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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기도맘

등록일 2009-09-01 08:51

조회수 1,8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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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비님

아침에 와서 다시 글을 어쩔까 하는데 벌써 달아주셨네요

하니비님 돈버는 이 이벤트가 얼마나 고마운지

저희들 삶에 활력소가 후후

저는 아니구요 호호

 

우선 제 고민을 정확하게 말씀드리죠

 

첫째  수학 풀이과정을 잘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

아이가 아이큐가 150이 학교에서 나왔어요 그러다보니 머리로 풀어낼려 하는 것을 요번 여름방학때 풀이노트 만드는 습관을 했어요

 

둘째  영어는 영어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영화 DVD를 챕터로 나누어 놓았어요 그리고 그 영화대본을 만들어 논 책을 이용하여 아침에 책보고 영화보면서 듣고 말하기를 시키고 3일째 정도 지나면 들으면서 빠진 부분을 체크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영어책을 싫어해요 한글책 지금 과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 읽고 있습니다. 수학법정 앗시리즈 등 이런 책들을 좋아해서리...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책입니다. 호호)

 

셋째 마지막으로 아이가 생각을 못 끌어낸 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과학자가 꿈이다.라면 왜 과학자가 되야 하는지  등등 생각을 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해서 지금 신문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논술력을 키워줘야 하나 생각을 크게 해야 하나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하니비님

사실 대도시 사는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영어는 부족합니다.

외국갖다 온 아이들도 많고 등등 하지만 이 시골에서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기도 이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고 육아서 읽으며 보충하고 있습니다.

'수학의 눈을 찾아라'라는 책을 수학을 재 정립하는 시간들이었고 TMD 자기 주도적 학습에 대한 4주 학부모 연수를 받았습니다.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방향을 조금 알것 같아서요 습관을 기르는데 더 집중하고 있어요...

 

넘 감사드리고 돈 버는 재미에 푹 빠지시라고 말씀 부탁드리고 싶고요...

생각했어요 지금 하니비님이 하시는 돈버는 일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데 하니비님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이 어떻한 일이든지 본인의 목적 달성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님의 글속에서 전 하나님을 만나며 저를 돌아보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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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 2009-09-01 10:10 

수학에서 '식'을 쓰는 습관은 중요해요.

둘째도 식 쓰기를 싫어해서 식이 없는 정답은 오답처리합니다.

중,고 고난이도로 올라갈수록 수식은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중,고등학교는 수학의 풀이과정에 따라 주관식 점수가 달라집니다.

많은 아이들이 풀이과정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고 오답처리됩니다.

답이 맞으면 약간의 점수라도 주어야 하는데...우리 애들 학교는 무조건 오답으로 처리합니다.

중학교 개념원리 라는 문제집을 보면 중간단계의 식에 따른 채점 점수 배분 방식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문과에서 경영 혹은 이과를 진학하면 수리 논술을 보는데,풀이과정의 수식을 직접 교수앞에서

설명하기도 합니다.우리 애도 칠판에 풀이과정을 쓰며 교수님께 식의 도출 과정을 설명했다죠.

아무튼 수식을 쓰는 습관은 수학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는 생각을 해요.

 

영어

대도시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맘님이 쑥쑥이라는 영어교육열 높은 사이트에 들어오시니 그렇게 생각되는 겁니다.

저도 교육열이 강한 동네에서 애들 영어를 봐주고 있지만 너무 지극히 평범합니다.

영어 원서 한권도 못 읽고 서울대 가는 애들도 많습니다.그렇기에 대학가서 영어능력 편차가 크지만요.

그 평범한 애들이 평범한 영어실력(내신,수능)을 가지고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고 대학가서

뜻이 있는 경우 발전을 시키는 겁니다.대학가서 교환학생(한국 수업료 내고 외국대학에서 수업)보내세요.

대학을 가기까지는 평범한 영어실력이면 됩니다.중,고때 EBS,인강등으로 배워도 됩니다.

게시판의 글을 일반화 시켜서 읽으시면 아니 되 옵니다.ㅠㅠ...

아주 평범하게 공부해서 수능 만점이 오로지 목표인 학생들이 95% 이상입니다.

대도시 일반고에서 영어공인성적을 받아 특기자로 입학하는 경우는 강남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외국 살다온다고 영어 성적 잘 나오는 것도 절대 아니구요.

엄마표도 아니고 결국 자신의 피나는 노력입니다.우리 애들 영어는 제'공'이 아니고 애들 '공'입니다.

 

그동안 방송된 EBS 공부의 달인을 보고 느낀 점은 공부는 자기 자신 혼자서 이루어 낼 수 있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했어요.시간이 되면 아들과 소액결재하시고 차례로 방송을 보시기 권합니다.

가끔 영어공부 과정도 나오는데,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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