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y님 보세요.
스스로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다고 해서 여쭙는 건데요.
저는 영어도 전공하고 유아 교재도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실제로 가르치는 것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름대로 교재를 선택해서 연령과 단계에 맞게 듣기,회화,쓰기,읽기,파닉스를 접목시켜 그것도 재미있게 맥을 잡아 가르친다는게 보통 머리에 쥐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아나 어린이 영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의 노하우는 어떻게 습득하셨나요?
여러명 가르쳐보며 반응을 겪어보고 시행착오 겪고 인터넷도 검색하고 연구하고... 이렇게 해서 세월이 해결해 주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쪽으로 노하우의 아우트라인을 좀 교육시켜 주고 동시에 교사로서의 일자리도 얻을 수 있는 데는 혹시 없을까요?
선생님은 어떤 단계로 노하우를 얻으셨는지 알고 싶어요.
punky님의 글입니다.
> 어쩜 !!!!!
>
> 저하구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있네요.
>
> 저는 지금 유치원 애들(4세-7세)과 초등학교 1학년 생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인데, 경력은 3년정도 됐거든요.
>
> 첨부터 전 저만의 영어교구와 교재선택 그리고 스토리북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부모참여 수업이나 현장학습때도 꼭 스토리 텔링 즉 영화동화책을 가지고 해서 재밌게 수업을 진행했고, 지금도 하고 있거든요.
>
> 요즘은 나만의 노하우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따로 영어 공부방 유아들과 초등부1, 2, 3학년을 중심으로 공부방을 내볼까 하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넘넘 반가워요.
> 조만간에 저의 홈페이지를 완성하여 웹서핑함서 홈페이지 홍보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만나서 정말 방가방가 워요.
>
>
> massal70님의 글입니다.
> > 영어를 전공하고 입시학원과 중학생들 과외만을 10년정도 해 오다가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사회 교육원에 신청하여 한 학기를 수강하고 수료하였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 > 제 딸아이(2학년) 포함하여 7살부터 초5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조그만 공부방을 해 볼까 합니다.
> > 외국어학원을 보내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학습지만 시키자니 욕심에 차지 않는 엄마들을 타겟으로 학습지보다는 좀 비싸고 외국어학원보다는 좀 싸게 해서....
> > 이런 공부방이 있다면 어케 생각하실지...
> > 리플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