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유아]★ 소개하고 싶은 책 두권 (Yoko외 )~^^ ★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09-05-14 21:09

조회수 9,71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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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책들...

 

 

하나. Wemberly Worried / 저자 Kevin Henkes

 

 

대상 : 5세이상~  

★ 추천합니다.^^*★  

  또래 아이의 섬세한 심리표현 그리고 일상, 유치원 이러한 부분은 공통적으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가 아닐까요? 울 가은이가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케빈 행크스의 '내사랑 뿌뿌'로 번역되어 소개된 "Owen' 기억 하시나요?

특정 물건에 집착을 보이는 아이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주인공 소녀 오웬이 노란 담요에 너무 집착을 보이자 걱정이 된 엄마,아빠는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오웬의 습관을 고쳐주려 하지요.

 

바로 그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랍니다.

 

작가 Kevin Henkes는 주로 '쥐'를 의인화 하여 아이들의 심리와 일상을 유쾌하고 현명하게 잘 담아 내고 있지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사람입니다.

 

Chrysanthemum  

Lilly's Purple Plastic Purse

Lilly's Big Day

Sheila Rae, the brave

Owen

 

줄거리

Wemberly worried about everything. 웸버리는 모든것들을 걱정스러웠어요~.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걱정하는 지극히 평범한 소녀 웸버리의 이야기 입니다. 일상의 크거나 작은 모든것들이 온통 걱정거리랍니다. 

 

 

What if it falls on our house? 커다란 나무가 집으로 쓰러지면 어쩌죠?

What if there's a snake inside? 히터 속에 뱀이 살고 있다면?

What if~ 구문을 배우기 딱좋은 책입니다.

거실 벽에 금이 갈까봐 걱정..  놀이터에서는 또 어떻구요? 그네 줄이 너무 녹이 슬어서, 미끄럼틀의 나사가

너무 헐거워서, ... 정말 온통 걱정 투성이네요..^^*

항상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는 식구들..

 

 

생일날 초대한 친구들이 오지 않을까봐 또 친구들이 많이 오면 너무 많이와서 케잌이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

그런 웸버리가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당연히 일어나지도 않은 모든일들을 걱정하는 웸버리입니다.

커다란 글자의 걱정거리 보이시죠??

그런데 처음간 학교에서 쥬얼이라는 부끄럼많은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인형을 안고 친구들과 멀지감치 떨어져 서있는게 꼭 웸버리를 닮았네요.

 

 

한눈에 보기에도 둘은 잘 통할것 같지 않나요?

그렇게 처음간 학교에서 쥬얼이라는 친구를 알게되면서 웸버리의 걱정거리도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씩씩하게 학교를 나서는 웸버리가 아주 많이 달라진것 같지 않나요?

바로 수줍은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처음 가는 유치원이나 학교처럼 낯선 공간에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심리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두울. Yoko /저자 Rosemary Wells 

'티모시'와 '맥스 앤 루비'

와 를 쓴 너무나 유명한 작가 로즈메리 입니다.

 

그의 작품중 티모시네 유치원 스토리 '요코'입니다.

 

★ 추천합니다.^^*★   

     티모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주셔요~^^

      가은이 한눈에 반한 책이랍니다.  요꼬 요꼬 하면서 찾던 바로 그책~^^

글과 그림 모두 로즈메리의 작품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속의 어린이로 살아가도록 넒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줄거리와 속페이지>

어느날 일본 여자아이 요꼬는 엄마가 싸주신 맛있는 김밥 도시락을 점심으로 가지고 학교로 갑니다.

Have a wonderfulday at school, my little cherry blossom.

드디어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저마다 싸온 도시락을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김밥을 꺼내놓고 맛있게 먹는 요코~

하지만 친구들은 요코의 기밥이 낯설고 이상하기만 한가봐요.

놀리는 친구들..

잔뜩 풀이 죽은 요코를 따스하게 위로하는 선생님.

하지만 그런 위로의 말로도 충분치 않음을 깨달은 선생님이 좋은 생각을 해냅니다.

바로 월요일은 국제 음식의 날~

 

그리고 월요일 모든 친구들이 자기들의 음식을 가져 오지요.

