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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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워크북 보는 법을 잠깐 말씀드릴께요.
> 워크북은 그 세트의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그 세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려면, 워크북을 통해 확인하면 되는 것이지요.
> 반대로, 워크북에 나온 내용인데 잘 모르겠다면, 그 헤당 세트의 책을 볼때 그부분을 미비하게 본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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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워크북은
> 파닉스
> 단어
> 이해
> 문법
> 철자
> 복습
> 문장 스트립
> 받아쓰기
> 해답편
> 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 따라서, 맥그로힐에서 강조하는 내용을 총복습하는 셈이지요.
> 그 세트에서 꼭 필요한 파닉스, 단어, 내용 이해와 문법등을 기초로 하고 있으므로, 워크북을 보며 총정리를 하신다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 1편을 예로 들자면,
> 파닉스 - 파닉스 책에 보면 -at으로 파닉스가 나와있지요?
> 그것을 복습시켜 줍니다.
> 단어 - 필수 단어를 알수 있는데요,
> I went walking에 나온 중요한 단어가 복습됩니다.
> 이해 -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 그림을 보고 어떤 것인지 짐작하는 법이나,
>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 짐작하는 등의
> 이해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 문법 - 아주 쉬운 문법부터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문장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서, 명사, 동사등에 이르기까지 한단계씩
> 레벨을 올려서 공부합니다.
> 철자 - 단어 쓰기는 기본이죠?
> 복습 - 세트 내용을 잘 알았는지 확인합니다.
> 문장 스트립
> 받아쓰기
> 해답편
>
>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 책을 잘 살펴보고 하시면 워크북이 정말 쓸모가 많을 것입니다. 필요한 것을 딱딱 집어 냈거든요.^^
>
>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지금 제옆에 15편이 있으니 이것을 예로 들어 볼까요?
> 우선 펼치면 파닉스가 나오지요.
> bl로 시작하는 자음 파닉스가 나오는데, 이것이 이번 편에서 공부하게 될 파닉스입니다.
> 발음 하는 법과, 읽는 법을 익히면 되는데, 몇개의 파닉스가 소개됩니다.
> 두개의 자음 파닉스와 두개의 모음파닉스가 이번에 공부할 내용이지요.
>
> 그 다음 7페이지로 가면, 단어가 나오지요.
> 이것이 이번 15세트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입니다.
> 눈,코,귀등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생각보다 쉬운 단어들이지요?)
>
> 그다음으로 가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 법이랍니다.
> 우리가 보기엔 너무 당연한 내용같지만, 아이들에게는 체계를 잡아주는 과정이지요.
> 주인공들에대한 이해,
> 원인과 결과(이런 이유로, 이런 결과가 생겼다)에 대한 이해,
> 그림을 보고 내용을 짐작하는 법,
> 단서를 이용해서 예측하는 법,
>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법,
> 등 책 내용을 이해하는 법을 다시 한 번 훈련시켜 줍니다.
>
> 또 그다음에는 문법이 나오는데, 아주 쉬운 것 부터 나오기 때문에 엄마들이 보기에도 만만한 내용들이지요.
> 15편에는, 동사란 무엇인가? 가 나오네요.
> 문장중에서 동사가 어느것인지 찾아보는 훈련을 합니다.
>
> 그다음에는 파닉스 책에 나온 파닉스내용을 여러번 복습시키되, 쓰기와 읽기를 강조해서 반복학습합니다.
>
> 마지막 총정리에 가서는 파닉스나, 쓰기, 읽기등에 대한 종합적인 복습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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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워크북은 필요한 내용을 상당히 이런식으로 잘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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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얼핏보면 복잡하기만 한 것 같은데, 상당히 엑기스만 뽑아 내었으니, 이것만 보아도 그 세트가 훤히 보일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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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제가 써드린 내용과 맞춰서 보시면 조금씩 가닥이 잡히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