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번씩은 들어와 눈팅만하고 알고 싶은것, 궁금한것이 많아도 여쭐 용기가 없었으나 이번 기회에 댓글 확실히 달아줄것을 믿고 질문드립니다.
저희 아들 초등 4학년이구요 저학년때 개념원리 기본, 응용, 동아큐브심화, 점프왕 순서로 진행해왔습니다.
점프왕문제까지는 무난하나 왕중왕에서 많이 막히더라구요 단원별 들쑥날쑥 50~70% 정도였어요
아들넘 전형적이 문과스탈이구요 수학별로 재미없답니다. (쉽거나, 어렵거나, 물론 아직까정 학교에서는 골고루 우등생입니다 모범생이기도 하구요) 특히 점프왕중왕 할때는 거의 드러눕습니다. 그러던중 하니비님의 댓글들을 읽고 점프에 목슴안걸려고 이번학기에 올림피아드로 바꿨습니다. 방학때 개념원리 기본, 응용 어려움없이 하구요 지금 학기중 올림피아드 진행중인데요 최고수준 80%, 올림피아드 50% 입니다. 이부분에서 막막~~~ (틀린부분 반복 하자는데 거센 항의)
고수님들의 조언에 의하면 자기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어야(칭찬속에)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는다고하나
계속 아들 그릇에 맞는 수준으로만 풀어야 하는지 아님 중간에 더 추가를 해야하는지, (지금은 어려워하는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도록 시간을 주고있으나 시간만 흐르는거 같고)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설명 해서 반복해야 하는건지 막막합니다. 초등때까정은 엄마 힘으로 해볼라고 애쓰는데 쑥에는 훌륭한 아이들이 넘 많아
넘 시시할지 모르겠지만 지나치지 마시고 자상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하니비님 더불어 여러 맘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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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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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종채맘님 댓글 정말 눈물 납니다. (종채맘님 좋은일 축하드리구요)
아이의 스트레스는 엄마가 다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에휴 긴장성두통이라네요.
아들넘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 속 시원하구요 비슷한 케이스는 있어도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경우가없어 귀찮게 해드렸네요.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아들넘 기 세워주면서 살살 나가봐야겠네요. 수학이 꼭 우리 아들넘을 불러주는 그날까지요. 수학을 아주 잘하는아이들 말고요 평범 혹은 그 이하의 아이들에대한 팁도 간혹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고민은 염치불구하고 그때그때 용기 낼께요 부디 져버리지마시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