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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글을 읽고 공감하며...

글쓴이 다희맘

등록일 2002-08-06 08:10

조회수 3,4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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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늦게야 이글을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답글은 별로 좋게 올라온 것같지 않아 제 생각을 좀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아이들의 영어교육 현장에 있어보면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내 아이 이렇게 키웠다. 라고 말하기에는 많이 이른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언어수용이라는 면에서 너무나 현저한
교육방법을 필요로 하므로
어느 쪽이 아이에게 이로울지는 몇년 후에나 말할 수 있겠죠.

그러나 두아이다 영어교육에는 효과를 보아가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예슬이 삼촌님이 올리신 기본 생각이 제 교육의
근간을 이루고 제가 일관성 있게 해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10세전후에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이론 적으로는
가능하고, 실제로 모델도 있기는 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시, 오신석군을 아시는 지요?
신돌이 학습법으로 한때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어영재로
기억이 잘 안나는데, 10세이후쯤에 영어를 시작하여 딱 3년만에
그 나이의 원어민 아이와 같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당시가 우리아이가 막 태어나던 약6,7년 전인데,
제가 우리아이가 4세가 되도록 영어 한마디 안들려 준 이유가
바로 그것이 었지요.

신석군에게는 동생이 있었는데 아빠가 신석군과 같은 방법을
어린 여동생에게 일본어로 적용 한 결과,
신석군 아버지의 말로는 ' 모국어의 방에 영어가 들어가서
아이가 죽도 밥도 안되고 있다'고 하는 것을 그가 펴낸 책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른 후에 제가 신돌이 학습법을 턱 믿고 있는
사이,
둘째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히플러님이 우리 아이와 거의
동갑인 재윤이를 떡 하니 데리고 TV에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뿔싸!
그아이는 영어가 모국어처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로 바로 히플러님이 쓰신책을 구입하여, 보고는 바로
갓난 둘째에게 시도하여 3년여가 흘렀습니다.

큰애도 시작했구요.

큰애는 결국 따라읽기 위주의 학습이 시작되었고 작은 애는
영어가 모국어인양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효과적일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검증된 모델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낀 바로는 10세이후는 5세때 보다도 훨씬 모국어가 견고해서
듣기나 말하기는,
아이에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뚜렷한 동기나 의지가 없는 이상,
또 탁월한 영어적 감각이 없는 이상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현실에서는 무척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힘든 교육과정을 버텨야 하기 때문이지요.

일찍 시작했으면 느긋하게 알아갔을 수많은 영어 단어와
느긋하게 체화했을 문법들을 급하게 먹어야 되고 하루
최소 3시간 이상의 영어집중 듣기 훈련에 노출되어야 하는
고된 학습이 따르지 않으면 힘들다고 보여 집니다.

이제 시작된 미국 로케가 아닌 우리나라 세트에서의 교육 현실은
그 누구도 적절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과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노출시간에 비례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노출해야 하는가가 또한 변수겠지요.

결론을 말하자면 영어지도에 대한 기본 맥락은 동감하지만
10세즘에 시작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은 공감이 안되는 군요.
적어도 2중 언어자가 되려면 빠를 수록 좋다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이제 영어를 접하게 됬다는
입장이라면, 저는 후회보다는 예슬이삼촌님같이 유리한 정보를
듣고 그에 해당하는 최대한의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글 잘 읽고 제 생각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말은 늦어졌지만 지금은 제대로 솰라거리기도
많이하고 한국어도 비슷한 수준으로 하는 4세 여아와

5세무렵, 집중적으로 집에서 제 방식대로 영어를 해서
어느정도 읽고 문법도 또래에 비해 이해가 빠르지만 ,
영어를 언어로 생각하기에는 동기가 턱없이 부족해
당근을 많이 이용해야 하는 7세 남아의 엄마입니다.
















예슬이 삼촌님의 글입니다.

