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쑥쑥을 안보면 불안한 맘입니다.
초2 큰 아들의 영어에 슬럼프가 온 것같 아 방향을 잡는 데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9살 아들은 주2회1시간씩 그룹과외를 합니다.
파닉스 와 동화책 읽기 주요 동사로 문장 만들기. 생활속의 주요어휘로 문장 만들기를 수업받고 주로 앞의 내용을 숙제로합니다. 작년 11월에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숙제도 열심히 하고 의욕적이었어요.
초2 ,3월이 되면서 숙제도 매일 하지않고 특히 동사와 생활속 어휘로 문장만들기 숙재를 자기 마음대로 아는 단어의범위에서만 합니다,
제가 옆에서 다른 문장을 예로 들어도 멈마의 영어 표현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하루에 영어숙제 30분이면 끝납니다.
주로 영화보기-무자막으로 ,처음엔 한글자막보여주고 ,두번째부터 무자막으로보여주는 데-주로 디즈니류 ,라이언 킹1,2의 주요 대사 외워서 중얼거리고, 영화 속의 노래를 영어로 외워 부르고 이런 것들 만 좋아합니다.
비디오를 보면서 다른 수학공부와 한글 책읽기도 공부하는 시간과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되더군요.
수학공부도 안할려고 하고요.
제가 주 1회 영어도서관에서 발려오는 책5권은 제가 읽어주면 옆에서 듣기는 하지만 스스로 읽어 볼려고 하지 않아요. 과외비로 돈은 돈대로 나가고 과외하면서 해야 하는 숙제는 열심히 안하고 전날 3일치의 숙제를 벼락치기 하는 날이 요즈음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영어 공부하자고 제가 말은 하지만 스스로 주도적으로 하진 않아요,
영어책 읽을 때 녹음하는 방법으로 꼬시기도 합니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처럼 영어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가끔 하기도 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어떻게 공부를 진행해야 힐까요?
아이의 영어공부는 7살부터 인데 영어유치원은 다니지 않았어요.별로 진척이 없는 것 같아 학원을 보내야 하는 지고민이 됩니다.
엄마표를꾸준히 잘 할 수 있는 방법도 고수님들께 알고 싶습니다.
집에서 큰 소리로 영어책 읽기를 좋아하기도 하는 데 리더스류의 책 중 어떤 책으로 동기부여 해야 하나요
토스어학원을 보내는 게 나을지...
급합니다. 저에게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여러맘들 글 올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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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아들 영어공부 슬럼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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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똑같네요! 우리아들도 초2랍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꼭이래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 좀 쉬자 저도 힘들텐데...하는 마음을 먹으니 아마 잔소리도 덜하게 되고 아이와의 트러블도 자연 덜생기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알아서 하더라구요~ 오늘 울아들 3시간정도 밖에서 인라인 타고 들어왔답니다 그냥 놔뒀어요 그래서인지 투덜대던 영어 집중듣기는 하라 소리안해도 즐겁게 하구요 책가방 챙기며 내일 자기가 해야할 공부(영어, 수학 등등)를 스스로 챙기더라구요 저도 안도의 숨을 쉬었지요 한발 뒤로 물러서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