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예전에 제가 천리안 주부동에 올린 글에 대해서
(특정영어전문서점에 관한 정보였습니다)
시삽 언니께서 메일을 주셨었습니다.
'상업적인 글로 보일수 있어서 삭제한다.'고....
잘 아는 언니였고, 제가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분위기였음에도 워낙 정보를 가장한 홍보가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것이었죠...
얼마나 섭섭했는지 안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정보를 올려도
'저는**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꼭 쓰게 되더라구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분들과 이 좋은 내용을 나누기 위해서
올리는 글인데 누군가에게 오해를 살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런 꼬리를 달수 밖에없는 현실이 너무 서글퍼요..
정말 자신의 제품에, 또는 자기 회사의 내용에 자신이 있으면
모두들 단단하게 홍보라는 것을 밝히고 글을 올릴텐데
가끔 안그러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은지님 역시 좋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꼬리에 붙은 말을 보니 예전의 에피소드가 생각나
저도 모르게 넋두리 비슷한것 한번 해보았습니다...
정말 쑥쑥에서는 이렇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인
분들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욕심인가요..?)
히플러
노은지님의 글입니다.
> kidsmovieclu..com에 있는 메이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 그래서 제가 베이비씨에서 구입한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가격을 비교해 보시고, 참고하십시요.
>
> 제가 베이비씨에서 구입한 것은 50분물입니다.
> 가격은 1개당 19,800원이구요, 6개 세트로 구입시 개당
> 16,400원정도로 할인해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2개(1,2편)를
> 구입했습니다. --어떤 분은 4번을 권하더군요--
> 저의 아기는(만29개월) 메이지를 너무 좋아해 걱정할 정도입니다.
>
> 책도 베이비씨에 많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개당 12,500원입니다.
> 책의 내용은 대략 10쪽 정도로 되어 있고,
> 각 장마다 종이로 만든 그림쪽지가 있어 이것을 잡아당기면
> 거기에 해당하는 그림이 보여지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 책은 비디오를 본 다음 그 내용에 맞는 것을 사 주려고
> 저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 9.2?일 정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베이비씨는 분당 서현역(삼성플라자)에서 100미터 정도 건너편
> 윤??안경점 건물 4층에 있구요. 전화번호는 031-703-8505번입니다.
> 메이지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참고로 저는 분당 베이비씨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소중맘님의 글입니다.
>
> > kidsmovieclub.com에 메이지 비디오가 있던데, 시간이 30분정도더라구요
> > 근데, 공구하신분이나 다른분들의 글을 보면 50분정도라고 있던데
> > 무슨차이가 있는거예요
> > 전 메이지책도 없고 비디오도 없어 이번기회에 장만해보려고 하는데
> > 잘 아시는분들 kidsmovieclub.com에 가 보시고 가르쳐 주세요
| [좋은영어 비디오][RE] 슬프고도 코믹스러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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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히플러 등록일 2000-10-10 22:17 조회수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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