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오디오 북
1단계 오디오 북은 거의 대부분 성우의 목소리 뒤에 노래가 나오는 형식이 많아요. 이야기보다는 간단한 문장을 단어만 바꾸어 반복하고 노래로 부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야기 형식으로 된 것도 있지만 내용이 단순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Eric carle 지음/문진미디어)
유명한 동화작가 에릭 칼(Eric Carle)이 꼴라쥬 형식으로 만든 오디오 북으로, 동물 소리가 들어 있고, 노래도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Brown bear, What do you see ?” 하고 물으면 “I see XXXX”라고 대답하는 문장이 동물을 바꾸어 가며 반복되고 있어요.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Eric carle 지음/문진미디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의 후속편으로, 구성은 비슷해요. 먼저 북극곰이 나와서 ‘무슨 소리를 듣느냐’고 물어보면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는다’고 대답하고, 이어서 다른 동물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내용이 반복됩니다.
<Whose baby am I?>
(John Butler 지음/문진미디어)
이 책은 오디오의 소리도 좋지만, 책 속에 나오는 아기 동물들이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예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Whose baby am I?”라고 물어 보는 질문에 “I am ~'s baby."라고 대답하는 내용으로, 동물들의 이름만 바뀌어 반복됩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Ed Emberley 지음/JYbooks)
책을 한 쪽씩 넘길 때마다 괴물의 얼굴에서 눈 코, 입 등이 하나씩 사라 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검정색 바탕에 선명한 원색 그림은 아이의 시선을 잡아 두기에 충분합니다. 색깔과 얼굴 각 부위 명칭, 형용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오디오 북은 남자의 굵은 목소리가 경쾌한 배경 음악과 잘 어울려 있어 신나게 들을 수 있어요.
<Good night moon>
(Margaret Wise Brown 지음/문진미디어)
잠자기 전 방안에 있는 물건들에게 ‘Godd night’ 인사를 하는 내용입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의 명칭을 쉽게 배울 수 있고, 각 페이지에 작은 생쥐를 찾는 게임도 들어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 오디오 북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은 아이가 잠들기 전 훌륭한 자장가로도 좋아요.
<Quick as a Cricket>
(Audrey Wood 지음/문진미디어)
영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형용사를 동물들과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오디오 북에는 해당 동물의 소리도 들어있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동화책의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고, 그림이 예뻐서 그림만 감상해도 재미있을 정도입니다.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Donald Crews 지음/JY Books)
아이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자주 불려지는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하거나 아니면 인형들을 앞에 앉혀 놓고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게임 할 수도 있어요. 책 윗부분에 있는 뚜껑을 위로 잡아당기면,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쿠키가 하나씩 줄어들어요. 뺄셈의 개념을 익힐 수도 있고, 노래의 리듬도 재미있어 아이들도 좋아해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Eileen Christelow/JY Books)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아기 원숭이 5마리가 침대에서 놀다가 한 마리씩 침대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때마다 엄마 원숭이가 의사를 부르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으로 내용이 재미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계속 반복되는 문장을 노래나 첸트로 익힐 수 있고, 영어 동사에 대한 개념도 알 수 있어요. 원숭이들처럼 아이와 부모가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떨어지는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Everyone Poops>
(Taro Gomi 지음/ JY Books )
가은이가 처음 대변 훈련을 할 때, 대변보는 것을 싫어하여 변비까지 생겼었는데 이 책의 도움으로 가은이의 습관을 훌륭하게 고쳤어요. 여러 동물들의 대변보는 방법이나 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이나 사람이나 음식을 먹으면 똥을 눈다는 생리 현상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재미있게 잘 설명한 책입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
(Helen Oxenbury 지음/Walker Books)
<곰 사냥을 떠나자>라는 우리말 동화책으로 나와 있는 유명한 책이죠. 수채화풍의 세밀한 그림은 곰 사냥이 아니라 온 가족이 소풍을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초원, 강, 진흙탕, 숲, 눈보라, 곰 동굴로 스토리는 이어지면서, 리듬감이 있는 문장과 각 지역을 지날 때 나오는 소리들, 그리고 문장의 반복 등은 오디오 북의 걸작이라 할 수 있어요.