> 일전에 동화 사이트 물어본 예슬이 삼촌입니다.
> 자료 구하려고 여기 저기 다니다가 읽어본 글중
> 도움이 되실까 해서 퍼옵니다.
> 싸이트는....광고가 될지도 모리니까 ^^
>
>
> 요즘 어린이를 위해서 비싼 영어교재가 많이 나옵니다.비디오테입과 책자, 게다
>
> 가 테입까지 포함해서 얼마...입이 벌어지는 가격이지요.하지만 부모들은 열심히
>
> 사줍니다.자신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한을 풀듯이 "그래 이거 좀 비싸지만 이
>
> 걸로 우리 아이가 나중에 영어를 잘 한다면. 눈딱감고 해주자" 하는 비장한 심정
>
> 으로 1년할부씩 하면서 사줍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한달쯤 지나서 맨날 본 비디
>
> 오때문에 "Apple" 한 마디만 하면 "그래, 이거야. 살 때는 긴가민가 했지만 결국
>
> 효과가 있군 그래" 하겠지요.또 영어학원? 그거 비쌉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영
>
> 어유치원은 서민 한달 월급의 반정도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
>
> 게 효과가 있는 거까요? 그게 문제네요.그럼 실제적으로 보자구요.제가 해드릴
>
> 수 있는 이야기는 보통 아이입니다. TV 에 나오는 천재에 가깝거나특수 교육을
>
> 받거나 한 경우가 아니라 그저 보통인 아이들 이야기입니다.먼저 아기들(초등학
>
> 교 입학 전까지)의 영어입니다.아기들은 소화해 낼 수 있는 학습의 양이 아주 한
>
> 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습은 여과장치가 전혀 없는 학습입니다. 그런데 이
>
> 런 아기들이 말(한국어)를 제대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
>
> 지입니다.그 사이에 옹알이를 하고 "엄마"를 하고, "아냐"를 하고, 또 두 단어로
>
> 말하다가 조금 더 긴 말을 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학습이 (사실 저야 학습인지도
>
> 모르지만) 이루어집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듣기는 계속하지만 언어를 구사하
>
> 는 능력을 발휘하기는 몇년의 세월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 과정은 총체적
>
> 이어서 듣기도 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interaction), 가끔은 떠듬떠듬
>
> 동화책을 읽게 되기도 하면서 이루어집니다.그 긴 세월을 거쳐서...이 과정은 아
>
> 이에게 아주 중요한 과정이어서 결여되면 곤란합니다.이유는 모국어의 과정이기
>
> 때문입니다. 모국어는 집안과 집밖에서 같이 사용되는 언어일때 가장 빨리 습득
>
> 이 되고 결국은 한국어뿐아니라 "언어"자체에 대한 능력을 발달하도록 만들기때
>
> 문입니다. 나중에 국어를 잘 하는 아이는 영어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
>
> 정에서 아기에게 한글보다 대신 영어를 더 강화시킨다고 해볼까요?아이는 두 언
>
> 어 사이에서 혼동하게 됩니다. 부모들이 영어를 말해서 더 기뻐한다면 그쪽으로
>
> 학습이 더 이루어지겠네요. 아이에게는 너무나 더디게 한국어발달의 길로 가고
>
> 있는데 영어까지 해야 한다면, 또 강화가 이루어진다면 힘들거에요.이런 때, 만
>
> 일 두 가지 언어가 다 쓰이는 상황이라면 조금 지체가 될 수는 있어도 궁극적으로
>
> 는 발달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라는 한국인 아이인 경우지
>
> 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유치원에서는 영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처두
>
> 가지 언어가 전부 지체가 되지만 어느 하나가 모국어로 자리잡게 되고(대부분 영
>
> 어) 하나는 외국어로서 발달이 늦어지지요. 하지만 그래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
> 언어환경은 그렇지 못한데 아이에게 두 개의 언어를 습득하도록 하는 것은 과부
>
> 하가 걸리기 쉽습니다.또 아이들은 학습이 더디기때문에 아주 많은 반복이 필요
>
> 합니다. 아마도 아이를 길러보신 분은 알겁니다. 비디오를 보여주고 또 유치원을
>
> 보내면서 아이의 영어실력이 늘 것으로 상상하고 기뻐하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보
>
> 셨으면 합니다. 보통 아이들에게는 한국어가 더 필요합니다. 만일 시간이 있다면
>
>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이 경우 너무 어린 나이에 한글을 읽는 것도 그다지
>
>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글씨이외의 그림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때문에 상상력
>
> 과 창조력이 적어집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이가 한국어 능력이
>
> 발달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영어는? 그냥 비싸지 않은 비디오나 보여주고 노
>
> 래 테입이나 들려주면서 익숙해지게만 해주세요. 영어라는 것이 세상에 있고 또
