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등 1학년인데도 주위 아이들이 영어를 워낙 잘해서인지 조급한 마음을 억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아들은 영어 학원을 1년 넘게 다녔지만 정말 돈을 내다버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듣기는 거의 안되는 것 같고.. 말하기도 그리 자신은 없고
발음은 요즘 안좋은 아이들 없죠..
엄마들 주위에서 다들 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보는 것을 보며
요즘 아이랑 하루에 길어야 30분 사정하다시피 영어공부-런투리드랑 훅온 파닉스 1과정 복습(3단계는 잘했는데 2단게는 좀 어려워해 하다 말고 다시 1단계 복습합니다.)-하루에 정말 쥐꼬리만큼 하는 것 말고는 없는 제가 주위에서는 좀 한심하게 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좀 한심하긴 하네요 ㅋㅋㅋ
하루에 몰입하는 양을 조금 더 늘려야 한다는 결심을 하며
조급한 마음과 아이를 닥달하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차분히 기다리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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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파티 했어요!
조급함을 억누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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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초1입니다
작년 5월부터 딱 1년 됩니다
시작이 언제냐보다 엄마가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리딩북을 기본으로 저랑 1시간 30분정도 듣고 읽고 디브디 1편씩 흘려듣기는 아침에 1시간 오후에 1시간 놀면서는 대중없이 1시간이상 하고 있어요
되도록 책을 많이 읽히려고 하구요
엄마의 마음이 젤로 중요한 것 같구요 꾸준히 각종 자료를 보면서 책안목을 키워나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의기소침해하지 마시고 어쨋든 영어를 접해본 아이라 엄마가 좀더 이끌어주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