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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에 대해..

글쓴이 그냥엄마.

등록일 2009-09-16 15:40

조회수 2,59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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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들의 수학을 집에서 봐주고 있습니다.

점프왕수학으로 조금씩풀리고 있는데 왕중왕문제가 많이 틀려요..3학년때에는 엄마인 제가

틀린부분을 설명해주고 다시 풀렸는데 4학년문제에선 솔직히 저도 설명을  버벅거리게 되더군요..ㅠ.ㅠ

그래서 이번엔 온라인에서 왕,왕중왕문제만 풀이해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틀린문제를 듣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틀린부분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게 하는것이 바른방법인지 모르

겠네요. 또한 고수맘들의 글을 읽다보니 수학에서 풀이과정의 중요성을 많이 말씀하시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켜라는것인지 감이 안오네요..

마지막으로 문의하나 더.. 수학선행을 그냥  간단하게 일주일에 한번오는 학습지로하고 있는데

 학습지만으로 선행을 해도 될런지?

 쑥쑥 우연히 알게되어 처음 올리는 글이라 조금 떨리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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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2009-09-18 10:52 
-. 문제집 대부분이 난이도별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 단계를 정확히 소화한다면 그 다음 단계도 대부분 거의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왕중왕문제를 90% 소화하지 못하면 앞단계인 왕문제를 다시 진행토록 안내하는 문구도 있습니다...이 안내 문구를 잘 따르면 됩니다. 이때 왕문제를 다시 진행하면서 아이가 정확히 소화한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고, 유사한 수준의 다른 문제집으로 보완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4학년이면 수학에 큰 비중을 둘 시점입니다...엄마가 직접 자녀를 지도하려면 다음 조건이 부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 자녀가 오직 1명으로 시간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2). 엄마 혼자 해답을 보면서라도 왕중왕문제까지 소화할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만큼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1). 난이도면으로 감안할 때 점프왕수학은 고난이도 문제집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와 진도를 같이하면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엄마실력도 향상되게 됩니다.


-. 4학년이면 이미 시간에 쪼달리게 됩니다...온라인 싸이트를 듣는 시간도 아깝게 됩니다. 꼭 온라인 싸이트를 이용하려면 낮 시간에 엄마가 배워서 아이에게 전수하는 것이 어떨지요?


-. 풀이과정이란 정답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글(때론 그림으로)로 표시하는 것입니다...장문의 문제를 간단히 정리하고 정리된 글 또는 그림을 기초로 식을 만들어 답을 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고학년의 고난이도라 칭하는 문제 대부분은 이러한 풀이과정 없이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또 풀이과정이 습관화되면 실력이 안정됩니다...혹 이 부분 의심스러우면 기회 있을 때 서점에서 6학년 왕수학응용이란 문제집의 왕문제 또는 왕중옹문제 2, 3개만 살펴보시면 풀이과정을 중시하는 나의 주장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 선행과 예습은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또 선행이든 예습이든 학습지로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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