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로 들어가는 딸 하나를 가진 엄마입니다. 저는 딸이 초등학교를 들어갈때까지 즉 내년에 4살 -7살 까지의 큰 outline을 짜놓았습니다. 다시말하자면 다른엄마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도 언제 한글을 시작 영어를 시작 할까등의 계획이지요.이것은 딸의 의견을 무시한채 엄마의 욕심이죠.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자식의 교육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이것이 옪고, 저것이 그른것은 아니지만, 분명한것은 부모가 내 자식을 보고 정확한 중심을 갖고 지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 들어온 이유도 과거 영어의 지식이 아니라 요즘 어린이들의 여어를 알고 서로 공유하고자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들 동감하시죠?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일찍 영어에 눈을 떴죠?그래서 저는 조기영어에 대찬성입니다. 제딸에게도 한마디씩 대화를 하면 요즈음 에는 부쩍 많이 따라한답니다. 예를들어 Hi, Hello ,Mom, Tiger, Hungry, crayon.물론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음을 이미지로 받아들여 tv에 외국인만 나오면 하이, 핼로우를 한답니다.
2개의 언어를 다 잘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쑥쑥엄마들
께서 노력을 하고계시죠? 그러나, 중요한것은 우리 국어에대한 많은 지식이 없이는 외국어능력은 한계에 부딫히고 맙니다. 우리가 유아때부터 영어를 시키는 이유가 단지 생활영어를 잘하기위함이 아니죠? 앞으로는 대학수업도 영어로 진행이될텐데. 멀리보고서, 시작합시다.
결론은 유아기-유치원전에는 한글을 집중하고, 영어는 보조역활로 리듬있는 영어테잎으로 반복하고요, 유치원-입학전까지도 한글과 국어를 하세요. 영어는 물론 보조역활로 똑같은 것 쉬운것으로 반복하세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는 엄마가 가르치기가 힘들면 그때부터 외부의 도움으로 영어다운 영어를 시작해도 늦지 않는 답니다. 다양한 경험을 많은 교재를 준비하지마세요. 그러면 엄마는 금방 지친답니다. 영어는 한 교재 테잎으로 반복이 중요해요. 어른이 듣기에는 지루하지만 아이들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유아때부터 너무 다른아이와 비교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멀리 여유있게 생각합시다. 쑥쑥맘을 사랑하는 혜림엄마입니다. 끝까지 읽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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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is first,or 영어 i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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