 

과연 친구들은 요코의 김밥을 먹게 될까요?

하지만 요코의 음식엔 손도 대지 않는군요....

그때 들려오는 젓가락 소리.. 바로 요코의 김밥을 먹으려는 티모시의 젓가락 질 소리였답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요코~

티모시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쳐 주며 둘은 사이좋게 김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다른나라에 대한 선입견이란 비단 책속의 배경이 되는 미국아이들에게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Yoko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 뿐아니라 세상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티모시'와 '맥스 앤 루비'

와 를 쓴 너무나 유명한 작가 로즈메리 입니다.

 

Rosemary Wells  사이트->> http://rosemarywells.com/

미국 아동문학가 로즈메리, 작품 소개 및 게임, 아동용 색칠공부 자료 제공.

 

가시면 그의 작품들을 비디오로 만나 보실수 있어요!^^

클릭해보세요~~~^^*

 

VideoColor with Max and RubyPrint Bunny Money
  • Max′s Chocolate Chicken
  • Otto Runs for President
  • Emily′s First 100 Days of School
  • Noisy Nora
  • Voyage to the Bunny Planet
  • Morris′s Disappearing Bag
  • A Visit with Rosemary Wells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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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2009-05-15 14:04 

 

흐미...

티모시와 맥스앤 루비의 원작가가 같은 사람인줄도 몰랐네요.

이 글을 못봤다면 앞으로도 쭉 몰랐들듯..

게다가. 티모시네유치원 중 요코 버전의 책도 있다니...

 

맨날 도서사이트들락거리면서도,

수없이 본 DVD의 원작가는 정작 몰랐으니.. 등잔밑이 어두웠네요. 에고.

 

오늘 가서 집에 DVD 타이틀들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케빈행크스의 책들은  5-6세아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잘 맞는 책들이라

저희집에서도 반응이 좋았어요

소개해주신 Wemberly worried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은맘님.^^

 

꽁이 2009-05-15 12:41 

아..저도 요코..요거 보고 어? 맥스앤루비랑 비슷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작가군요..^^

 

아직 소의에게는 어려운 책이지만...

근데 이 넘의 책 욕심은 왜 끝이 없을까요..ㅋㅋㅋ

 

가은맘님~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쿡쿡쿡~~

가은맘 2009-05-15 12:57:33
책욕심 만큼 건전한 욕심이 또있을라구요~
저도 이책 덕분에 작가가 같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작가 사이트의 동화책 애니가 좋더라구요~
소박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요런거..
꽁이맘님 즐건 하루 보내시구요.
내일 주말 멋진 계획 잡으셔요~
저 방금 온천욕하고 왔어요.. 지혼자..
근데 오랜만에 넘넘 좋은거 있죠??ㅋㅋ
고마워요!
령돌맘 2009-05-15 10:40 

요코.... 그림이 낯설지 않다 했더니만....ㅋㅋㅋㅋ 티모시그린 사람이군요...
^ㅡ^

 

케빈행크스 작품중에서 울 건령이는 kitten's full moon , chrysanthemum 요걸 젤루 좋아했네요...

ㅋㅋㅋㅋ

 

좋은 책 소개에 배가 부르네요..^^

 

가은맘님도 행복한 주말 되셔요~~~^ㅡ^

가은맘 2009-05-15 12:52:37
티모시네 유치원과 맥스앤루비~
저도 요코 보면서 '로즈메리' 작가를 첨 알게 되었네요~
그러고 다시본 울집 맥스앤 루비 책이 죄다 이 작가 책이두만요.
kitten's full moon , chrysanthemum
요 두책은 가은이도 가은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령돌맘니두~ 즐건 주말 보내셔요!!!^^*
가오리 2009-05-15 10:39 

동영상의 맥스가 초기버전인가봐요..^^

뭔가 어색하면서도 재밌네요...ㅎ

나중에 우리딸이랑 한번 볼께요..^^

 

케빈행크스..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간데..

전 이 책에 반해 케빈행크스의 팬이 되었죠..^^

사탕을 가지고 자매들간에 벌어지는 헤프닝...
마지막에 부러진 막대사탕을 하나씩 나눠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두마리 생쥐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뻤답니다.
형제가 없는 우리딸이 이 책을 읽고 나눠줄 동생이 없다 했던 말이 가슴에 콕박힌 책이기도 했구요..

