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이팅- 동시의 첫걸음 2009-07-14 20:23
3134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75/3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먼저 아주 쉬운  한글  영어 동시집하나 소개합니다

학교 3학년 권장 도서책  김용택 시집 너 내가 그럴줄 알았어 입니다

김용택 선생님 시는 2 학년 3학년  5..그리고 6학년 국어책에  수록이  되 있답니다

작년에 제니 애플이 자주 외우고 다녔던

2학년 국어책에 나오는 '우리반 여름이'  라는 시를 지은분이랍니다

 

 

그안에 있는시를 잘짝 들여다 볼까요?

 

 

 

아래는  많이 들 아시느  언아이캔 리드북에 있는  동시랍니다 

Holiday poetry 라고   특별한 날  에 관한  시들을 모다놓은것이랍니다

크게 유명한작가의 시라던가 하는것은 없어요

2단계이니만큼  아주 쉬워요

하지만  시라는것은  영어는  라임이 잘 살아 있고요 

어떤시는  단어의 끝을 맟추기도 하지요..

 

 

 

 

 

제니애플이  다른부분에 비해서 롸이팅이 매우 늦게 갑니다

시작하려 보면  내 보기에 아이능력이 부족해서

또 시작할까하면   더 바탕을 쌓아야 겠기에..

 

요즘은 유치원때도  영어로 A4  용지가득 써내려가는애들  심심지 않게 봅니다

그러나  조급해 하지 마세요..

딸은  무어든  시작이 늦으니  또래아이들보다 뒤쳐지지요

그러나  내면이 풍부해지면

멀지 않은 시기에  훌쩍 뛰어넘어요...

 

다짜고짜  영어로 시써봐라 하면  아이는  난감하겠지요

위의  언아이캔리드북에 나온 방식을  이용해 봅니다

뭐라고 하나요?  5행시라고 하나요?

우리말로  사람이름 첫글짜 운을 띄우면  즉시 생각하는대로  써내려가는거

영어로 한번해봅니다  떠오르는 순간의 감상을 적게 합니다

제니 애플이 Hearts  요글짜로  5행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원래  글씨는 한글이나 영어나 지렁이가 기어가요...

그나마 장식과 칼라펜으로 가렸습니다..^^

 

자 요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마리스텔라 2009-07-14 22:21 

역시 주울님은 아이의 생각을 참 잘 이끌어가셔요.

제니의 롸이팅이 늦게간다면서 제니애플의 6행시를 보면 

시의 발상도 그렇고 단어선택이나 글 연결이 예사롭지 않네요.

얼마전부터 도서관에서 하는 "동시읽는 어머니모임"을 1주일에 한번가고 있는데

아이들 동시를 읽으면 아이들 마음을 좀 더 이해할수 있어 좋고

아이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제 마음까지 순화되는 느낌이어요.

 

저희집도 이번 방학에 영어로 5행시짓기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동안 제니애플의 이야기 연속으로 읽으면서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요즘 바쁘다 보니 미처 답글 달지도 못했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지요.^^

주울 2009-07-14 22:31:35
네 마리스텔라님 ..담에 달아주세요
늘 마리님 글을 유념해서 보거든요..
실은 작년겨울에 거창하게 쓰기를 시작할라 했더니만...
아무래도 내가 너무 아이를 등한시 했나봐요..
문학성이 많이 떨어지는듯 ...
그래서 미루고 올해초에 그림책하고 시집을 많이 구입을 했어요
좀 읽혀볼라고요 이럭저럭해서 요번 방학때나 사논 책읽고 이야기해보고 할라고 해요..
학기중에는 참 어렵더만요..
3학년밖에 안됐는데 학교에 열심히 적응하려하니 다른것은 후순위가 되네요..
제니 진행기를 반년넘게 꽤 길게 고민했어요..
보편타당한 글이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이런다양성을 받아들일수있을까?
실제로 2년전같으면 못썼을거 같아요..^^

브죵 2009-07-14 21:47 

시가 사실 참 어려운데...

김용택 선생님의 시는 참 쉽지요.

쉽다고 감동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수사로 채울 수 없는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난해하고 심오한 글보다는..

쉽고 그러면서도 삶의 진실이 담길 글이 당깁니다.

또, 어려운 시 쓰던 시인들도 나이 들어서는 비교적 쉽게 쓰기도 하구요..

 

예전에 좋아던 노래중에.. 동물원 노래던가요...

~어려운 이야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뭐.. 그런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호기심보다는 사랑한다는 진심...

널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간단한 말이.. 가장 진심을 담은 말이겠지요..

비가 와서 그런지...  또 헛소리 작렬입니다..

 

롸이팅..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인데요..

오행시 같은.. 요거.. 참 괜찮네요...

 

마리스텔라 2009-07-14 22:06:21
때 타지않은 풋풋함과 진솔함이 느껴지는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라는 노래
브죵님도 좋아하셨구나.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했어요.
아직까지 이나이에 들어도 마음 설레게 하는 곡중 하나지요.
브죵님덕분에 오늘도 한번 들어볼까봅니다.^^
주울 2009-07-14 22:19:54
동시에 짜잔...
컴질하면서 딸이 보는 마틸다 디비디도 곁눈질도로..,슬쩍
역쉬 나는 별재미가 없내요...
헉.. 교장 선생님이 애를 갈래머리만 잡고 돌리다 던지내?? 헉 놀래라....
은근 잔인허다 로알드달...흐미 놀래라..

인자 기운좀 차렸쓰?
만나는것좀 많이 먹어보삼..
브죵님헌테 반가워서 개인적으로 댓글로 나도 헛소리작렬??ㅎㅎ
낼 아침 마지막 단것만 지울께요
딴분덜이 보믄 소외감살짝 들기도 한듯해서요...^^
내글에 답글안달아도 다 아니께 패쑤해도 괘안음...ㅋㅋ

헉 마틸다에서 교장이 식칼로 쵸컬릿케익을..헉
내가 이디비디 첨 보거든요
이거 좀 어린애들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