화되는 느낌이어요.
저희집도 이번 방학에 영어로 5행시짓기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동안 제니애플의 이야기 연속으로 읽으면서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요즘 바쁘다 보니 미처 답글 달지도 못했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