>
> 즐겁게 듣고 따라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자신의 아이
>
> 가 천재라고 생각하는 분은 (다시 말하면 학습능력이 뛰어나서 두 가지 언어를
>
> 모두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지금의 영어교육의 방향이 아이에게 도움
>
> 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선
>
> 택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는 조금 늦어도 가능하지만 어려서 모국어를 배울 시간
>
> 을 갖지 못한다면??? 결과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
>
> 학교를 갔는데 한국어를 못한다면.또 한국어 발음이 이상하다면 어떤 결과가 생
>
> 길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대부
>
> 분은 아무리 부모가 100만원이 넘는 영어 교재를 사주어도 초등학교 갈 때쯤 되
>
> 면 비디오에서 줏어들은 문장 몇 개 정도 말하는 수준으로 끝납니다. 오히려 그
>
> 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그 아이의 학습능력이 모국어인 한국어로 채
>
> 워진 것을.....이상이 영어교육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로서 양심을 걸고 말씀드리
>
> 는 겁니다.부모의 사랑을 담보로 비싼 교재를 만들고 파는 사람들은 반성하셔야
>
> 지요.다음번에는 초등학교 입학전부터의 영어교육입니다.
>
>
>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한국말만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군요.그게
>
> 가능한 나이는 대개 만 10세전후부터 외국어에 대한 학습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
>
> 는 경우입니다. 여기서는 중학교 입학하기 전까지의 방법을 다룹니다.먼저. 만 10
>
> 세가 왜 중요할까요?아이들은 10세전후에 모국어 능력이 거의 완성됩니다. 물론
>
> 아직 모르는 단어도 많고 전문적인 이야기는 들어도 이해를 못하지만 일반적으
>
> 로 듣기(이건 태어나서부터), 말하기(이 연습은 2세전후부터), 읽기(이 능력은 개
>
> 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만4세전후부터), 그리고 쓰기(이 능력은 적어도 초등학
>
> 교 3학년인 만 8세전후부터)의 연습으로 모국어의 능력이 전반적으로 형성되어
>
> 있습니다. 언어 능력이라는 것은 4가지 영역이 서로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
>
> 이기때문이 어느 하나만 잘 하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지요. 이 모국어의 능력이 외
>
> 국어 학습에 아주 중요합니다. 한국어를 잘 하는 아이는 외국어도 잘 할 가능성
>
> 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어렸을 때 한국어를 잘 하도록 해서 나중
>
> 에 영어를 배울 때 도움이 되도록 하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그리고 만 10세는
>
> 또한 다른 분야에서도 인지적으로 학습능력이 극대화되는 성장기입니다. 이 시
>
> 기에는 무엇을 배우든 스폰지처럼 흡수합니다. 무엇을 가르쳐도 좋아요. 그런데
>
> 그 이전의 시기는 들어가는 시간, 정성, 금전적 투자에 비해서 사실 학습은 거의
>
>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무얼 가르치려면 이때를 놓치지 마세요.
>
> 그럼 이제 언어능력이 대충 모양을 갖춘 10세부터, 혹은 그 이전(보통 초등학교
>
> 들어가기 바로 전이나 들어간 직후부터) 영어학습을 어떻게 시킬 것인지의 문제
>
> 입니다.학원을 보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먼저 자격이 있는 선생이 가
>
> 르치고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격이란 전문성을 말합니다. 적어도 영어
>
> 나 영어교육을 전공했는지, 또는 교육학이나 유아교육을 공부했는지... 또 외국인
>
> 이나 교포라면 적어도 가르친 경험이 3년이상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
>
> 분의 학원은 아이에게 테스트를 시킵니다. 우습지요. 뭘 안다구... 아는 것두 없
>
> 는 아이에게 테스트를 해서 "이 아이는 이게 모자라요, 그래서 열심히 하지 않으
>
> 면 안되지요... 어쩌구.."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은 부모는 갑자기 겁이 나서 덜컥
>
> 등록을 하지요. 하지만 꼭 등록하기 전에 여러학원을 돌아보고 강사를 확인하시
>
> 기 바랍니다. 이름있는 학원이라고 믿어서는 안되니까요. 일단 학원을 선택한 다
>
> 음에는 믿고 꾸준히 맡기세요. 영어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2-3년
>
> 을 꾸준히 해야 영어에 물이 듭니다.학원보다 집에서 가르치는 분이 더 많습니
>
> 다. 과외라고도 하고... 잘 하면 너무 좋고 못하면 아이의 영어인생을 망치는 길입
>
