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제가 직장맘이라 다른 주부님들처럼 정보 공유가 어려워 이곳을 기웃거리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3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지금 수학3-가 점프왕수학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방학부터풀어2번복습)
저같은 경우는 점프왕수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복습하고 틀린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풀게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왕문제, 왕주왕문제를 평균 2- 3개정도 틀리면 제가 도와주지 않고 다시 혼자 다 풀게합니다.
다시 혼자 풀면 스스로 거의 혼자서 풀어옵니다. 이정도 풀면 이보다 한단계 높은 문제집을 다시 풀어야 하는지 아님 점프 왕수학정도의 수준의 문제집을 다시 한권더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학 어려운 문제를 별로 풀려 보지 않았는데 사실 영어 듣기에 몰입한답시고...
학년이 올라가니 수학이 걸려서 2학기부터는 서서히 수학을 집에서 해야할것 같은데
개념(노벨)-해법1000문제-점프왕수학 이렇게 교재를 구했는데 여기서 단원별로 점프왕수학까지 하고 다음 단원을 넘어 가야하는지 아님 개념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고 다음 문제집 그다음 문제집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점프왕수학을 위에서 말씀드린것 정도 하는데 더 높은 단계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점프한권에서 못푼문제가 있다면 그냥 두고 넘어가서 다음학기에 풀어야 하는지
아님 설명을 해서 이해시키고 가야하는지도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영어도 질문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자주 질문드리는게 미안해서 한꺼번에 드려야 ... 죄송
지금현제 아이상태는 듣기- cnn뉴스 듣는정도(이해도80%), 수능 듣기평가 평균 65점 정도 나오고요.
읽기 아서챕터북정도는 읽습니다(영어책은 잘 읽으려 하지 않고 한글책만 하루에 20권정도 있습니다)
여기서 리딩문제집 풀기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듣기에 몰입만 했습니다. 작년말에 리딩타운 리딩레벨3b였습니다.
쓰기-일기정도는 씁니다 (중요한건 문법 철자 틀린것이 많습니다) 여기서 아직 문법을 가르친적이 없습니다.
말하기 - 이티폰에서 제공하는 영자신문 지문읽고 매일 10분 프리토킹을 합니다. (여기서도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서 그런지 대답할때 시제와 관사의 사용등 문법적으로 틀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말하기레벨은
몇군데 테스트 했는데 7레벨중 4레벨 나옵니다). 집에서 카세트 틀어놓고 따라말하기 20-30매일 합니다.(손으로는 퍼즐,레고하면서요) 듣기가 어느 정도 되어 있어 말을 놓쳐 다라 못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여기까지 직장다니면서 해왔는데 요즘 갈등입니다.
문법에서 자꾸 틀려서
문법을 시켜야 하는지 문법을 시킨다면 학습지인지 (추천) 그냥 문법책을 사다가 해야 하는지(중요한것은 제가 영어를 지도할 시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문법을 한다면 어떤 식으로 지도를 해야하는지... 저는 영어꽝입니다)
문법만 몇달간 집중적으로 과외를 시켜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리딩북도 지금쯤 풀기를 시켜야 하는지 갈팡질팡 회사에서 매일 정도에 바다에 빠져 있지만 신통하게 얻을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시점에서 제가 아이에게 무엇을 시켜야 하는지 그동안 듣기...듣기만 해왔는데 뭔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문법이 신경에 쓰여서 걱정입니다... 간단하게라도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쑥쑥몰

> 




 



하니비님 도움요청합니다.. (수학)
최신
이전


점프왕 수학을 그정도 해결한다면 수학 걱정은 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점프왕 수학 제 생각에는 고난이도 문제집이라 생각해요.
특히 왕중왕 해답을 봐도 이해 못하는 문제도 있거든요.
못 푸는 문제는 선행이라면 제 학년 학교진도에 맞추어 다시 풀려보세요.
할아버지님 글을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초등 수학 지도 과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애들은 이미 많이 커서 요즘 초등수학 트렌드를 제가 잘 알지 못해 정확한 조언을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 애들 어릴 때는 점프보다 해법올림피아드를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초등 수학경시가 유행이던 시절이었는데,요즘은 별로 경시를 하지 않네요,교육부 정책도 있고
아무튼 초등수학은 초등맘님들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cnn 뉴스 상당히 어렵거든요.실은 우리 말로 통역된 내용도 세계정세나 미국정세를 모르면 이해가 어려워요.
특별히 아이에게 cnn을 들려주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가끔 어린아이에게도 늘 들려주시는 분도 있다고는
하는데...
cnn 이해도를 고려하면 수능 듣기가 만점 나와야 해요.수능듣기는 cnn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쉽죠.
물론 고등학생도 어려워 하는 애들이 상당수이지만요.
초등영어게시판에서 소개되는 아이들 정서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나 소설을 들려주세요.
쓰기에서 문법을 따로 시킬 시기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요즘 조기영어를 해 온 애들의 경우 문법공부 없이도 정확하게 문장을 써서 저도 깜짝 놀랍니다만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정리하는 시기는 늦으면 늦을 수록 좋습니다.초5,6정도에 하면 됩니다.
문법 공부 방법은 환경에 따라 다르지요.
엄마표도 있고,지도하실 여건이 되지 않으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과외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유독히 문법에 약한 애들의 경우입니다.
초3 여자 아이라면 걱정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맘님이시지만 게시판을 틈나는 대로 살펴보시며 정보를 얻어 아이의 상황에 맞게 하시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