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세스키를 하다가 실패한 사람입니다.
저는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관리교사가 회원을 모아 준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 거짓말입니다.
모든것이 선생님의 몫입니다.
관리교사는 단지 전단작업 등을 약간 도와주는 차원이지, 선생님이 인맥을 통해
다 모으셔야 합니다.
게다가 선생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셔야하고, 부교재 준비물(코팅이나 복사등)을 위한 돈이 만만찮게 들어갈겁니다.
회사는 교재만을 대주고, 영업활동, 회원관리, 가르치기가 다 선생님의 몫이기 떄문에 받는 돈에 비해서 선생님이 너무 혹사당합니다.
생각보다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
> 조금 다른 질문인데요
> 전 아들 7살 5살이 있는데
> 둘째가 7살정도되면 미세스키 공부방을 운영할려고 하는데
> 회사 말대로 영업은 자기네들이 하고 선생님은 가르치기만 하면 되나요
> 그리고 우리동네는 학원들로 북적북적한데
> 경쟁력이 있을까요
> 아님, 아들 둘을 앉혀 놓고 가르칠까하는데 가능할까요
> 교재 등등 대여료를 내야하나요
> 꼭 꼭 답변 부탁드려요
>
> 혜정엄마님의 글입니다.
> > 4년정도 미세스키 공부방을 운영했었습니다.
> >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데 회원에게 달달이 지급되는 교재는 단지 워크북에 불과하답니다.
> > 셋트별로 교재는 공부방 선생님이 가지고 계시구요,저도 처음엔 화려하고 현란한 교재에 길들여진 탓인지 촌스럽고 애착이 가지않았지만 4년동안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외국어를 학습하기에 너무나도 체계적이고 더군다나 효과적인 교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 > 교재가 궁금하시면 공부방 선생님께 직접 보여달라고 해 보세요.
> > 제 경험으론 꾸준히 2단계만 끝낸 아이라도 기초가 탄탄하게 자리잡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위주의 수업진행이지만 결석,지각없이 수업에 임하다보면 어느새 쑥쑥 실력이 자라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 >
> > 은나래님의 글입니다.
> > > 쑥쑥에 가입한지 오랜데 처음입니다
> > >
> > > 그동안 일을 하느라 바빠서 아이를 돌보지 못했는데
> > >
> > > 아이가 2학년 입니다.
> > > 1학년때부터 미세스키를 시켰습니다
> > > 근데 그 교재가 영 맘에 안들어요.
> > > 아는 분이 운영하는 공부방이라 보내기는 했는데
> > > 고학년 까지 계속 그곳에 의지 해도 되는건지 아님
> > > 다른것을 병행해야 하는건지...
> > > 다행히도 아이는 좋아라 합니다.
> > > 혹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