<Little Gorilla>
(Ruth Bornstein 지음/JY Books)
아기 고릴라가 주위 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야기로, 이 책을 읽어 줌으로써 아이들도 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많은 동물들이 나오고, 문장도 단순하여, <We're going on a bear hunt>와 함께 이야기가 있는 오디오 북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좋은 책입니다.
<메이지(Maisy)> / 제이와이북스
미국에서 만들어진 비디오로, 화면이 마치 동화책을 보듯이 선이 뚜렷하고 색상이 선명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꼬마 생쥐 메이지가 친구들과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소재를 다룬 것으로 현재 10여 편의 비디오가 나와 있어요.
생활에 꼭 필요한 단순하고 쉬운 영어 표현이 많아 실용적이고,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팝업북이나 플랩북 같은 관련 동화책과 인형들도 많이 나와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이들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라 주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어요. 메이지 비디오에 나오는 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이지 2편 Birthday 중에 나오는 문장
Oh~ Is it time to eat ? ( 지금 먹을 시간이니 ?)
Oh~ Where is the cake ? ( 케잌 어디있지 ?)
Charley ? ( 챨리 ?)
Oh~ there it is. ( 케잌 저기 있네. )
Happy birthday. Maisy. ( 생일 축하해 메이지.)
Hooray. Hooray. Have a great party ( 신나는 파티를 즐겨 )
2 단계 >>
유치원 입학 이전인 4세~5세 정도의 아이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비디오로 구성 되었습니다. 2단계 비디오의 특징은 또래의 어린아이들이 부모, 친구나 선생님에게 듣고 말하게 되는 쉽고 간단한 문장을 그대로 담고 있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표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울러 가족의 한 일원으로 생활하며 배우는 것들과 처음 사회에서 친구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 교육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리틀 베어(Little Bear)> /제조사 : 비엠코리아
<고고의 영어 모험>이나 <메이지>보다 조금 발전된 단계의 비디오로, 4세 이상 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숲 속 작은 집에 살고 있는 꼬마곰이 다른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산과 강을 돌아다니며 겪게 되는 모험을 담은 에니메이션으로, 현재 6편이 비디오와 DVD로 나와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생활 영어를 쉽고 간결하게 듣기에 아주 적합한 속도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어느 정도 쉬운 단어나 생활 영어에 익숙한 아이라면 곧바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요. 친구들 간의 우정과 부모님의 사랑도 느낄 수 있고, 동화책도 나와 있어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 비디오에 나오는 예문을 살펴볼게요.
1집 1편 “Hide and Seek" 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리틀베어 : That's a good idea. Let's play Hide and Seek.
(그거 좋은 생각이야. 숨바꼭질하자.)
오리 : Yeah. (좋아)
닭 : An Excellent idea (아주 좋은 생각이야.)
부엉이 : I was about to suggest it myself.
(나도 숨바꼭질하자고 제의하려고 했어.)
: 현비맘님의 글입니다.
> 가은아빠님의 글들을 읽고 감동하여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 제 딸은 이제 19개월입니다. 첫째 아이구요.
> 사실 이싸이트를 알게 된것두 얼마 안되었어요. 아마 한달도 안되었을거예요.
> 두아이의 엄마인 친구로부터 이싸이트를 알게 되었거든요.
> 여기 들어오구나서 느낀건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것이었습니다.
> 많은 어머니들이 너무나 열심히 교육하고 있는것을 알게되니 저두 한시가 급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딸은 아직 딱히 영어하는것은 없어요.
> 영어 동화책두 없구 오디오두 영어 동요나 그런것 듣구요 기글스나 도라도라 비디오가 몇개 있어서 하루 한두번 정도 보여줍니다.
> 여러개를 보여줬는데 좋아하는 비디오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그 비디오 테이프 케이스를 가져와서는 거기에 나오는 영어노래를 (발음은 부정확하지만요) 조금씩 하면서 틀어달라고 하는겁니다.
> 그런데 다른 분들 글을 읽으니 지금은 비디오 보다는 오디오나 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좋은 책과 오디오 좀 추천해 주세요.
> 사실 여기저기 보긴 했지만 제가 아직 서투르고 정리가 안되서 그런지 선별하기가 힘이드네요.
> 그리고 비디오는 언제쯤 부터 보면 좋을까요. 비디오도 좀 추천해주세요.
> 넘 부족한게 많아서 어디부터 손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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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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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다은이의 첫 유치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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