> 니다. 학원보다 강사의 자격을 더 잘 따져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과외선생 자격
>
> 을 따질까요? "어학연수 다녀온 대학생"은 사실 영어 그다지 잘 하지 못하는 경우
>
> 도 있습니다. "유학가는 남편따라 다녀온 유학생부인"도 별로 영어쓸 일 없었습
>
> 니다. 외국에서 살았다고만 하면 영어를 무작정 잘 하는 것으로 알면 큰일 납니
>
> 다. 어릴 때는 발음이 제일 중요하다고하지요. 그러니 가능하면 원어민의 발음에
>
> 가까운 분을 구하세요. 학원보다 부모님이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또 학습지라던
>
> 가 집으로 전화를 해주는 영어학습이 많습니다. 저는 이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
> 그다지 비싸지 않으면서 아이가 들어야 하는 테입은 원어민의 발음으로 되어 있
>
> 기때문입니다. 적어도 하루 30분이상을 듣도록 하는 교재를 택하세요. 어떤 경우
>
> 는 관리해주는 선생님이 자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선생님 성
>
> 격만 좋으면 됩니다. 이유는 아이가 듣는 테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때문입니
>
> 다.사실 이 테입들도 헌책방에 가면 아주 싸거든요. 엄마가 의지가 굳은 경우에
>
> 는 혼자 시켜도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저의 경우로 보면 자기 자식은 정말 가르
>
> 치기 힘듭니다.)학습방법을 알려드립니다.1. 어려서부터 문법이 중요하다 어쩌
>
> 구 하면서 문법을 마구 시키는 학원은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언어적 발달
>
> 보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줍니다. 2. 발음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원
>
> 어민 선생의 경우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대의 경우로 우리가 한국어를
>
> 잘 한다고 나서서 한국어를 잘 가르칠 수는 없는거거든요. 처음에는 "안녕하세
>
> 요" 가르치지만 다음에는 어떻게 학습을 이끌어갈지 구성안이 떠오르시는지
>
> 요.3. 되도록이면 reading 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reading 이란 문장을
>
> 읽는 것이지요. 큰소리로 읽어도 좋구요. 하지만 단어 하나 하나를 찾아서 외우라
>
> 고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전체를 이해하는 훈련을 시키세요.요즘 영어
>
> 독서교육인가 하는 것이 있는데 조금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
> 도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reading education의 방법으
>
> 로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리고 미국에서
>
> reading specialist 라는 자격증은 우리나라의 문화센타에서 주는 독서지도사와
>
> 유사한 종류입니다. 정식 학위과정은 아니니 혼동하시지 마세요.4. 가능하면 영
>
> 어라는 환경에 노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디오도 많이 같이 빌려다보시구요.
>
> 노래도 많이 같이 듣고.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학습적 도전을 유발해야 합니다. 5
>
> 학년아이에게 소나 돼지 울음을 배우는 학습을 하라고 해서는 짜증날 수 밖에요
>
> 5. 학교 수업에서 요즘 회화위주로 한다고 하는데 너무 썰렁하더군요. 영어를 잘
>
> 몰른다고 해도 그 아이의 연령과 지적 능력을 참고해서 학습방법이 나와야 합니
>
> 다. 3학년 어린이에게 한달동안 how are you 만을 외우라고 하는 것은 편의위주
>
> 의 교육이지요. 물론 학원의 교재들도 그런 부분이 많지요. 가능하면 말을 하고
>
> 싶도록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탁상공론에서 벗어나서 실제적으로 재미있
>
> 고 흥미있는 영어교육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6. 온라인을 이용한
>
> 영어학습도 좋습니다. 대개 게임이라던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흥미를 유
>
> 발하지요. 아무때나 할 수 있고 같이 할 수도 있구요.7. 하지만 어느 경우에는 아
>
> 이가 만족하고 좋아한다면 그것으로 반이상 성공한 방법입니다. 영어를 지겨워하
>
> 거나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적어도 중학교를 입학하기 전부터 그런 현
>
> 상이 나타난다면 고치기힘든 병이 든겁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
>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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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도와주세여!!

