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유아]*재미난 그림동화책 소개*

글쓴이 라이트

등록일 2009-06-10 01:24

조회수 9,282

댓글 17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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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햇볕과 함께하는 날을 기대할 수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요로코롬 쿨쿨한 날씨들이

일주일동안 지속된다는 것이 어찌나 안타까운지~~~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의 상태를 확인하는 딸래미입니다.

하늘에 하얀 솜털같은 구름과 함께 화창한 날씨가 된다면...

모래놀이 장난감을 싸들고서 해운대 바닷가에서

본격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녀석이거든요..*^^*

엄마는 열심히 바닷가 물을 퍼~나르고...딸래미는 모래성을 짓고......

화창한 여름날에 딸래미와 저의 모습이지요!!

 

매일매일 공주와 공룡타령을 하는 요 녀석!!!

며칠 전...자신은 궁전텐트가 꼭 필요하다며, 어찌나 사달라고 조르던지~~

17,400원이라는 나름의 거금을 들여서...놀이방에 떡~~하니 펼쳐놓았습니다.

지금 그 궁전텐트 속에서 공주인마냥 낮잠과 밤잠을 즐기는 녀석의 모습입니다.

웃어야 할지....말아야 할지...흐미~~~

 

이렇게 게시글을 쓰는 이유는...재미난 책 소개를 하고자함이였는데~~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울 집 딸래미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역할놀이 하기에도 딱~~!!!^^

소개 들어갑니다~~^^

 

Mr Wolf's Pancakes

소개하고자 하는 이 책의 스토리에는 이솝우화 또는 마더구즈에 등장하는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됨으로써....읽기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주는 책이랍니다.

 

어느 날, 배고픔을 느낀 늑대는 입맛을 다지며...맛있는 팬 케이크를 상상하게 되지요.

팬케이크를 만들어 본 적이 없는 늑대는 우선 요리책을 책장에서 꺼내어서 읽으려 하지만.....

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늑대였기에~~~이웃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제일 먼저...가까운 이웃집에 사는 Chicken Licken에게서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음으로 Wee Willy Winky에게 팬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종이에 적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음으로 Gingerbread Man에게 재료를 사기 위한 돈을

계산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음으로 Little Red Riding Hood에게 재료를 담을 바구니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하지만...늑대는 이웃들로부터 거절당했던 그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을 하고서~~~

 

팬케이크 재료를 가게에서 모두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기에 자신이 없었던 늑대는

Three Little Pigs에게 부탁을 하지만,

또 다시 거절을 당하지요.

 

팬케이크가 먹고싶었던 늑대는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고~~

맛있는 팬케이크 가득 완성!!!!

 

늑대가 만든 팬케이크의 냄새는 온 동네에 퍼지게 되었고...

그 냄새를 맡고서 늑대의 부탁을 거절했던 이웃들이 늑대집에 찾아오게 되죠.

팬케이크를 나눠먹자면서 나눠줄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는 뻔뻔한 이웃들!!!

 

그런 늑대에게 딱~떠오르는 생각은???

도움을 거절했던 모든 이웃들을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한 후에~~~~

 

What will happen to his neighbours in the story?? ㅋㅋㅋㅋㅋ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마지막은 잔인(?)할 수도 있지만...전체적인 스토리는 재미나지 않습니까??^^

이 스토리의 작가'잔 피언리'는 이 책 뿐 아니라...

동물을 주제로 한 재미난 책 그리고 아름다운 책을 많이 쓴 작가라는군요!!

그의 작품들을 모아놓으면~~~~

 

     

        

요런 재미난 작품들이 있으며.....

 

http://www.hungry-wolf.com/recipes_home.html

요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요리 레시피, 요리 할 때 사용되어질 수 있는 간단한 영어문장들을 만나보실 수도 있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8298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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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2009-06-11 11:05 

어린이집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를 배우면서 혀에 버~터를 바르는 울 딸래미...

엄마 발음은 마음에 들지 않을것이고...

재미있는책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시현맘 2009-06-10 17:34 
요리 좋아하는 울딸이 좋아할만한 책이네요~^^...아직은 수준미달이니...담아갑니다...언제 읽으려나~
라이트 2009-06-10 23:31:39
재미난 내용인만큼 좋아할 거에요..^^
엄마가 축약해서 읽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리체 2009-06-10 14:18 

어쩜 좋아....딱  내스탈이야~~~

늑대..너무 맘에 드네...맞어... 다 먹어버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에서만이라도 속이다 시원하네요...^^*

나도 찾아봐야지...이 작가분 책들..^^*

좋은 소개에 사이트까지...

라이트님..감솨~~~

추천!!!

라이트 2009-06-10 23:30:50
하하하..
리체님 땜시롱 내가 죽것다...ㅋㅋㅋㅋ
리체님은 성격이 아주아주 쿨~~할 거 같으이!!!^^

추천...맛있게 먹었나이다..ㅋㅋ
가오리 2009-06-10 13:44 

정말 재밌어 보여요..^^

다은맘님 옆에 살아야 하는 건데..

