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님의 글입니다. > 지난번 게시글에 조언 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맘의 여유가 없어 감사 인사도 못 드렸어요. > > 이번 기말 고사는 정말 눈 딱 감고 아이에게 맞겨 두었네요. > 초등 부터 좀 하던 영어와 한문 빼고는 다 줄줄줄 입니다. > > 그래도 이 애착 부분 많이 아이와 가까워 졌다고 느껴져요. > 말이 좀 더 먹히고 > 또래 문화 속으로만 파고들려는 걸 > 더러 막아도 의외의 순한 반응이 나오기도 하고요. > > 이제 공부문제를 다루어도 될 만큼 애착은 걱정 수위를 벗어 났다고 여겨 집니다. > 그러나 여전히 공부에 대해서 > 저에게 도움을 구해 놓고는 > 본인이 정말 징그럽게 집중 안할때 제가 닥달을 함녀 여전히 반항하지만 > 많은 경우 알았어요 하네요. > > 그래도 이미 밀린 등수 따라 잡기엔 역부족인 공부량. > 동기는 확실한데 > 영 실천이 안 되고 > > 특히 수학 공부 할 때 딴짓 엄청하고 > 심화 문제도 곧잘 푸는데 > 영 시간이 오래 걸려 > 정작 수학 시험중엔 30%는 못 풀고 내는 아이 > > 강연 중 만난 민성* 샘은 집중력 뇌파 검사를 해보라 하시는데 > 1.이 것과 > 2. 여기 연구소의 캠프 > 3. 카네기 리더쉽 캠프는 어떨까?( 실천이 안 되는 부분을 어찌하면 잡아 줄 수 있을지 싶어) > 4.수학 때문에 혹수학의 연산 부분이 시간이 걸리는지 눈높이나 그런 쪽의 테스트를 받아 볼까? > 중학 수학 쪽의 전반적 문제를 진단해 주는 시험은 없을까요?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형편이 그리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상황은 안 되어서요. > 이런 아이의 경우 어떤 것을 추천 하실 지 도움 부탁 드려요. > > 방과후 교실에 지난 학기 한 50여 만원은 지출 했는데 영 득을 보았다는 감은 없네요. > 이부분도 논의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