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큰애가 7살이 되니 슬슬 영어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유치원을 알아보니 교육비며 교재비등등 한달에 60-70만원이상이 들어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쑥쑥 맘들처럼 엄마표 공부를 하기로 했답니다. 좋다고 소문난 ORT를 구입해 하루에 1시간정도 아이와 함께 영어의 바다속으로 풍덩....밤에 아이들 재워놓고 저 나름대로 예습도 하고 쑥쑥 게시판도 자주 들나들기를 한 달!
그러나 오늘 아이한테 매를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던 아이가 점점 꾀를 부리며 안할려고 해서 며칠은 달래가면서 했는데 오늘은 제 인내에 한계가 오고 말았답니다. 남편은 둘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만 두라고 하네요. 아무튼 오늘은 쉽게 잠이 오지 않을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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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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