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른6세 (유치원7세반) 여자 아이인데요. 아직 듣기, 말하기도 잘 안 되는 초보입니다.
런투리드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려면 낱권보다는 전집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사실 전집으로 사놓고 아이가 별로 흥미로워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전집으로 사서 꽂아놓으면 아이가 자기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 먼저 보고싶어 해서 단계에 상관없이 이것저것 마구 보려고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괜찮을지...
ORT도 한솔꺼 1단계 있는데 그런 이유로 제가 숨겨 놨다가 한 권씩 꺼내서 보여주는데, 자주 보는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 내킬때만 그것도 자기 전에 테이프 틀어놓고만 보기 때문에 진도가 한정없이 길어지더라구요. 일년동안 아직 12권을 다 못봤으니까요.
좀더 본격적으로 읽기에 신경을 써야겠다 싶어 런투리드를 병행할까 하는데 어떤 식으로 진도를 나가야 할지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 런투리드도 제가 따로 보관했다가 단계적으로 꺼내서 보여주는 것이 나은지,
아님 전집을 공개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골라서 봐도 되는지..
저는 전자 쪽으로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요.
테잎 하나에 4권 분량이 들어있다고 하니 테잎 들으면서 한 번에 4권씩 읽으면 될 것 같은데
테잎 하나에 얼만큼씩 얼마동안 보여주면 좋을까요? 물론 아이의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용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