그럼 잼난 책 많이 빌려볼텐데..ㅋㅋ

몇백권을 들이시더니.. 다은이네 책장이 풍요로와 지고..

유게도 덩달아 풍요로와지고..ㅎ

라이트 2009-06-10 23:28:19
로지가 울 집 근처에 살면...다은이와 제가 너무너무 좋죠..^^
한글책에 비해서 영어책이 많이 없는 상태에요..
대여해서 보는 책에는 요 딸래미가 크게 정을 주지 않기에...사들이는 편이거든요!!
근데...정말이지 호주머니가 쓸쓸합니다요..T.T
개구쟁이맘 2009-06-10 11:28 

야아~ 넘 재미난 책이네요.

늑대 포식했는걸요.. ㅋㅋ

저희 아이가 좋아할만한 내용이군요.

라이트 2009-06-10 23:23:56
ㅎㅎㅎ..
늑대 포식했네요..정말~~~^^
요거이 결말이 엄마들에게 은근히 찜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올렸는데~~반응 좋은뎁쇼??^^
꽁이 2009-06-10 09:54 

앗..저 텐트..저도 지시장에서 봤는데..살까 말까 고민하다가..그냥 접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깐..사줄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운대 근처 사시면 여름은 정말 신나겠네요..

개인적으로 해운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은데..

어쩌다 보니 부산은 한번을 못 가봤네요..ㅋㅋ

 

라이트님이 소개해주신 책 그림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마지막에 약간 놀라긴 했지만..^^

 

어디서 이런 재미난 책들을 찾으신대요?? ^^

정말 쑥쑥맘님들의 정보의 끝은 어디인지...ㅋㅋ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비록 날씨는 흐리지만...행복한 하루보내시고요...

라이트 2009-06-10 10:39:39
지시장이라하면...지마*???ㅋㅋㅋ
저 또한 그 곳에서 이 텐트를 질렀지요..^^

노부영 배오영 등등을 다 읽히고 싶지만..~~요것들이 어지간히 비싸야지요!!
가끔 요런 것들이 2~3천원대로 할인해서 나올 때 다른 저렴한 영어동화책들과 함께
구입을 하다보니....그 속에 익히 알고있는 동화들만큼이나 재미난 책들이 많더라구요!!

날씨...많이 흐리죠??
오늘도 비가 주루룩~~~~
요런 날씨 무지 싫어요잉..T.T
령돌맘 2009-06-10 08:42 

흐미~~  요 책들 처음보는것들이네요...^ㅡ^

후다닥 접수들어가 주시고....^ㅡ^

재밌을것 같아요..^^

어디서 요런책을 찾으셨데요??

 

저두 저 텐트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네요..

애들은 저렇게 조그마한 공간을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

또 고민들어갑니다..

책소개 감사드리구요.^ㅡ^

행복한 하루 되셔요..^^

라이트 2009-06-10 10:42:23
소개하고픈 책...쌓여있는데~~~하나하나 사진찍어서 소개하자니 시간이 넘 걸려요..T.T

정말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을 너무 선호하더락요!
요 녀석은 자기 텐트에 싸인펜으로 커다랗게 이름까지 표지해 놨다는 거~~~
근데...요 텐트 자리 많이 차지하는뎁쇼!!!
봄복이네 2009-06-10 03:21 

와우~~ 그림동화책 소개 넘 잘 봤어요.. 사진에 설명에.. 보면서 정말 책 한권을 본 듯 하네요..

요즘 우리 큰 아들도 작은 집처럼 생긴 볼풀장 사달라구 조르는데 님네 텐트 넘 근사하네용..

왕자님 용으로 있으려나..ㅋㅋ  글 잘 봤습니다.^^

라이트 2009-06-10 10:43:56
공주님용이 있으면...당연 왕자님용도 있지요...^^

요거이 재미난 책이지요??
그림이 선명한 것이....우선 그림에서 한 몫 한다는 것!!
좋은 하루 되시와요..^^
가은맘 2009-06-10 01:43 

어머 ?

조 궁전텐트 넘넘 탐납니다요~~~

울 가은이 사주믄 정말 좋아하겠슴다..

그나저나 바닷가에서 모래놀이하는 다은이 넘 부럽네요

가끔은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모래 놀이터로 쪼르르 달려가 놀고 싶어하는 딸래미에게

맘껏 놀게 할때도 있지만

"모래는 들어가지 말고 ,,,"라고 할때도 있는뎅..

바닷가 모래는 울 아파트 모래보다는 훨 깨끗하겠지요^^ㅋㅋ

다은이 넘 사랑스러워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느무 재밌네요^^

당장 찾아봐야 겠슴다..

늦게 까지 주무시지 않으셨네요~

저두 언능 자러가야징..^^*

홧팅!

라이트 2009-06-10 10:47:25
놀이터 모래는 저 또한..ㅎㅎㅎ~~~(오염이 된 모래들인만큼...^^;)

책 재미나지요??^^
가은맘님 또한 늦게까지 주무시지 아니하시고....잠도 없으셔~~~
저 또한 화이팅 외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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