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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포 영어 . 그냥 해도 됩니까? ^^;; 고수맘님들의 전수를 부탁...ㅎㅎ

글쓴이 도균맘

등록일 2005-03-20 19:25

조회수 4,8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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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조금씩 쑥쑥의 방들을 알아가는 쑥쑥의 초보맘 . 도균맘이랍니다. 꾸벅
먼저 민규맘님의 육아일기에 동기부여를 받고 열심히 해보고자 안되는 영어로 안떨어지는 입으로
중얼중얼 머리에 쥐나는 엄마랍니다.
직장맘의 핑계는 쑥쑥에서는 일찍 버려야 한다는것은 눈치로 알아챘구요.^^
아이가 20개월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동물이름이며 주변사물이름을  알고는 있었답니다.
간단히 돼지:피그. 코끼리:엘러펀트...이정도 알파벳은 모르구요.
제가 아는 단어 거의 다 알정도로 엄마기를 살려주는 아이였는데...저도 영어는 5-6세 본격적으로해야지
어디선가 외국어는 그시기가 제일 좋다며....흑흑
한글에 관심이 많아 길가다 통문자로 하나씩 알아가니 일찍이 30개월전후 50% 40개월에 다다라
줄줄히 읽는 한글실력(?)이 되었답니다.
아 ~그래서 이제 영어 해주어야 겠다 전문적으로다....가 했더니 요놈이 :우리말로 해:
거부를 하더니 해주라고 관심을 보일때까지 놔뒀더니만 이시간이 흘러버렀군요.
아쉬운놈이 우물판다고 스토리붐붐 친구가 영업할때 사준고 대충 읽어주기만 한거를 본격적으로다
활용을 하기전에 여기 쑥쑥에 들어와 보니..아니...영제 아닌가 잘 해봐 ...말듣던 내가 기가 죽어버렸네요.
우리 아이가 아토피 알레르기가 있는 관계로다가 제가 그쪽일에 신경쓰고 36개월까지 0세 교육에 심취한
나머지 그 이후엔 신경을 좀 못쓴것도 있구요...지금 후회중임다.^^;;
 
72개월까지 최선을 다해서 내아이의 놀라운 능력(모든 유아의 능력이겠지요)을 다시한번 뇌회로가
다 만들어지기 전에 해보려 도전장을 냅니다.
 
직장을 그만 둬야 하나 3년이나 있다가 그만두려 했는데 아이의 종일반 어린이집 수업에 미안도 하고
자주 아파 제 마음이 항상 갈팡질팡 했거든요. 민규맘님의 글을 읽고 힘을 내보았지만 고민중입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까요.
 
제가 먼저 한것은 1년전쯤부터 사놓고 모셔놓은 hello베이비 hi맘의 단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에 목숨걸어본적 평법맘이라 머리도 녹슨것처럼 잘 안되네요.
사전찾아가며 외우는게 내가 이렇게 공부했으면 (과거에) 직업이 바뀔수도 있었겠다 싶어 웃기기도
합니다. 잘외워지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고수맘님.....^^ 꾸벅
 
집에서는 스토리 붐붐 라임을 틀어주고 밤에는 스토리 붐붐 bedtime스토리를 들려 줍니다.
이제 아이가  싫어하지는 않고 한글동화 듣고 싶지만 엄마가 영어좋아하니까 듣는 뭐 그런단계인것같고
좋아하는 책을 중점적으로다 들려주며 흥미를 돋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가끔 생활영어 씻을때.잠잘때 하고 있었는데...어버버 해도 아이앞에서 자신있게 영어로
분명 문법 다틀린 영어로 말을 겁니다. 그럼아이는 내 입을 바라보며...엄마 뭐라는거야 밥먹으라고
 
하느거야...하며 삼천포로 빠지는 말로 대꾸를 해주면 저는 할수없이 한글뜻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가은아빠님의 책도 신청해 놓고 위씽 테이프와 비디오한개도 사놨답니다. (초기준비단계)
그런데 자연관찰책을 대여해놓았는데 신경이 분산될까 염려가 됩니다. 한글책은 우선 치워야 할까요?
고수님들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오늘은 제대로 되지도 않는 열성엄마 공원에 나가서  땅바닥에 피어있는 조그마한 꽃들을 보며
"it's beautiful ! bees making the honney, this is ladybug, iadybug on the your hands,
.....철자를 제대로 몰라서 더이상 챙피 ,,,,그러는데 옆에 지나가는 아저씨,,,쓱 쳐다봅니다.
 
