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2학년이라면 체계를 잡아야 할때인데 마냥 동화책으로 가르치기엔
쉬운 것은 아이가 내용을 시시해 할것이고 읽을 만한 내용이면 영어가
너무 많아 어려울 것입니다.
두가지 방법을 권해봅니다.
하나는 시중의 레이디버드 시리즈를 매일 듣고 읽히는 방법입니다.
근래에는 디즈니 시리즈가 나와있는데 오디오ㄷ테잎의 앞면은
읽어주는 것이고 뒤면은 질문과 대답이 나와 있답니다.
아무래도 꾸준히하며 성취하는 맛은 시리즈물이 최곱니다.
반복해듣고 외우게 하여 잘하게 되면 한글로 읽어주고 영어로 말해보는
테스트를 하세요.
단계를 높여가며 하다보면 큰돈 안들이고 아이의 커가는 실력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러서 글을 일고 이해하는 능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시중에서 얇은 워크북을 구해 흥미를 돋우워 보세요.
좀 돈을 들여 쉽게 해보시려면 저는 신화의 동화스터디나 맥그로힐을
권합니다.
워크북이 있으므로 아이가 읽고 외우고 내용을 심화하는 데 별 지겨움없
이 꾸준히 해나갈 수있읍니다.
특히 맥그로힐은 동화책 내용은 쉬운 것 같아도 워크북을 보면 책 한권에
이렇게 공부할 것이 많은가 할정도로 꼼꼼히 체크하게 되어있어 하다보면
힘들지 않게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동화스터디는 프리스쿨이나 1단계나 수준차이는 크게 안나는데 역시
본문 보다 워크북이 잘되어 있어 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맥그로힐은 명작동화고, 동화스터디는 회화위주인데 눈에 보이는 효과는
동화스터디가 아무래도 더 빨리 보일 것 같습니다.
반면 맥그로힐은 현지인의 교육방법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저는 두가지를 병행하여 7세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시리즈물이 많은데 굳이 두개를 고른 점은 워크북이 있다는
사실이죠.
읽거나 쓰지를 못하면 필요가 없지만 나이가 올라갈 수록 가르치기가
용이 하거든요.
렛츠고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어머니들이 가르치기에는 부교재가 상당히 많이 필요 하고 따로 설명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아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학원이나 그룹과외용으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체계적이고
순서 정렬되어있고 문법순서가 우리가 배운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있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재미있고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위해선 동화책이 포함된 것을 고르세요
그래야 힘들지 않답니다.
좋은 방법 선택하셔서 잘 지도 하시길빕니다.
신영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인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 영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친 적은 한 번도 없고 윤선생 파닉스 책과 테잎을 얻어다
> 아침마다 5-10분씩 듣게 했더니 글자를 조금 읽습니다.
> 아이도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는 자신감이 생기는지 좋아하더군요.
> 그런데 쑥쑥에 와보니 제가 잘못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 정말 이젠 듣기보다 글자 자체에 연연해 하는 것 같구요.
> 차라리 동화책을 읽어줄걸 하는 자책감도 들구요.
> 제 아이에겐 어떤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을까요.
> 현명한 맘들의 조언바랍니다.
> alphatales는 어떤지요? 7살 동생이 있어서 같이 한번 시도해볼까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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