 

문장도 짧아 읽어주기도 좋으니..첨 캐빈의 책으로 추천이요~

가은맘님의 글에 묻어.... 자매가 있느 분들은 꼭 추천해드려요^^

가은맘 2009-05-15 12:47:33
아하!
소개해주신 책!! 가은이랑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그책도 케빈행크스 군요...
막대사탕을 먹기위해 의자위에 올라서던
모습 기억납니다.
그리곤 꽈당~~~^^*
그땐 읽으면서도 작가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었네요..
지금 다시보면 무지 반가울것 같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즐건 주말 보내셔요!!
대충맘 2009-05-15 07:37 

두권 다 재미나겠네요..

전 특히 케빈 행크스에 찜입니다...

위 시리즈는 몇권읽어봤는데 반응이 다 좋더라구요..

눈도장 찍어뒀으니 눈에 띄는날 딱 데리고 와야지..ㅋㅋ

가은맘 2009-05-15 12:44:45
오늘 아침부터 온천욕하고 왔어요 ㅋㅋ
오랜만에 때빼고 광내고 ~~
저혼자.. 기분 무쟈게 좋~~~습니다...^^
대충맘님 댓글 고마워요!!
즐건 하루 되셔요!
참 즐건 주말두요...
초코 2009-05-14 23:49 

쥐녀석들 나온 작품은 한글책으로 울 아이도 좋아했던 책이네요.

영어책으로 보여줄 생각을 못해봣는데.. 이번 기회에 함 보여줘야겠어요.

 

저도 티모시 보면서 요코가 동양 아이라 늘 정이 갔어요.

글구 비슷한 경험도 있어서..

미국에서 울 아이 유치원 다닐 때 점심 싸는 게 늘 조심스러웠거든요.

실생활에서 닥칠 수 있는 재미난 얘기가 들어있는 책이라 좋네요.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가은맘 2009-05-15 00:38:34
특히, 미국은 다국적 국민들이 많이 모인 곳이라
특히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미국 교사들이 알게모르게 다른 문화에 대한 편입견이
있다고 들었어요~
주위에서도 비슷한경험을 하신분들을 종종 뵈었거든요..
암튼 그러한 편견과 선입견은 생각의 폭을 좁아지게 하고 스스로 만든 사고의 틀에
갇히게 함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늦은 시각이네요.. 아함~ 자러가야지.. 안녕히 주무셔요^^
쉽게
라이트 2009-05-14 23:09 

요 작가 Kevin Henkes 작푸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요!!

3~4권 정도를 소장하고 있기는 하지만...정작 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딸래미가 아니라

엄마라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내가 좋아했던 작품이 owne이였는데, 요 책은 다은이에게

50번도 넘게 읽어줬던 거 같네요~~

 

티모시 또한 한 때 다은이이 지극한 사랑을 받았지만, 책과의 연관성을 지어주지 못했었는데...

요거이 한 번 찾아봐야겠는걸요??^^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가은맘 2009-05-14 23:25:04
정작 제가 소장하고 있는 케빈 헹크스의 작품은 책은 요 한권이 랍니다.
나머지는 몽땅 도서관에서 보거나 대여해서 본것들이지요.
저도 제가 반해서 먼저 보게된 책이 바로
owen이네요~~~^^
참 요코외에도 로즈메리의 티모시 관련 작품들이 많이 있답니다.
검색한번 해보셔요~
댓글 감사해요..


쎄이치즈 2009-05-14 21:54 

두 책 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네요^^ 갖고 싶어요.

케빈 행크스는 작품마다 아이의 심리를 아주 잘 묘사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바로 아이들의 마음이니까요^^

울아들 티모시 왕팬입니다.

요코도 좋아합니다.^^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가은맘 2009-05-14 23:21:38
좋은책이 주는 공감대는 가끔
낯선이도 친구로 만들어주곤 하죠~
댓글 감사해요~
언제 스토리텔링 동영상도 함 올려주셔요
쑥쑥아이들에게도 쎄이치즈님의 멋진 동화구연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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