조디맘 2002/08/08 3,265 0
1292

 맥그로 힐과 Let's Go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답글 6개 ▼
경원맘 2002/08/08 4,221 0
1291

 Lakewood 의 ESL

 답글 2개 ▼
세맘 2002/08/08 3,579 0
1290

 도와주세요!

 답글 2개 ▼
광성맘 2002/08/07 3,453 0
1289

 미리내님께 질문이 있어요.

 답글 1개 ▼
캔디맘 2002/08/07 3,266 0
1288

 미세스키아시는분?

 답글 9개 ▼
은나래 2002/08/07 3,629 0
1287

 다희맘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글 3개 ▼
당황맘 2002/08/07 3,725 0
1286

 인체의신비 다녀와서.....

차이나걸.. 2002/08/06 4,297 0
1285

 파닉스 재밌게 하는 방법알려주세요

 답글 3개 ▼
호채맘 2002/08/06 3,671 0
1284

 다희맘님 또 질문이 있어요.

 답글 4개 ▼
원의맘 2002/08/05 3,552 0
1283

 별자리에 관심있다면 여기 한번

 답글 1개 ▼
자끄린느.. 2002/08/05 3,398 0
1282

 smile 코스북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답글 3개 ▼
질문맘 2002/08/05 3,760 0
1281

 어떤것이 더 나을까요?

짱구맘 2002/08/04 3,367 0
1280

 다희맘님 보세요.

 답글 1개 ▼
재미있는.. 2002/08/03 3,321 0
1279

 성준 맘님 글을 이제야 봤어요.

지나 2002/08/03 3,301 0
1278

 anna 님 보세요

지나 2002/08/03 3,130 0
1277

 영어로 책읽기나 놀이할 때의 표현들 가르쳐 주세요...

 답글 2개 ▼
지나맘 2002/08/03 3,707 0
1276

 맥그로힐의 spotlight에 대한 의견 부탁합니다.

 답글 2개 ▼
그린맘 2002/08/02 3,414 0
1275

 머리가 핑핑 돌 지경이랍니다.

 답글 3개 ▼
짱구맘 2002/08/02 3,803 0
1274

 맘에 드는 교육자의 글

 답글 7개 ▼
예슬이 .. 2002/08/02 4,330 0

   뒤늦게 글을 읽고 공감하며...

다희맘 2002/08/06 3,479 0

   재밌게 읽었어요

영맘 2002/08/03 3,358 0

   여러말씀 드릴것 없고.

joanna 2002/08/02 3,748 0

     죄송합니다.

예슬이 .. 2002/08/05 3,471 0

       그 사이트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얻었어요(질문)

지나 2002/08/07 3,475 0

         중급 영어?

예슬이 .. 2002/08/07 3,323 0

       죄송하실것 없어요.

지나 2002/08/06 3,4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