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 본인의 아이들이 아니고 남의 아이들을
가르치신다는 것 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동화스터디를
쓰고 있어요.
저는 전문적으로 가르치러 나서기엔 저의 아이들이 너무 어린지라(7세,4세)
그냥 누가 부탁을 해서 어찌저찌 8세 두아이를 맡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동화책으로 시작 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유아가 아니라서 코스북도 필요하고 파닉스도 필요하며
회화도 신경을 써줘야 겠더라고요.
그래서 자주가는 영어동화서점에 갔더니 헬로 스터디로 나오던 것에
워크북을 보강한 전집이 있었어요.
단점이라면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위해 전집을 구입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동화책으로 하더라도 저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2회 수업이라
아이들에게 복습이 필요하고 테잎을 많이 듣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하여
수업할때 반드시 구입하게 했고 엄마들도 그런 것에 찬성했었으므로
구입하도록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어요.
워크북이 잘 나온것같아 우리아들도 구입하여 프리스쿨 단계는 다마쳐
가고 있어요.
전집류라 권하기는 그렇지만 문법설명이나 단어 익히기 등이
쉽게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우리 아들 때문에 프리 스쿨,1단계,2단계를 다 구입해놓았는데
원래는 5단계 까지 있구요, 그건 좀 어렵고 그정도 할려면 이것 말고도
다른 것이 많을 것같아, 2단계 까지만 구입했어요.
맥그로힐도 공구에서 구입해서 두가지를 병행하고 있는데
동화스터디는 회화 중심이고
맥그로힐은 총체적인 영어의 기초를 다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동화스터디는 제가 볼때는 프리스쿨의 워크북이 제일 잘되어 있구요,
1단계 부터는 저자가 다른지 좀 마음에 덜들게 되어있어요.
7세라면 프리스쿨단계에 적절한 것 같아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영리해서그런지 읽기도 조금씩 되고 있어요
비싼게 흠이라서 권하긴 좀 그렇고 아시는데 있으면 선택에 참고
되시라고 답글 달아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화스터디와는 아무 관련이 없읍니다.
저희집에는 런투리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사이언스북, 맥그로힐,
약100권 가량의 영어동화책이 있습니다( 넉넉지 않은 경제 상태에도
불구하고 애들 영어라면 기양 탐을 좀 냈습니다.)
짱구맘님의 글입니다.
> 여차여차해서 7살 9살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답니다.
> 처음 생각은 단순했는데 시작하고 나니 정말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 쑥쑥에 날마다 코박고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특정한 교재없이 저 혼자 계획을 해서 수업을 하자니 점점 힘이 드네요.
> 시중에 나와있는 코스북은 너무 교과서 같아서 싫은데 동화책만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기도 어렵네요.
> 파닉스를 병행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또 어떤 교재가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