철판깔고...douks look sleepy , say 도균, sleep tight ! ... 등등..아주 간단한 기본영어들을
주섬주섬 해주고는 혼자 신이난 엄마... now,let's go home!  ㅎㅎ
 
이렇게 엉터리 영어로 해도 되는건가요? 더 열심히 헬로우베이비...외우겠지만 이렇게 엄마의
 
out put 해도 되는건지요.
 
영어를 자주 해주니...도균이 날 부를떼" 마미....마이 머덜....아이 라이크;;;;@@
이러기는 하고 제가 잘쓰는 "be careful  !(맞나..요?)  이렇게 하고 이러고 한답니다.
 
철자도 생각도 안나는 영어 쓰려니 머리아프지만 저 그냥 무대포로 할 계획입니다.
고수맘님과 저처럼 열의에 불타시는 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자연관찰대신 사주려 합니다, 한글은 대여해서 읽어주구요.
 
51개월의 남자아이에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어떠신지 해보신 맘님들의 소중한 의견
 
받고싶습니다.
 
너무 웃기는 아줌니인가요? ㅎㅎ  제가 한번 빠지면 쉽사리 헤어나질 못해서리 이번 좋은일(영어배우기)
에 완전 빠지기를 바라며...절 이렇게 웃기는 아줌니로 만들어준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도균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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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2005-03-21 16:05 
또 뵙네요. ^^ 제 팬을 자청하시니.. 저도 팬관리(?) 차원에서 따라다니면서 화이팅 하렵니다. 열심히 헬로베이비..책 외우고 버벅거리면서 활용하다보면 어느순간 팍? 늘어버린 영어 실력(특히 유창성 부분, 매일 아이와 연습하니까요)에 깜짝 놀라게 되실 껍니다. (그 뒤엔 또다른 슬럼프가 있지만요.^^) 그나저나 아이의 건강이 직장맘이 일할 수 있는 필수 조건입니다. 아이가 자주 아팠다면, 체질적으로 약했다면,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다면 전 일찌감치 일을 그만뒀을꺼예요. 오늘은 이 회사 입사 이래 처음으로 애 아프다는 핑계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네요. 배째랍니다. -.- 민규 왈 '내가 오늘은 너무 아프니까 엄마 회사 안 갔으면 좋겠어. 내가 아프니까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해서 저 오늘 하루종일 집에 강금되어 있답니다. -.-;; 이번주는 내내 야근을 해도 부족할만큼 중요한 일이 산재해있는데.. 머리 터집니다. 아침에 병원 갔다가... 지금은 약을 먹고 잠이 들었네요... 어서 일해야져. ^^ 도균이도 엄마도 늘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이쁜이맘 2005-03-21 12:09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지금 저랑 처지가 비슷하신듯...^^저도 아이어릴적엔 영재아니야?할정도로 아이가 여러모로(창의적으로)똑똑하고 어른스러워서 마냥 헤~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쑥쑥알고 기죽은 엄마거든요...근데 전 영어에 목숨걸진 않을려구요...어차피 늦은거 천천히 맘 먹었어요~물론 약 일주일간의 고민을 거쳐서요.전 지금 튼튼신주니어1단곌 구입해놓고 아이와 1주차에요..아침저녁으로 테잎듣고 키즈톡톡도 좀 보고 그러니 들어간건 입으로 나오고 있는단계입니다...일단 실력이 딸리니 쉬운영어로 습관만 되게 하려고요..i love you!이러면 울딸 me,too.이럽니다...이러다 언젠가는 발전하겠죠? 힘내시고요...아이와 재밌게 영어공부하시고 가끔씩 얘기나눠요~!
원서진 2005-03-21 11:10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마구잡이로 아는것만 생활영어로 사용하다가 차츰차츰 헬로 베이비 책도 외우고 또 그냥 헷갈리거나 궁금한건 문법책도 공부하다보니 점점 감이 잡히더라구요.. 사실 아직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꾸 영어를 사용하다 보니 저역시도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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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포 영어 . 그냥 해도 됩니까? ^^;; 고수맘님들의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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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균맘 2005/03/20 4,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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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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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2005/03/20 1,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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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공구하는 비트윈더 라이온 영어원음인가요??

[3]  답글 2개 ▼
궁금이 2005/03/20 1,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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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맘 2005/03/20 1,0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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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맘 2005/03/20 1,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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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맘 2005/03/20 1,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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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월인데 영어동화책추천좀..

민영맘 2005/03/20 1,0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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