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안올릴 때는 바쁘면 쑥쑥에 며칠 못들어오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글을 올리기 시작하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캔디맘님은 아이들간의 터울도 크시고 더구나 큰애가 딸아이니
속도 덜썩으셨을 것 같고, 17개월밖에 안된 아드님은
말도 빠르고 영특하게도 엄마의 마음대로 이끌어 지는 것 같아
참으로 부럽습니다.
지금 아이가 어린분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어 다행인것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때면 아이하나 더 갖고 싶은 생각이 든다니까요.
아무쪼록 쑥쑥의 방침대로 지도 받은 지금의 어린 세대는 영어영재가
많이 나올 것 같으니,
캔디맘님의 아드님도 쑥쑥의 아이가 되는 데 성공하시길 빕니다.
캔디맘님의 글입니다.
> 대단히 성의있게 글을 올리셨네요.
> 제게도 유익한 글이었네요.
>
> 저는 7살 딸아이와 17개월 아들이 있지요.
> 저는 좀 설렁설렁 딸아이 캔디를 동화책 위주로만 했는데도,
> 상당히 효과를 본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요즘은 맥그로힐을 조금씩 하고 있구요.
> 영어학원을 다녀서 그런지, 맥그러힐 북은 캔디에겐 쉬운 편입니다.
>
> 둘째 아들래미는 아직까진 별로 영어에 노출은 안하고 있어요.
> 첫애 때도 4살 정도부터 동화책만 조금씩 읽어주면서 시도했거든요.
> 작은 아이는 한국말을 제법 잘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이 빠르다고 하네요.
>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마인 제가 아이의 의사표현을 알아듣고 말해줍니다. 아이들 키우는 재미가 아이의 언어발달과 관계가 참 많지요.
> 큰애가 영어동화책에서 들은 어휘를 갑자기 말할 때,
> 작은 애가 한국말 표현이 자꾸 늘어갈 때, 기쁘지요.
>
> 작은 애는 요즘 자신이 알만한 단어를 말함으로써 엄마의 인정(?)을 받으려는 듯, 남자 아이 답지 않을 정도로 입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뭔가 말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
> 큰 아이 떄도 그랬을 텐데,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 또다시 새롭기만 하네요.
> 다희맘님의 글 중에서 엄마와 단둘이 산책하기를 권하신 것은 아주 마음에 와닿네요. 큰 아이 때는 직장맘이라서 아침 산책이 거의 없었지만 작은 애하고는 가급적 오전에 바깥 산책을 자주 합니다. 저도 즐기는 맘으로 하지요.
>
> 쑥쑥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저도 둘째 아이는 좀더 일찍 영어를 생활화하려고는 생각중입니다. 한 두돌 정도 지나면 시작하려구 해요.
> 하지만 누나에게 영어책을 읽어줄 때, 옆에서 그냥 흘려 들을 수는 있으니까 그리고 누나가 보는 영어 비디오 가끔 같이 보기도 하고...
> 지금 생각으로는 작은 애는 비싼 영어학원 보내지 않고, 제 작품으로 영어를 가르쳐 보려고 합니다. 진짜 쑥쑥의 아이로 키워보고싶은 맴이죠. 그리고 두 아이의 차이를 한 번 보고 싶은 실험(?)에 대한 유혹도 있구요. ㅋㅋㅋ
>
> 그럼 다희맘님 고맙습니다. 자주 글 올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