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균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야 조금씩 쑥쑥의 방들을 알아가는 쑥쑥의 초보맘 . 도균맘이랍니다. 꾸벅
> 먼저 민규맘님의 육아일기에 동기부여를 받고 열심히 해보고자 안되는 영어로 안떨어지는 입으로
> 중얼중얼 머리에 쥐나는 엄마랍니다.
> 직장맘의 핑계는 쑥쑥에서는 일찍 버려야 한다는것은 눈치로 알아챘구요.^^
> 아이가 20개월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동물이름이며 주변사물이름을 알고는 있었답니다.
> 간단히 돼지:피그. 코끼리:엘러펀트...이정도 알파벳은 모르구요.
> 제가 아는 단어 거의 다 알정도로 엄마기를 살려주는 아이였는데...저도 영어는 5-6세 본격적으로해야지
> 어디선가 외국어는 그시기가 제일 좋다며....흑흑
> 한글에 관심이 많아 길가다 통문자로 하나씩 알아가니 일찍이 30개월전후 50% 40개월에 다다라
> 줄줄히 읽는 한글실력(?)이 되었답니다.
> 아 ~그래서 이제 영어 해주어야 겠다 전문적으로다....가 했더니 요놈이 :우리말로 해:
> 거부를 하더니 해주라고 관심을 보일때까지 놔뒀더니만 이시간이 흘러버렀군요.
> 아쉬운놈이 우물판다고 스토리붐붐 친구가 영업할때 사준고 대충 읽어주기만 한거를 본격적으로다
> 활용을 하기전에 여기 쑥쑥에 들어와 보니..아니...영제 아닌가 잘 해봐 ...말듣던 내가 기가 죽어버렸네요.
> 우리 아이가 아토피 알레르기가 있는 관계로다가 제가 그쪽일에 신경쓰고 36개월까지 0세 교육에 심취한
> 나머지 그 이후엔 신경을 좀 못쓴것도 있구요...지금 후회중임다.^^;;
>
> 72개월까지 최선을 다해서 내아이의 놀라운 능력(모든 유아의 능력이겠지요)을 다시한번 뇌회로가
> 다 만들어지기 전에 해보려 도전장을 냅니다.
>
> 직장을 그만 둬야 하나 3년이나 있다가 그만두려 했는데 아이의 종일반 어린이집 수업에 미안도 하고
> 자주 아파 제 마음이 항상 갈팡질팡 했거든요. 민규맘님의 글을 읽고 힘을 내보았지만 고민중입니다.
>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까요.
>
> 제가 먼저 한것은 1년전쯤부터 사놓고 모셔놓은 hello베이비 hi맘의 단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 저 또한 영어에 목숨걸어본적 평법맘이라 머리도 녹슨것처럼 잘 안되네요.
> 사전찾아가며 외우는게 내가 이렇게 공부했으면 (과거에) 직업이 바뀔수도 있었겠다 싶어 웃기기도
> 합니다. 잘외워지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고수맘님.....^^ 꾸벅
>
> 집에서는 스토리 붐붐 라임을 틀어주고 밤에는 스토리 붐붐 bedtime스토리를 들려 줍니다.
> 이제 아이가 싫어하지는 않고 한글동화 듣고 싶지만 엄마가 영어좋아하니까 듣는 뭐 그런단계인것같고
> 좋아하는 책을 중점적으로다 들려주며 흥미를 돋구고 있습니다.
>
> 예전부터 가끔 생활영어 씻을때.잠잘때 하고 있었는데...어버버 해도 아이앞에서 자신있게 영어로
> 분명 문법 다틀린 영어로 말을 겁니다. 그럼아이는 내 입을 바라보며...엄마 뭐라는거야 밥먹으라고
>
> 하느거야...하며 삼천포로 빠지는 말로 대꾸를 해주면 저는 할수없이 한글뜻을 말해줍니다.
>
> 그리고 가은아빠님의 책도 신청해 놓고 위씽 테이프와 비디오한개도 사놨답니다. (초기준비단계)
> 그런데 자연관찰책을 대여해놓았는데 신경이 분산될까 염려가 됩니다. 한글책은 우선 치워야 할까요?
> 고수님들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
> 오늘은 제대로 되지도 않는 열성엄마 공원에 나가서 땅바닥에 피어있는 조그마한 꽃들을 보며
> "it's beautiful ! bees making the honney, this is ladybug, iadybug on the your hands,
> .....철자를 제대로 몰라서 더이상 챙피 ,,,,그러는데 옆에 지나가는 아저씨,,,쓱 쳐다봅니다.
>
> 철판깔고...douks look sleepy , say 도균, sleep tight ! ... 등등..아주 간단한 기본영어들을
> 주섬주섬 해주고는 혼자 신이난 엄마... now,let's go home! ㅎㅎ
>
> 이렇게 엉터리 영어로 해도 되는건가요? 더 열심히 헬로우베이비...외우겠지만 이렇게 엄마의
>
> out put 해도 되는건지요.
>
> 영어를 자주 해주니...도균이 날 부를떼" 마미....마이 머덜....아이 라이크;;;;@@
> 이러기는 하고 제가 잘쓰는 "be careful !(맞나..요?) 이렇게 하고 이러고 한답니다.
>
> 철자도 생각도 안나는 영어 쓰려니 머리아프지만 저 그냥 무대포로 할 계획입니다.
> 고수맘님과 저처럼 열의에 불타시는 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자연관찰대신 사주려 합니다, 한글은 대여해서 읽어주구요.
>
> 51개월의 남자아이에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어떠신지 해보신 맘님들의 소중한 의견
>
> 받고싶습니다.
>
> 너무 웃기는 아줌니인가요? ㅎㅎ 제가 한번 빠지면 쉽사리 헤어나질 못해서리 이번 좋은일(영어배우기)
> 에 완전 빠지기를 바라며...절 이렇게 웃기는 아줌니로 만들어준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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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균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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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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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다은이의 첫 유치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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